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12034번 김인천씨의 식료품가게 (Large)

[백준] 12034번 김인천씨의 식료품가게 (Large)

출처: [백준] 12034번 김인천씨의 식료품가게 (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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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전설적인 인천 식료품가게의 주인인 김인천 씨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산을 단순하게하기 위해 그는 25% 할인된 가격으로 상점의 모든 품목을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즉, 각 품목의 판매 가격은 정상 가격의 정확히 75 %입니다. 우연하게도 인천 식료품가게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건의 정상가는 4의 배수인 정수이고, 할인된 가격 역시 편리하게도 모두 정수입니다.

김인천씨는 이 할인행사를 준비하기위해서 먼저 모든 판매물품의 할인된 판매가격을 프린터로 출력을 실행했고, 또한 할인행사 종료후 다시 쓸 모든 품목에 정상가격표 역시 출력을 실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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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7225번 세훈이의 선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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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는 선물가게를 운영한다. 세훈이의 선물가게는 특이하게도 손님이 어떤 선물을 구매할지 선택할 수가 없다. 대신 세훈이의 취향으로 랜덤하게 준비된 선물 중 몇 개를 구매할 것인지, 파란색과 빨간색 중 어떤 색으로 포장 받을 것인지만 결정해 주문할 수 있다.

상민이와 지수는 세훈이의 가게에서 선물 포장을 맡은 아르바이트생이다. 손님들은 파란색 포장지를 원하면 상민이에게, 빨간색 포장지를 원하면 지수에게 주문을 한다. 두 사람은 각자 주문을 받으면 그때부터 포장을 시작하는데, 현재 남아있는 선물 중 가장 앞에 있는 선물을 가져와 포장하고 주문을 받은 개수만큼 이를 반복하는 형태다. 이때 선물 하나를 포장하는 데 상민이는 A초, 지수는 B초가 걸린다. 두 사람 모두 받거나 밀린 주문이 없는데 미리 선물을 가져오거나 포장하는 일은 없으며, 두 사람이 동시에 선물을 가져올 때는 알바짬이 조금 더 있는 상민이가 먼저 가져오고, 지수가 그 뒤의 선물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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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4713번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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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던 pps789와 cseteram은 어느 날 엔진 고장으로 인해 이름 모를 섬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들은 이 섬을 탐험하는 도중 아주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이 섬에 사는 앵무새들은 놀라울 정도로 인간의 말을 흉내 내는 데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 떨어져 섬을 탐험하기로 하였으며, 필요하다면 앵무새를 이용해 서로에게 연락하기로 약속하였다.

1개월 후, pps789는 섬의 비밀을 밝힐 결정적인 증거를 찾게 된다. 그는 이 세기의 대발견을 cseteram에게 공유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발견은 방대하여 앵무새 한 마리가 기억하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었다. 그렇기 에 pps789는 앵무새 한 마리 대신 앵무새 N마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발견을 기록하였으며, 이 앵무새들을 cseteram을 향해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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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2161번 카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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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장의 카드가 있다. 각각의 카드는 차례로 1부터 N까지의 번호가 붙어 있으며, 1번 카드가 제일 위에, N번 카드가 제일 아래인 상태로 순서대로 카드가 놓여 있다.

이제 다음과 같은 동작을 카드가 한 장 남을 때까지 반복하게 된다. 우선, 제일 위에 있는 카드를 바닥에 버린다. 그 다음, 제일 위에 있는 카드를 제일 아래에 있는 카드 밑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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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1899번 괄호 끼워넣기
[백준] 20001번 고무오리 디버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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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문제 풀이에 힘들어하는 수진이를 위해 민우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고무오리를 준비했다. 민우가 준비한 고무오리는 신비한 능력이 존재하는데, 최근에 풀던 백준 문제를 해결해주는 능력이다. 신비한 고무오리와 함께 수진이의 백준 풀이를 도와주자!

고무오리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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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7952번 과제는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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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는 이번 학기에 전공을 정말 많이 듣는다. 이로 인해 거의 매일을 과제를 하면서 보내고 있다. 그런데도 과제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바로 분단위로 과제가 추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과제 제출 기한은 학기가 끝날 때까지이다. 너무나도 많은 과제를 하다가 미쳐버린 성애는 아래와 같은 규칙으로 과제를 해 나가고 있다.

  1. 과제는 가장 최근에 나온 순서대로 한다. 또한 과제를 받으면 바로 시작한다.
  2. 과제를 하던 도중 새로운 과제가 나온다면, 하던 과제를 중단하고 새로운 과제를 진행한다.
  3. 새로운 과제가 끝났다면, 이전에 하던 과제를 이전에 하던 부분부터 이어서 한다. (성애는 기억력이 좋기 때문에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본인이 하던 부분을 기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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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2605번 단어순서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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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로 띄어쓰기 된 단어들의 리스트가 주어질때, 단어들을 반대 순서로 뒤집어라. 각 라인은 w개의 영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L개의 알파벳을 가진다. 각 행은 알파벳과 스페이스로만 이루어져 있다. 단어 사이에는 하나의 스페이스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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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7608번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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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처럼 높이만 다르고 (같은 높이의 막대기가 있을 수 있음) 모양이 같은 막대기를 일렬로 세운 후, 왼쪽부터 차례로 번호를 붙인다. 각 막대기의 높이는 그림에서 보인 것처럼 순서대로 6, 9, 7, 6, 4, 6 이다. 일렬로 세워진 막대기를 오른쪽에서 보면 보이는 막대기가 있고 보이지 않는 막대기가 있다. 즉, 지금 보이는 막대기보다 뒤에 있고 높이가 높은 것이 보이게 된다. 예를 들어, 그림과 같은 경우엔 3개(6번, 3번, 2번)의 막대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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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3986번 좋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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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절학기에 심리학 개론을 수강 중인 평석이는 오늘 자정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보고서 작성이 너무 지루했던 평석이는 노트북에 엎드려서 꾸벅꾸벅 졸다가 제출 마감 1시간 전에 깨고 말았다. 안타깝게도 자는 동안 키보드가 잘못 눌려서 보고서의 모든 글자가 A와 B로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평석이는 보고서 작성을 때려치우고 보고서에서 ‘좋은 단어’나 세보기로 마음 먹었다.

평석이는 단어 위로 아치형 곡선을 그어 같은 글자끼리(A는 A끼리, B는 B끼리) 쌍을 짓기로 하였다. 만약 선끼리 교차하지 않으면서 각 글자를 정확히 한 개의 다른 위치에 있는 같은 글자와 짝 지을수 있다면, 그 단어는 ‘좋은 단어’이다. 평석이가 ‘좋은 단어’ 개수를 세는 것을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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