2021년 4월 14일 수요일 IT뉴스

1. 네이버·카카오 新사업 질주…비결은 M&A ‘스타트업 군단’

네이버·카카오 新사업 질주…비결은 M&A ‘스타트업 군단’ : 네이버 뉴스 (naver.com)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인수한 스타트업인 리모트몬스터의 기술을 활용하여 1인 방송, 실시간 온라인 방송, 화상 회의, 웨비나, 라이브커머스까지 모든 생중계 동영상을 쉽게 유통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최근 내놨다

네이버는 인재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을 사들이고 있으며, 네이버는 지난해 서울대 석·박사 출신들이 설립한 컴퓨터 비전 분야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비닷두를 인수하여 이들은 네이버웹툰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웹툰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2. 북미서 웹툰 전쟁…유튜브식 네이버, 넷플릭스식 카카오?

북미서 웹툰 전쟁…유튜브식 네이버, 넷플릭스식 카카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북미서 웹툰 전쟁*

웹툰은 한국에서 시작해 일본과 동남아 각국에서 카카오와 네이버의 웹툰 플랫폼이 만화앱 매출 1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로 해외에서 인증받은 콘텐트이며, 특히 이들 플랫폼이 작심하고 만든 ‘자체 IP’의 수익성이 탁월하다.

네이버·카카오 모두 국내 최대 플랫폼사이며, 플랫폼에 모여든 창작자와 사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플랫폼 수익도 늘어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 각국 웹툰·웹소설 이용자의 구미에 맞는 콘텐트를 다양하게 구비할 수 있다면, ‘웹툰계의 넷플릭스’ 혹은 ‘웹툰계의 유튜브’가 되지 말란 법 없다. 더 넓게는, 유튜브처럼 웹툰 소비자를 창작자로 끌어 들여 ‘웹툰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만들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콘텐트와 사용자가 많을수록 플랫폼 이익도 커진다.

  • 왓패드: 웹소설계의 유튜브다. 아마추어 작가가 자유롭게 작품을 올리고, 독자에게 선택을 많이 받으면 히트작이 된다. 대부분 무료 작품이란 점까지, 네이버 도전만화와 비슷하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게 판을 깔고 소비자 선택을 지켜보는 네이버의 플랫폼 전략과 닮았다.
  • 래디쉬: 프로페셔널 작가군단이 데이터 기반으로 ‘히트작’만 골라쓴다. 인기 많은 작품일수록 연재횟수를 빠르게 늘리는 등 ‘미리보기’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코어 팬덤을 구축하는 데 능하다. 자체 IP(오리지널)에 투자하고 콘텐트 값을 받는 넷플릭스와 유사하다.

3. 유튜브뮤직 VS 지니뮤직, 음원시장 2위 놓고 치열한 경쟁

유튜브뮤직 VS 지니뮤직, 음원시장 2위 놓고 치열한 경쟁 : 네이버 뉴스 (naver.com)

*사진 설명*

지니뮤직과 유튜브 뮤직이 음원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유튜브 뮤직이 유튜브 프리미엄을 등에 앞세워 빠른 속도로 이용자를 확보하면서 2위 다툼에 불을 붙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달리 하나의 앱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유튜브 뮤직의 성장세가 워낙 가팔라 음원 업계 모두가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말했다.


4. “DSLR 아냐?”… 갤럭시S22 ‘더 커진’ 카메라 탑재

“DSLR 아냐?”… 갤럭시S22 ‘더 커진’ 카메라 탑재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폰에서 올림푸스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갤럭시S22 렌더링이미지. /사진제공=렛츠고디지털

12일(현지시각)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이용자의 모바일 사진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일본 카메라 업체 ‘올림푸스’와 파트너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새로운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코드명이 ‘올림푸스’라고 알려진 것도 양사 간 협업설에 신빙성을 더했고,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엑시노스 온’ 온라인 행사를 개최해 최대 2억 화소 이미지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ISP(이미지처리장치)를 갖춘 2021년형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100’를 소개했다.


5. 네이버-카카오, 1Q 실적도 ‘맑음’…비대면 수혜 ‘쏠쏠’

네이버-카카오, 1Q 실적도 ‘맑음’…비대면 수혜 ‘쏠쏠’ : 네이버 뉴스 (naver.com)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 본사.ⓒ네이버

국내 양대 포털업체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비대면 수혜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커머스·콘텐츠·금융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관련 사업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콘텐츠 사업은 네이버가 확보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지난해 네이버 웹툰 거래액은 8200억원으로 8000억원이었던 원래 목표를 초과했으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720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고 특히 회사는 올해 글로벌 1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6. “구글도 뉴스 사용료 내라”…’한국판 구글법’ 발의된다

“구글도 뉴스 사용료 내라”…’한국판 구글법’ 발의된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포털은 자율적인 협상을 통해 뉴스 저작권료(전재료) 또는 광고 수익 일부를 언론사에 지급하고 있는 반면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은 한국 언론의 뉴스를 이용해 많은 광고 수익을 올리면서도 전혀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있음에 따라 정치권이 뉴스 저작권료 지급을 강제하는 이른바 ‘구글법’ 제정에 나선 것이다.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은 “개정법안의 취지에는 찬성하지만, 호주에서의 입법례는 구글 페이스북이 가진 시장지배력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이는 국내 상황과 다르다”며 “한국판 구글법을 통해서는 수천개의 언론사와 포털간의 협상을 어떻게 할지 등 난제가 있다”라는 부정적 의견또한 나왔다.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IT뉴스

1. [단독] 카카오, 북미 최초웹툰 타파스 인수…美서 네이버와 격돌

[단독] 카카오, 북미 최초웹툰 타파스 인수…美서 네이버와 격돌 - 매일경제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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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와 함께 북미 콘텐츠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서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북미 첫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타파스미디어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

카카오 군단이 북미로 출격을 준비하면서, 네이버와의 콘텐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국내에선 양 사가 웹툰, 웹소설, 음악, 영상까지 전방위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고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에선 후발 주자로 시작한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재팬의 콘텐츠 플랫폼 픽코마를 앞세워 라인망가(네이버의 일본 웹툰 서비스)를 제치고 매출 기준 1위를 차지했다.

  • 타파스: 김창원 대표가 2012년 미국에서 설립한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 타파스를 운영하고 있다.

2. 당근마켓, 일주일에 천만명 넘게 쓴다…93%가 구매자 겸 판매자

당근마켓, 일주일에 천만명 넘게 쓴다…93%가 구매자 겸 판매자 : 네이버 뉴스 (naver.com)

12일 당근마켓에 따르면, 이 앱은 지난달 기준으로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Weekly Active Users)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당근마켓 김용현 공동대표는 “환경과 자원 재사용의 중요성도 커지면서 어느덧 중고 거래 이용자 1천만명 시대가 열렸다”며 “지역의 가치 있는 정보·소식을 연결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하이퍼로컬 시장의 선두 주자로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3. 클럽하우스, 차세대 SNS 아닌 ‘반짝’이었다…”Z세대 놓친 탓”

클럽하우스, 차세대 SNS 아닌 ‘반짝’이었다…”Z세대 놓친 탓” : 네이버 뉴스 (naver.com)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을 자아내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가 약 두 달 만에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고, 12일 IT업계에 따르면, 클럽하우스는 3월 이후로 국내 활성 이용자(Active Users)가 대폭 줄어든 상태다.

전문가들은 클럽하우스가 iOS용만 있고 아직도 안드로이드용 앱을 내놓지 않은 것이 인기 하락의 기본적인 이유라고 입을 모으며, SNS 전문가들은 클럽하우스가 ‘Z세대’(Gen Z·Generation Z)를 잡지 못한 것이 부진 요인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4. [나는개발자다] 게임 공략법 분석하던 유튜버, 샌드박스 ‘개발리더’ 되다

[나는개발자다] 게임 공략법 분석하던 유튜버, 샌드박스 ‘개발리더’ 되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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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샌드박스 본사에서 만난 노성산 샌드박스 CX·CT팀 총괄 디렉터(팀장)<사진>는 샌드박스 개발자의 첫 번째 덕목으로 미디어와 콘텐츠에 대한 애착을 꼽았다. MCN 소속으로서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할 수 있겠지만, 기술력 바탕의 개발 중심 조직에 익숙한 개발자들이라면 다소 의아해 할 수 있는 답변이다.

노 팀장은 “능력 좋고 코드를 잘 짜는 개발자들과도 일해봤지만 오히려 개발만 생각하다보면 비즈니스에 독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우리 팀의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신입사원이라도 개발자 한명 한명이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모두가 창업자 정신으로 오너십을 가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CS: 고객경험, 서비스
  • CT: 문화콘텐츠 기술

5. 넷플릭스는 왜 스파이더맨 붙잡았을까…콘텐츠 투자 가속페달

넷플릭스는 왜 스파이더맨 붙잡았을까…콘텐츠 투자 가속페달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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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경쟁자인 디즈니플러스와 HBO, 애플TV, 아마존프라임 등의 견제와 공세에 대응하려면 ‘콘텐츠 확보만이 살 길’이라는 판단을 내려, 스파이더맨과 베놈 등을 거느린 소니픽처스와 손잡고 콘텐츠 투자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얻은 성장기가 끝나가는 만큼 내실을 다지겠다는 것으로 과감한 콘텐츠 투자와 함께 요금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6. [개발자 쟁탈전]② 판교역 ‘이직의 다리’를 아시나요?

[개발자 쟁탈전]② 판교역 ‘이직의 다리’를 아시나요?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판교역 지상 ‘이직의 다리’로 불리는 공중 연결통로. /사진 = 장도민 기자 © 뉴스1

판교에는 ‘이직의 다리’라고 불리는 판교역 지상에 위치한 크래프톤타워와 알파돔타워를 연결해주는 공중 연결통로가 있다.

네이버와 넥슨,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 대형 IT기업들이 줄줄이 ‘개발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최근 ‘귀하신 몸’이 된 개발자들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 판교에는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이직의 다리를 건너려는 분위기가 확산될 조짐이 보인다.

2021년 4월 10일 토요일 주간 IT 뉴스 - LG전자 MC사업본부 "

개요

이번 한 주 IT뉴스 정리의 주제는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의 철수이다. IT뉴스] 매일 30분 IT 뉴스 21-04-04
뉴스 원문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은 지난 1월말에 공식화했다. 올해 1월 롤러블폰이 CES2021에 등장하면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지난 1월 20일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모바일 사업 관련해 현재·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면서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사업 철수를 공식화했다.

초기만해도 매각이냐 철수냐 많은 말이 있었지만, 결국 사업 철수로 가닥이 잡혔고, 4월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휴대전화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부의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사업은 없어져도 사람은 남는 법, 3700여명 사업부 인력을 ‘어떻게, 잘’ 배치할 것인지는 또 다른 중요한 숙제이다. 사업의 ‘완전 철수’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3700여명에 달하는 인력 재배치 문제와 핵심 기술과 특허권의 활용 방향성은 공개된 바 없다.

LG그룹 계열사 분위기도 어수선합니다. 핵심 개발 업무를 제외한 이들은 업무가 겹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LG전자 MC사업본부 내 인력 상당수가 개발자가 아닌 사무직이라고 들었다. 기존 계열사 임직원들 역시 인력 대이동과 관련 걱정이 많다”고 토로합니다.


왜?

과거 ‘프라다폰’, ‘초콜릿폰’, ‘샤인폰’ 등 블랙라벨 시리즈를 성공시킨 LG전자의 휴대폰 사업이 침체된 데는 2010년으로 접어들 무렵 경영진의 사업 판단 오류가 주효했습니다. 애플이 2007년 iOS 기반의 아이폰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혁명을 주도할 때도 LG전자는 과거 피처폰의 영광에 안주했습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말 기준 국내 삼성전자 시장점유율(MS)은 70%를 넘은 반면 LG전자는 9%대로 감소했습니다.


이후

공식발표 이후 LG전자의 입장은 “휴대전화 사업을 종료하더라도 모바일 기술의 연구개발은 지속한다. 6G 이동통신,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 핵심 모바일 기술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MC사업부 직원 또한 LG 계열회사 등으로 재배치될 계획이다라고 밝히기만 했다.

이외에는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철수키로 결정하면서 LG 임직원들의 ‘아이폰’ 갈아타기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진 애사심 차원에서 ‘LG폰’을 썼지만 이젠 LG 계열사의 주요 고객사인 애플이 생산하는 ‘아이폰’을 쓰는 것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그동안 업계 관계자는 “임직원들도 LG전자 스마트폰이 좋다기 보다 내부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썼다는 얘기들이 많았다”며 “사업 철수가 확정된 후에는 한 LG 계열사에서 올 들어 팀원 절반 가까이가 ‘아이폰’으로 교체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아이폰’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급속도로 형성됐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을 듣고 참 여러생각이 들었다. 국내에서 먼저 사업을 접었던 팬택 스카이도 갑자기 생각났다. 10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는 삼성,LG, 팬택(스카이) 피쳐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내 첫번째 스마트폰은 팬택의 제품이였고, 그와 동시에 팬택이 망해가는 것을 같이 봤다. 그 이후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와 iOS 사이에서 나는 안드로이드를 선택했고,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했다. LG제품 또한 다양하고 신기한 것들이 많았지만, 그 기술에 완벽함이 삼성 스마트폰에 비해 떨어져보였다. 그 땐 잘 몰랐지만, 그냥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점유율도 어느정도 있었던 것 같았다. 중국 기업들이 들어오기전까지…
뭐 어쨋든…LG는 세계 최초의 타이틀은 꽤 있었지만, 뭔가 자꾸 부족했다. 최근에 나온 윙… 새로운 폼펙터.. 신기했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그렇게 LG전자는 사업을 접기로 했고, LG스마트폰을 사용한 적은 없지만 아쉬웠다. 이젠 국내에서 메이저급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하던 기업들 중 삼성만 남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쳐폰시장에서 국내에서 압도적이었던 그 사업부가 망한게…
핀란드의 노키아의 길을 밟는구나..

기업을 유지하고 성장하게 하는 건 경영진의 혜안일 수도 있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그 기업의 향후 존폐여부를 결정짓는 것은 경영진의 (이하생략)

어느것이든 영원한 승자는 없다.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계속 움직이자.

2021년 4월 9일 금요일 IT뉴스

1. [단독] 진격의 카카오, 이베이 대신 1조 유니콘 ‘지그재그’ 인수

단독 진격의 카카오 이베이 대신 1조 유니콘 지그재그 인수 | 한경닷컴 (hankyung.com)

사진=크로키닷컴

8일 투자은행(IB) 및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국내 1위 여성 의류 온라인쇼핑몰 ‘지그재그’(법인명 크로키닷컴)의 최대 주주에 오를 예정이며, 카카오는 카카오 본사가 신설 자회사를 설립하고, 이 회사와 지그재그를 합병하는 방식의 거래 구조를 고안했다. 그간 카카오커머스 등 쇼핑사업 내에선 경쟁사 대비 품목 다양성을 늘리는 문제를 두고 고심이 깊었고, 카카오 내부적으론 한 때 유사한 구조로 무신사와 합병하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빠르게 늘면서 지그재그로 선회했고 선물하기·쇼핑하기 등 ‘커머스’ 역량 확대를 고민해온 카카오 입장에서도 최적의 거래라는 평가다.

  • 지그재그: 지그재그는 개발자 출신인 서정훈 대표가 2015년 설립한 패션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취향에 맞춰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해당 조건에 맞춰 플랫폼에 입점한 4000곳 이상 업체(Soho)들이 보유한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고안했다.

2. 애플 “사용자 허락없는 개인정보 추적앱 차단” 페이스북 광고 치명타

애플 “사용자 허락없는 개인정보 추적앱 차단” 페이스북 광고 치명타 - 조선일보 (chosun.com)

애플이 이달 중 아이폰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해 사용자 허락 없이 개인정보를 추적하는 앱을 차단한다.
백서에 따르면, 아이폰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가 특정 앱을 실행하면 ‘이 앱이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뜨고, 이용자는 ‘추적 금지 요청’이나 ‘허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애플은 더 나아가 설정-프라이버시 탭에서 모든 앱에 대한 추적을 일괄적으로 거절할 수 있는 기능도 넣을 예정이다.


3. [팩플] 회원 3200만 싸이월드 부활한다는데···돈·기술 어디에?

[팩플] 회원 3200만 싸이월드 부활한다는데···돈·기술 어디에? : 네이버 뉴스 (naver.com)

*경영난을 겪다 지난해 폐쇄됐던 SNS 싸이월드. 곧 부활을 알렸다. 사진 싸이월드*

3200만 회원 싸이월드가 부활한다는데, 기대와 함께 의혹도 부풀었고, 업계에서는 ‘돈과 기술은 있나’, ‘회사의 실체가 뭐냐’라고 묻는다.

싸이월드는 모바일 대응이 느려 2010년대 들어 쇠락했고 주인이 수차례 바뀌었으며, 서버 비용을 못 내 지난해 사이트가 닫혔던 싸이월드를 다시 열겠다고, ‘싸이월드Z’가 서비스 운영권을 10억원에 인수했으며, 싸이월드Z는 5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이뤘다고 밝혔지만, 이 중 이름을 공개한 곳은 2개사 뿐이다. 두 곳 모두 코스닥 상장사인데, 싸이월드 투자에 대해 공시한 건 없다.

  • 컨소시엄(consortium)은 2가지 이상의 개인 또는 회사, 단체, 정부의 협동체(협회)로 공통의 활동에 참여하는 목적을 지니며 공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들의 자원을 투입한다.

4. 쏘카, 종합 모빌리티 전쟁 승기 잡는다 [K-유니콘]

쏘카, 종합 모빌리티 전쟁 승기 잡는다 [K-유니콘]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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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업계 첫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인 쏘카는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술 역량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쏘카 주력사업인 차량공유(카셰어링) 운영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차량구독 서비스 ‘쏘카패스’와 장기렌트 형태 월 단위 차량공유 서비스 ‘쏘카플랜’ 등을 운영 중이고, 또 쏘카 자회사 VCNC는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고급택시호출 ‘타다 플러스’ △대리운전 중개 ‘타다 대리’ 등을 통해 모든 이동에 정보기술(IT)을 융합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5. 12번째 한국 유니콘 ‘센드버드’를 만든 ‘API 이코노미’

12번째 한국 유니콘 ‘센드버드’를 만든 ‘API 이코노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넥슨, SSG닷컴, KB국민은행, 중고나라, 레딧, 야후…분야는 각기 달라도 널리 알려진 이들 기업에는 모두 센드버드의 채팅 플랫폼을 도입했다는 것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앞서 유니콘이 된 우아한형제들이나 쿠팡은 모두 대중에 널리 알려진 B2C(기업·소비자간거래) 기업이다. 이와 달리 센드버드처럼 기업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기업간거래) 기업이 유니콘에 오른 건 국내 스타트업 사상 처음 있는 사례로 더욱 눈길을 끈다.


6. 인생술이 집으로 온다…’술담화’ 창업 스토리

인생술이 집으로 온다…’술담화’ 창업 스토리 : 네이버 뉴스 (naver.com)

*술담화 홈페이지*

‘찾아오는 인생술’이라는 문구를 내건 전통주 구독 서비스 ‘술담화’는 2018년 설립됐고, 술담화 ’담화박스’는 2천 개 종류 전통주 중 테마에 맞게 선별돼 페어링 안주, 큐레이션 카드와 함께 매달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그는 외국에서 우연히 ‘우리술 대축체’에 참여했고, 처음으로 희석식 소주와 맥주를 제외한 한국 술을 마신후, 너무 맛있어서 온라인에서 전통주를 구매해봤는데, UI/UX(사용자 환경과 경험)가 너무 불편했고 큐레이션 역시 너무 부족해 구매를 포기했고, 반년 뒤, 시장이 전혀 바뀌지 않은 것을 보고 전통주 관련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21년 4월 7일 수요일 IT뉴스

1. 투자하면 대박 …금융권, 핀테크 기업에 반했다

투자하면 대박 …금융권, 핀테크 기업에 반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쿠팡에 이어 두나무의 미국 증시 상장설이 솔솔 피어오르면서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등이 두나무 상장 수혜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격화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 토스·뱅크샐러드 등에 투자한 업체들도 잭팟을 기대하고 있다.


2. 삼성 vs 애플, 120조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격돌’

삼성 vs 애플, 120조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격돌’ : 네이버 뉴스 (naver.com)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사진제공=각 사, 그래픽=김민준 기자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면서 IT기업도 다방면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폴더블·롤러블 등과 같은 폼팩터 혁신뿐 아니라 스마트폰 기반으로 생태계를 이루는 이어폰과 워치 등 각종 기기의 영역 확장도 이뤄지고 있다.


3. 삼성SDS ‘클라우드·공정 보안’ 주목…황성우 체제 첫 대외 행사

삼성SDS ‘클라우드·공정 보안’ 주목…황성우 체제 첫 대외 행사 : 네이버 뉴스 (naver.com)

서재일 삼성SDS 보안사업부장(전무)이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2021’에서 환영사를 하고있다. /사진=삼성SDS

삼성SDS가 황성우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개최한 대외행사인 이날 행사에서는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 생산설비·제조공정(OT) 보안 등 3가지 최신 사이버 보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삼성SDS의 보안 관련 사내벤처들의 소개도 이뤄졌으며, ‘팀나인’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진·영상·음성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탐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표했고 ‘해킹존’은 보안 취약점을 신고하고 포상하는 제도인 ‘버그바운티’ 관련 플랫폼을 발표했다.


4. ‘가상 공간에서 홀로그램 회의를?’… 스페이셜로 보는 ‘메타버스’의 현주소

‘가상 공간에서 홀로그램 회의를?’… 스페이셜로 보는 ‘메타버스’의 현주소 : 네이버 뉴스 (naver.com)

스페이셜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예시. 제공=페이스북

코로나 19라는 불가항력적인 요인으로 사무실 근무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위한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네트워크나 인프라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재택근무는 대화 과정이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옮겨가면서 누락되고, 여기서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고,…최근에는 기술을 활용해 이 부분까지 극복하려는 조짐이 관측되고 있다.


5. 업계, “LG전자 스마트폰 철수 여파 ‘미미’”…왜? [IT클로즈업]

[업계, “LG전자 스마트폰 철수 여파 ‘미미’”…왜? IT클로즈업] : 네이버 뉴스 (naver.com)

LG전자는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은 양강체제가 굳어지고 주요 경쟁사는 보급형 휴대폰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가운데 LG전자는 대응 미흡으로 성과를 내지 못해왔다”라며 “이 같은 시장 상황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부 자원을 효율화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사업 중단은 LG전자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고, 거래선과 협력사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할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 LG전자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사람은 불편이 불가피하다.


6. 코로나로 원격수업하자 독서줄고 PC사용량 늘었다

코로나로 원격수업하자 독서줄고 PC사용량 늘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2020년 청소년의 시간대별 이용매체
[KISD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원격수업이 시작되자 청소년들의 종이 매체 이용은 줄고 PC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청소년의 독서 시간도 감소했고, 데스크톱과 노트북, 태블릿PC 이용 시간은 모두 1시간 이상 증가했지만, 하루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162분으로 전년(143분)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7. 동네친구 된 IT… 중고거래서 취업까지 해결

동네친구 된 IT… 중고거래서 취업까지 해결 : 네이버 뉴스 (naver.com)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좁아진 사람들의 생활 반경에 맞춘 ‘하이퍼로컬(hyper-local) 서비스’가 뜨고 있다.

하이퍼로컬의 시대가 다시 돌아온 것은 사용자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지역 기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IT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부터이며, 국내에선 하이퍼로컬 앱의 원조인 당근마켓에 네이버가 도전하고 있고, 유통 대기업 롯데도 동네 상권 공략을 위해 지역 기반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를 인수했으며, 미국에서는 기업 가치 5조원이 넘는 하이퍼로컬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까지 등장했다.

  • 하이퍼 로컬(Hyperlocal): ‘범위가 좁은 특정 지역에 맞춘’이란 뜻.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생활 반경이 좁아져 동네 상권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가 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개념으로 상거래뿐 아니라 동네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도 아우른다. 예전 ‘벼룩시장’ 같은 지역 정보지와 전단이 타깃으로 삼았던 게 하이퍼로컬 시장이다. 당시엔 사람 구하는 일, 중고거래나 중고차 매매도 모두 동네에서 해결하는 게 당연했다. 하지만 동네를 초월하는 인터넷과 전국 익일 배송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급속히 사라졌다.

2021년 4월 5일 월요일 IT뉴스

1. 카카오 vs 네이버, 글로벌 콘텐츠 무한경쟁

카카오 vs 네이버, 글로벌 콘텐츠 무한경쟁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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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래디쉬, 네이버는 왓패드를 앞세워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카카오가 래디쉬를 인수하는 핵심 이유는 IP 비즈니스이며,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른 장르로 IP를 확장할 수도 있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에 IP를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며, 또한 웹소설 시장에 최대한 빠르게 진입해 네이버에 ‘IP 비즈니스 패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다.


2. 애플·구글 전방위 로비, 美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저지

애플·구글 전방위 로비, 美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저지 : 네이버 뉴스 (naver.com)

애리조나 주는 인앱결제 강제를 금지한 ‘HB2005’ 법을 세계 최초로 통과시키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애플, 구글의 강력한 로비 때문에 결국 이 법이 무산되면서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3. “웨이브서 디즈니 영화 못본다” 韓상륙 앞두고 OTT 제휴 중단

“웨이브서 디즈니 영화 못본다” 韓상륙 앞두고 OTT 제휴 중단 : 네이버 뉴스 (naver.com)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연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서 다음 달부터 어벤져스, 겨울왕국 등 월트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된다. OTT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기존 제휴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4. ‘디도스 사태’ 10년이 지났어도…여전히 허술한 한국 인터넷망

‘디도스 사태’ 10년이 지났어도…여전히 허술한 한국 인터넷망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3월24일 디도스 공격으로 네이버 일부 서비스가 중단됐다. 네이버 화면 갈무리

지난달 24일 네이버 포털(이하 네이버)이 서비스거부(Ddos·이하 디도스) 공격을 받아 일부 서비스가 중단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가운데, 네이버 관계자가 “블로그와 카페 등 일부 서비스 쪽만 당했다. 검색과 온라인쇼핑몰 등 메인 서비스용 아이피(회선)는 공격받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네이버 대상 디도스 공격은 이전에도 자주 있었지만 잘 막아냈다. 이번 공격은 우리의 대응 능력을 넘는 수준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컴퓨터 보안 전문가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중요하게 짚어봐야 할 지점이 따로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 [단독] ‘웹툰’ 이름 네이버만 쓰나…美日이어 韓서도 상표등록

[단독] ‘웹툰’ 이름 네이버만 쓰나…美日이어 韓서도 상표등록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가 국내외에서 ‘웹툰(webtoon)’ 상표권 선점에 나섰다. 이미 미국과 일본 같은 주요 시장에선 상표권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일본·유럽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국내 웹툰 플랫폼 기업들은 “네이버가 언제든지 웹툰이란 표현을 쓰지 못하게 할 수 있어 사실상 해외에서 경쟁 사업자를 견제하는 것”이라며 네이버가 추후 문제 삼을 수 있어 노심초사하고 있다.


6. “스마트주문→네이버주문” 확대…수수료 공짜인 ‘비대면주문’ 왜 키울까

“스마트주문→네이버주문” 확대…수수료 공짜인 ‘비대면주문’ 왜 키울까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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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네이버 주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 9월 ‘스마트 주문(당시 QR코드 기반)’이라는 명칭으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대부분의 기간동안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돈이 안되는 서비스인데도 네이버가 공을 들이는 것은 네이버페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특정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검색한 페이지에서 바로 주문까지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해 검색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 상생할 수 있다는 점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고, 특히 네이버페이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네이버페이 가맹점을 빠르게 넓힐 수 있다.

2021년 4월 3일 토요일 주간 IT 뉴스 - IT업계 노동조합 형성 움직임 "

개요

이번 한 주 IT뉴스 정리의 주제는 최근 IT업계들이 노동조합. 노조를 형성하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에 대해 기사와 관련된 내용 정리와 나의 생각을 간략히 적어보았다.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IT뉴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노동조합은 특정 정치적 성향을 띄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제에 대해 매우 심도있게 생각하면 글에 정치적 성향이 묻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정치적 성향을 완전히 빼고 학생, 취준생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들 위주로 적을 것이다. (모두의 생각을 존중하자구~)


IT업계의 노동조합 왜 이슈?

일반적으로 노동조합은 회사에 기여한다기 보다는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복지를 좋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보면 된다.

IT부문은 업의 특성상 노조가 별로 없었다. 크게 세가지 정도의 이유를 뽑자면,

  1. IT업계 특유의 개인주의적 성향

    민주노총 관계자는 “IT업종 종사자들 스스로 벤처 기업문화가 일반 기업과 다르다는 인식을 하고 있어 노조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다”라고 지적한다. 상당수의 노동자들이 조직적 협력보다는 개별 경쟁으로 임금 및 처우개선을 추구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 하청업체에서 근무할 바에 내가 직접 따서 일하고 만다는 인식때문에 프리랜서가 많음
    • 대부분 계약에서 팀 단위로 지정된 프로젝트 장소로 파견돼 업무 수행
    • 고용안정성이 낮아 이직이 잦고, 노조가입에 대한 인식이 낮음
    • 다수의 근로자들이 본인을 자영업자나 준전문직으로 인식하고 있어 단체가 아닌 개별적으로 연봉과 직업 환경을 이직을 통해 바꾸려 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음
  2. 좋은 근무 환경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임금, 잘 갖춰진 복지, 사측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직원 의사 반영이 잘 되면 노조가 잘 안생긴고 생각하며, 노조는 임금이든 뭐든 직원들의 불만을 가질 때 생긴다. 자유로운 근무환경도 영향을 미친다. 대외적으로 IT업계는 창의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고, 실용적이고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직문화 어쩌구 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좋은 문화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기업이 많다.

  3. 건설업과 비슷한 업무 구조

    건설은 원청에서 발주를 하면 하청을 받고, 또 그 업체가 하청을 주고, 그 업체가 또 하청을 준다. 인력시장의 노가다꾼들이 이렇게 만들어진 공사판으로 간다. 새벽같이 나와서 하루벌어 일당 챙겨가는 사람에게는 소속이 없고, 그래서 소속감도 없다.

    개발자도도 비슷하다. 소위 SI라고 불리는 산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은 다단계 하도급의 구조에서 근무하고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더울 때 시원한 곳에서, 추울때 따듯한 곳에서 책상 앞에 앉아 일한다는 것. 하지만 일거리 자체는 어쨌거나 무언가를 만들고,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이다. 그 재료가 시멘트나 벽돌이 아니고 도구가 삽이 아닐 뿐이다. 생각해서 구조를 짜고, 키보드로 열심히 빌딩하지만 형태적으로는 유사한 측면이 있다.

    회사에 오래 붙어있어야 소속감이라는 것도 생긴다. 노조도 회사에 애정이 있어야 한다. 파편으로 쪼개져 힘들게 일만하고 있는 상황, 사측에 대항하는 ‘우리’가 흐릿하게 느껴지는 상황이라면 탈출이 훨씬 빠른 방법이다.

출처

이렇게, ‘3N’이라 불리는 국내 톱3 게임사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만 하더라도 임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가 4~6년에 불과할 정도로 이직이 잦아 똘똘뭉쳐 노조를 만들 동력이 적었다. 판교에 있는 IT 기업들은 대체로 규모가 작거나 회사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서 노조가 만들어지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다. 2018년에서야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판교의 등대’라 불릴 정도로 야근이 많았던 기업들 중심으로 ‘노조 붐’이 일었지만 네이버·카카오·넥슨·안랩·스마일게이트·엑스엘게임즈 등 노조가 실제 설립된 곳은 손으로 꼽을 정도였다.


IT업계의 노동조합 설립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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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정보기술(IT) 업계에 노동조합 설립 봄바람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IT업계 호황→개발자 부족→연봉 인상→연봉·성과급 충분치 않은 직원 불만 토로’를 촉발했는데 이것이 이제는 노조 설립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봄바람처럼 살살 불기 시작한 노조 설립 기조가 강풍으로 변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견 게임회사인 ‘웹젠’ 일부 직원들이 노조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은 최근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을 2000만원씩 올렸는데 이것이 일부 개발자나 퍼블리싱(게임 유통) 사업부에 집중되면서 내부 불만이 생겼다. 웹젠의 한 직원은 “주변에서는 연봉이 2000만원이나 올랐느냐며 부러워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괴롭다”고 말했다.

즉, 언론을 통해 나온 정보와 실제는 다르다는 것이다. 위에 직원이 한 말처럼 일부 직원들은 주변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부러워하며 말하는 것들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을 것같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카카오뱅크’에 인터넷은행 최초로 노조가 설립됐고, 지난 23일 소프트웨어 업체 ‘한글과컴퓨터’에도 2004년 해산된 이후 17년 만에 노조가 재설립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LG전자에서도 지난달 25일 사무직 중심의 제3노조가 만들어져 3000명이 넘는 조합원을 모았다.

하지만 지난해 IT 업체들이 호황을 맞았음에도 성과급 분배와 연봉 인상에 있어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노조를 설립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SK텔레콤이나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에서도 성과급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노조가 앞장서서 회사와 싸우니 어느 정도 추가 보상을 얻어냈던 것도 이번 노조 설립 바람에 영향을 미쳤다.

업계 관계자는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기 때문에 노조 설립 소식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위 기사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다.

“IT근로자들 매트릭스 영화의 인간 배터리처럼 일한다.드라마의 스마트한 개발자를 연상하면 안된다…대다수는 일명 코딩삽진을한다, 발추처 한마디, 또는 책임자, 총괄의 단 몇마디에 애버랜드를 제주도에 만들었다가 부산으로 옮기는 심정으로 코딩 삽질을 한다. … 시간으로 보나 스트레스, 업무강도 등을 볼때 대다수의 개발자들이 혹사당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벤처나 스타트업들이 장미빛 미래를 이야기하며. 열정페이를 종용한다…. 하지만 성공했을때 제 2의 도약을 빌미로 약속은 또 미루어지고, 개발자는 지쳐서 떨어져나간다”

출처

내가 IT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진지 중2 때부터…. 벌써 10년째이다. 10년 동안 이 분야 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좋아했던 건 여러 번 바뀌었다. 그래도 ‘IT업계? 에서 일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왔고,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 번의 아르바이트와 군대 내에서 일을 하다 보면 조직 전체와 직원들은 언제나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어차피 애착도 별로 없고 지나갈 일이라는 생각하며 내 몸만 지켰다. 그런데 10년 동안 좋아하던 분야로 취업을 하여 일을 했을 때, 내 생각은 어떻게 변할까? 지금 생각은 내가 좋아하는 기업에 들어간다면 뼈를 묻겠다는 심정으로 일할 것 같은데…
남들이 보기에 어찌 됐든, 나는 내가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 일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고등학생 땐, 대학에 들어가면 만족할 줄 알았지…
군인일 땐, 전역하면 편할 줄 알았지..
지금은 취업만 하면 다 될 것 같다…….

어찌 되었든 노동조합이 형성되는 분위기인데, 어느 조직이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의견을 쏟아내지 말고 상대의 의견을 서로 경청하면 이미 잘하고 있는 IT업계 분위기에 악영향은 없을 것 같다.

2021년 4월 2일 금요일 IT뉴스

1. 한성숙 “네이버도 정기구독·당일배송 준비”…이커머스 1등 굳힌다

한성숙 “네이버도 정기구독·당일배송 준비”…이커머스 1등 굳힌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가 상품 정기구독 서비스와 함께 생필품·신선식품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 등을 올해 출시할 계획으로 지분 맞교환으로 혈맹을 다진 CJ대한통운·이마트와의 물류·유통 협력 시너지가 구체화 됐다. 됐다.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이용자·판매자·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리더로서 지난해 거래액 28조원을 달성하며 국내 이커머스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며 “커머스 사업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5가지 방향에서 계속 앞서 나가겠다”고 짚었다.

  • 5가지 방향은 ▲판매자 솔루션 강화 ▲다양한 구매 방식 지원 ▲멤버십을 통한 파트너십 생태계 확대 ▲데이터 기반 온디맨드 풀필먼트 구축 ▲글로벌 진출이다.

2.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빅테크 전쟁 시작됐다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빅테크 전쟁 시작됐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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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투자유치 현황. 그래픽=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카카오모빌리티의 전략적 투자 유치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전까지 유치한 7200억원은 자금이 필요해 받은 투자라면, 이번엔 돈 보단 협업 목적이 강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구글과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관련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다양한 OS(운영체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협업도 추진하지만 시장에선 다른 협업 가능성도 거론된다.


3. 패션 업계, AI·테크 만나면 어떤 변화 맞이할까?

패션 업계, AI·테크 만나면 어떤 변화 맞이할까? - 코딩월드뉴스 (codingworldnews.com)

세계 최대 산업 중 하나로 언급되는 패션 산업과 테크 산업. 언뜻 보았을 때, 전혀 관계가 없는 분야처럼 보이지만,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는 인공지능(AI)과 테크가 패션 업계를 180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포브스가 예측한 AI·테크가 패션 업계에 가져올 변화 세 가지를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1. 머신러닝, 패션 업계 동향 예측한다
2. 디지털 모델, 최신 패션 상품 라인 착용
3. 미래 패션 업계 및 고객 쇼핑 경험의 변화


4. LG전자, 5일 이사회 개최…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닥

LG전자, 5일 이사회 개최…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닥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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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여의도 본사 전경. /연합뉴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모바일(MC)사업본부의 사업 철수를 결정,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MC사업본부에 있는 직원 3700여명이 타 부서로 재배치될 것으로 전해졌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란 게 회사 측 방침이다.

“이미 지난 1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수 있다는 점을 공식화했고, 해당 부서 직원들의 사기가 꺾이고 모든 관련 사업이 중단돼 있는 상황이다”라며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3000~4000명이나 되는 직원을 모두 끌고 가는 것은 엄청난 비용인 만큼 향후 부분 매각 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핵심 인력, 지식재산권(IP) 정도만 남겨두고 사업본부를 정리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했다.


5. ARM, 차세대 아키텍처 ‘Armv9’ 공개

ARM, 차세대 아키텍처 ‘Armv9’ 공개 : 네이버 뉴스 (naver.com)

ARM이 인공지능(AI)·디지털신호처리(DSP)·보안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아키텍처 ‘Armv9’을 공개했고,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DT)이 가속하는 가운데 반도체 설계자산(IP)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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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ARM)

Armv9은 슈퍼컴퓨터용 명령어 세트인 ‘스케일러블 벡터 익스텐션2(SVE2)’을 지원해 Armv8 아키텍처 보다 빠른 머신러닝(ML)과 DSP 성능을 구현하며, 보안 성능 역시 강화됐다.


6. ‘IPO 大魚’ 크래프톤 최대주주 노리는 텐센트…“상장 과실은 中 기업에”

‘IPO 大魚’ 크래프톤 최대주주 노리는 텐센트…“상장 과실은 中 기업에” : 네이버 뉴스 (naver.com)

중국 최대 게임 회사인 텐센트가 최대주주에 버금가는 지배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장을 앞둔 크래프톤에 ‘차이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과 분쟁을 겪고 있는 나라가 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중요한 기업공개(IPO)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며, 투자은행(IB)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인도에서 중국과의 갈등으로 곤욕을 겪었고,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크래프톤과 텐센트의 관계는 북미 시장 진출 등 향후 사업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IT뉴스

1. KAIST, 딥페이크 탐지 모바일 앱 ‘카이캐치(KaiCatch)’ 서비스 개시

KAIST, 딥페이크 탐지 모바일 앱 ‘카이캐치(KaiCatch)’ 서비스 개시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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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규 KAIST 전산학부 교수팀이 개발한 딥페이크 및 사진 위변조 탐지 소프트웨어 카이캐치 앱의 첫 화면. [사진 제공 = KAIST]

30일 KAIST는 전산학부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인공신경망 기반 딥페이크(deepfake) 탐지와 사진 위변조 탐지 소프트웨어인 ‘카이캐치(KaiCatch)’를 모바일 앱 형태로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딥페이크 생성 유형에 상관없이 딥페이크 여부를 탐지하기 위해 영상의 미세 변형 신호 흔적과 미세 이상 신호 흔적 탐지 기술을 적용한 신호처리 및 인공지능 기술로 개발됐으며, 이러한 핵심 기술들을 사용해, 얼굴 영역의 미세 변형과 코, 입, 얼굴 윤곽 등 얼굴 내 기하학적 왜곡 발생 가능 영역의 이상 신호 흔적을 분석해 딥페이크를 탐지한다.

2. ‘멜론’ 추격하는 ‘유튜브뮤직’…1년새 122만→261만 급증

‘멜론’ 추격하는 ‘유튜브뮤직’…1년새 122만→261만 급증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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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제공)© 뉴스1

‘글로벌 IT 골리앗’ 구글의 음원 스트리밍 앱 ‘유튜브뮤직’이 토종 음원 앱 ‘멜론’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멜론(510만명)이었고, 그 뒤로는 유튜브 뮤직에 이어 지니뮤직(257만명), 플로(162만명), 네이버 바이브(87만명), 카카오뮤직(46만명), 스포티파이(42만명), 벅스(37만명) 순이었다.

3. “비싼 요금제 쓰는데”…’먹통 5G’에 결국 소송전 돌입하나

“비싼 요금제 쓰는데”…’먹통 5G’에 결국 소송전 돌입하나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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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라이더스 배달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있다. 사진=강은구 한국경제신문 기자 [email protected]

3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5G 일부 소비자들은 현재 이동통신 3사를 대상으로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고, 집단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과 네이버카페 ‘5G 피해자모임’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단소송 의사를 밝힌 소비자는 약 1만명에 이르며, 이들은 5G 끊김현상, 빠른 배터리 소진,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 가능, 4G 대비 고가 요금제 등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 타격 등으로 다소 더디긴 했지만 지난해 서울과 6대 광역시를 시작으로 5G 기지국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트래픽이 적은 도서 산간이나 농어촌 지역도 이통사간 공동 기지국 구축으로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대해 계획대로 2022년까지 끊김없는 5G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 카카오에 집결한 ‘한게임 사단’…5000억 장전하고 M&A·신사업 ‘승부수’

카카오에 집결한 ‘한게임 사단’…5000억 장전하고 M&A·신사업 ‘승부수’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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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제공 © 뉴스1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게임 포털 시장을 장악했던 ‘한게임’ 출신 경영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한게임 창립멤버 및 역대 수장을 요직에 앉혀 과거 한게임 성공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청사진으로 풀이된다.

게임과 결합되고 있는 메타버스는 물론, 정욱 대표가 평소 관심이 깊은 소셜카지노 사업도 강화할 것으로 보이며,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블록체인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했다.

5. “노조 만들어 쟁취한다”…IT업계 성과급 논란 ‘노조 설립’으로 번졌다

“노조 만들어 쟁취한다”…IT업계 성과급 논란 ‘노조 설립’으로 번졌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코로나19 사태가 ‘IT업계 호황→개발자 부족→연봉 인상→연봉·성과급 충분치 않은 직원 불만 토로’를 촉발했는데 이것이 이제는 노조 설립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며,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의 IT기업들은 업종 특성상 노조 설립이 활발하지는 않았는데 봄바람처럼 살살 불기 시작한 노조 설립 기조가 강풍으로 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카카오뱅크’에 인터넷은행 최초로 노조가 설립됐고, 지난 23일 소프트웨어 업체 ‘한글과컴퓨터’에도 2004년 해산된 이후 17년 만에 노조가 재설립됐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LG전자에서도 지난달 25일 사무직 중심의 제3노조가 만들어져 3000명이 넘는 조합원을 모았다.

6. [단독] 한컴-아마존 ‘클라우드PC’ 연합군 뜬다

[단독] 한컴-아마존 ‘클라우드PC’ 연합군 뜬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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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은 그룹운영실·해외사업 총괄을 주축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DaaS(Desktop as a Service) 기반의 클라우드PC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사된다면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연합군’을 꾸린 첫 사례가 된다.

클라우드PC 시장은 새롭게 떠오르는 ‘블루오션’이고, 운영체제(OS)와 응용프로그램, 저장 공간 등 컴퓨터 기능의 대부분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버린다는 개념이어서, 솔루션과 저장공간이 중심인 일반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다르다. 최소한의 장치만 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클라우드에 연결해 내 사무실 데스크톱PC처럼 쓰는 게 가능한 반면 비용은 PC 네트워크 구축 금액의 30~40% 수준이라는 게 강점이다.

2021년 3월 30일 화요일 IT뉴스

1. 카카오 “주식가치 올릴 것”..500원→100원 액면분할 승인

카카오 “주식가치 올릴 것”..500원→100원 액면분할 승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카카오가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 하기로 결정했고,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사업 분할 안건도 승인했다.

여 대표는 “카카오는 앞으로 다양한 사업의 성장동력 지속과 사업모델 수익화에 힘쓰며 재무적인 개선을 보여 드릴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쓰며 기업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수성 ‘고군분투’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수성 ‘고군분투’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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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출시를 앞당기면서 지난달 ‘점유율 1위’ 탈환에 성공했지만, 애플과의 차이는 매우 근소하다. 삼성전자는 가성비 높은 갤럭시A 라인업을 갖추고 하반기 폴더블폰(접는 스마트폰) 대거 출시를 준비하는 등 격차를 벌리기 위한 전략에 매진하고 있다.

3. 카톡 닮은 ‘카카오워크’, 일상 속 스마트워크 야심

카톡 닮은 ‘카카오워크’, 일상 속 스마트워크 야심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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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을 닮은 비대면 업무용 협업 플랫폼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워크(Kakao Work)’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워크’에서는 내 업무를 도와주는 진정한 AI 어시스턴트를 만날 수 있다”며 “우수한 벤처기업들과 상생하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IT 시스템과 내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커스텀할 수 있는 쉬운 IT 환경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카카오워크는 카톡을 닮은 편리한 사용성, 다양한 정보기술(IT) 서비스와의 유연한 연결, 인공지능(AI) 통합 검색 기술 등이 핵심이다. 화상회의, 전자결재. 근태관리 등 업무 플랫폼으로서 필수적인 기능이 무료 탑재돼 대기업뿐만 아니라 작은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엔 메시지 삭제, 워크스페이스 봇 관리 기능 등을 추가했고 ‘프리미엄 플랜’ 이상부터 화상회의 시 100명까지 입장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화상회의의 품질을 업데이트해 전반적인 성능과 연결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4. ‘AI’로 무장한 네이버웍스, 외국인 직원과 협업도 거뜬

‘AI’로 무장한 네이버웍스, 외국인 직원과 협업도 거뜬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네이버웍스 메시지 화면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원격근무 시대가 열리면서 해외 협업툴이 밀려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는 외산 제품의 공세에 맞서 국내외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미 네이버웍스는 일본에선 ‘라인웍스’라는 이름으로 유료 업무용 메신저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웅제약, 웅진씽크빅 등 10만개가 넘는 기업의 직원들이 네이버웍스로 업무를 본다.

  • 네이버웍스의 강점은 네이버, 라인 서비스와 유사한 화면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시지 기능은 읽은 사람 수를 넘어 읽은 사람이 누구인지까지 확인이 가능하며, 최대 20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 - AI번역서비스(파파고), OCR서비스

5. “사람 대신 사물·서비스 이동…패러다임 바꾸겠다”

“사람 대신 사물·서비스 이동…패러다임 바꾸겠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는 미래 속 소비자는 구매 희망하는 상품을 원하는 장소까지 교통 수단을 활용해 이동시킬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차량이 아닌 물건을 호출하는 것이다. / 카카오모빌리티

경기도 판교 사무실에서 만난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MaaS(통합교통서비스)사업실 실장(상무)은 ‘사람의 이동’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현재 모빌리티 사업을 ‘사물과 서비스의 이동’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바이크, 시외버스, 기차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했고, 이를 기반으로 A에서 B까지 이동할 때 소비자가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지, 어떻게 하면 다양한 이동 수단을 최적화해 연결할지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쌓아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사람이 교통 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필요 없이, 사물과 서비스가 교통 수단을 통해 고객 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