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8월 20일 금요일 IT뉴스

1. 아이폰에 지문 인식 다시 생기나…코로나19가 바꾼 생체인식 시장

아이폰에 지문 인식 다시 생기나…코로나19가 바꾼 생체인식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생체인식 시장의 기술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페이스ID가 작동하지 않는 데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애플은 다음 달 출시할 새로운 아이폰 모델에 지문인식을 다시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제외한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 비접촉식 인증 방식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안면 인식 기술이 생체인식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NEC가 올해 도쿄 올림픽에 공급한 네오페이스 워치는 인공 신경망 모델을 적용해 2차원 얼굴 이미지를 3차원으로 전환해 인식하며, 0.3초 만에 160만 개의 얼굴을 검사할 수 있다. 정확도는 99.7%다.


2. 도미노피자,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한다

도미노피자,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한다

피자배달 드론과 착륙대

국토교통부는 드론업체 피스퀘어와 글로벌 피자 체인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세종시에서 21일부터 피자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으며, 드론배송 상용화 구간은 도미노피자 세종보람점에서 세종호수공원까지로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간당 2~3회로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국토부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33개 구역 지정)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13개 업체) ▲드론 실증도시(10개 도시) 지정 등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집중해 왔으며 특히, 국내기술로 개발된 드론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제도완화, 자금지원, 수요-공급 매칭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3. [OTT온에어] 디즈니+ 한국 진출…풀어야 할 규제 산적

[OTT온에어] 디즈니+ 한국 진출…풀어야 할 규제 산적

디즈니플러스가 올 11월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현재 국내 OTT 시장 쟁점인 망 사용료, 음악 저작권료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다.

디즈니는 국내 통신사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사업자를 통해 일종의 ‘망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DN은 다양한 데이터를 미리 저장해 놓거나, 전송방식을 효율화해 최적의 경로로 사용자에 콘텐츠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디즈니플러스 콘텐츠에 쓰인 음악은 신탁단체에 신탁하지 않는 업무상 저작물이 대부분인 것이 넷플릭스·국내 OTT와 차이점이다. 그러나 디즈니플러스가 현지화를 위해 조달할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서는 신탁단체를 통한 저작권료 징수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4월 미디어 그룹 NEW의 콘텐츠 제작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와 5년간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매년 한편 이상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4. SKT 이프랜드, 오픈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마켓 시스템∙공간제작 기능 등 적용

SKT 이프랜드, 오픈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마켓 시스템∙공간제작 기능 등 적용

SK텔레콤이 19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프랜드(ifland)’를 통한 메타버스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프랜드는 SKT가 선보이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앞으로 마켓 시스템 및 공간제작 플랫폼 등을 적용하고 대학축제·K팝 팬미팅 등 대형 이벤트 등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5. 7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금융 앱 삼성페이…자주 쓴 앱 업비트

7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금융 앱 삼성페이…자주 쓴 앱 업비트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금융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월에 가장 자주 실행한 금융 앱은 ‘업비트’로 실행횟수가 26.1억회로 조사됐고, 토스 11.3억회, 카카오뱅크 8.8억회, 키움증권 영웅문S 7.8억회, 모바일증권 나무 6.6억회, 삼성페이 5.4억회, 증권통 5.1억회, 신한 쏠 5.0억회 순이었다.

2021년 08월 18일 수요일 IT뉴스

1. “당근하세요?”…50만→1500만명 폭발적 성장

“당근하세요?”…50만→1500만명 폭발적 성장

[당근마켓 제공]

당근마켓이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유니콘기업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 반열에 올랐으며, 누적 투자액수는 2270억원으로, 투자 유치 과정에서 기업가치 3조원을 인정받았다.

당근마켓은 신규 투자 자금을 기반으로 하이퍼로컬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함께 사업 확장을 위한 인력 채용,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국내외 마케팅 강화 등에 집중하며 로컬 슈퍼앱으로서의 비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 하반기 당근페이와 함께 지역 커머스 강화에 본격 나서고 있으며, 농수산물, 신선식품 등 지역 상권과 주민들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2. 네이버 “예스24 인수, 완전 사실무근”…예스24 주가는 급등

네이버 “예스24 인수, 완전 사실무근”…예스24 주가는 급등

네이버(035420)가 온라인 문화상품 유통 플랫폼 및 인터넷 서점 사업을 하는 ‘예스24’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해 “완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예스24(053280)는 주가가 급등해 이날 오전 11시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500원(21.54%)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됐다.


3. [이슈진단+] 사업확장 제동 걸린 카카오T·직방·로톡…”소비자 편익 우선”

[이슈진단+] 사업확장 제동 걸린 카카오T·직방·로톡…”소비자 편익 우선”

플랫폼 사업자들은 빠르고 쉬운 서비스로 소비자 편의성이 높아지고 기존 사업자와의 상생도 가능하다는 입장과 기존 사업가 단체들은 플랫폼의 업계 진출이 결국 기존 사업가의 수익 감소로 이어질 것을 우려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로톡은 그간 변호사 광고, 상담 예약, 온라인 상담, AI 형량 예측 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대한변협은 로톡의 법률 서비스가 플랫폼이 변호사의 업무와 역할을 침해한다며, 지난 5월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내놨다. 로톡 측은 “변호사법을 위반한 적이 없고, 오히려 로톡을 통해 이용자들이 손쉽게 변호사를 찾고 상담하기가 쉬워졌다”는 입장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부동산 플랫폼 **’직방’**의 직접 중개를 두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반발하고 있다. 온택트파트너스란, 직방이 공인중개사와 제휴를 맺고 플랫폼상에서 거래 계약까지 성사하는 제도로 직방이 공인중개사의 수수료 절반을 사용료로 받는것으로 중개사협회는 이를 “직방의 직접 중개”라면서 “광고 플랫폼이었던 직방이 사실상 중개까지 나서는 것은 중개사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수료 절반을 직방이 가져가는 온택트파트너스 제도가 중개업자의 수익 감소로 이어질 뿐 아니라, 향후 영세 부동산 업체들이 대형 플랫폼인 직방과 경쟁을 해야할 수도 있다는 우려다.

업계 관계자들과 학계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갈등 과정에서 소비자 편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놨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인 흐름”이라며 “변화의 흐름을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이 이점이고 어떤 부분은 변화해야 할지 플랫폼과 업계 양측이 논의를 해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1년 08월 16일 월요일 IT뉴스

1. KAIST, 보건의료 AI 활용 가이드라인 첫 개발

KAIST, 보건의료 AI 활용 가이드라인 첫 개발

KAIST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PC4IR)는 싱가포르국립대 리스크공공이해연구소, 영국 과학기술 비영리기관인 센스 어바웃 사이언스와 함께 ‘사회를 위한 보건의료 분야 AI 활용 가이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이드에는 의료 영상 분석과 빅데이터로 질병 예측, 신약 개발 시간 단축 등 의료 분야의 AI 활용 사례가 담겼으며, AI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5가지 기준도 담았다.


2. 딥브레인AI, 텐센트 제치고 中 AI 사업 따내

딥브레인AI, 텐센트 제치고 中 AI 사업 따내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브레인AI(옛 머니브레인)가 독자 개발한 ‘AI 아나운서’를 중국 대형 방송사인 베이징방송과 칭하이방송에 공급했다. 텐센트 자회사 소고우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었다

딥브레인AI는 AI 아나운서뿐 아니라 영상 합성으로 제작한 아바타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영상 합성에 음성인식, 자연어 처리 등의 기술까지 결합한 기술로, 이 기술로 만든 AI 은행원, AI 직원 등은 간단한 고객 응대·안내가 가능하고 세븐일레븐 무인편의점에 등장한 AI 직원이 딥브레인AI 작품이다.


3. 페이스북 메신저, 종단 간 암호화 기능 강화

페이스북 메신저, 종단 간 암호화 기능 강화

페이스북 메신저의 음성 및 영상 통화에 종단 간 암호화(End-to-End Encrypted)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하루 1억5000만건 이상의 영상 통화가 이뤄지는 만큼 보안 수준을 한층 상향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페이스북이 인수한 왓츠앱의 경우 이미 모든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종단 간 암호화 기능이 적용돼 있으며, 애플 페이스타임이나 줌, 시그널 등 유사 앱 역시 해당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4. “올해 국내 IT 인프라 시장, 클라우드 비중 50% 넘어설 것”

“올해 국내 IT 인프라 시장, 클라우드 비중 50% 넘어설 것”

[자료: 한국IDC]

올해 클라우드 환경으로 도입되는 IT인프라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은 보다 유연하고 민첩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통적인 IT인프라 기반 시스템 환경에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추세로 복잡해지는 고객 요구사항과 꾸준히 증가하는 컴퓨팅 리소스 및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 관리 필요성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한국IDC 분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는 것도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도록 하는 요인으로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보수적이었던 금융권에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 클라우드 장려 정책도 국내 생태계를 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국IDC는 전했다.


5. “인공지능 발명가 인정하라” 역사적 특허청원 결실

“인공지능 발명가 인정하라” 역사적 특허청원 결실

스스로 발명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해 전 세계 특허청을 상대로 AI를 발명가로 등록시키려고 하는 AI 다부스를 개발한 스티븐 세일러 이매지네이션엔진스 대표는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이 AI에 특허를 부여했고 이달 호주 연방법원이 “AI도 발명가 자격이 있다”고 발표했다.

상당수 국가의 법률상 발명자 지위는 자연인인 사람만 누릴 수 있으며, 한국 특허청도 올해 6월 다부스의 특허출원 심사에서 ‘자연인으로 발명자를 수정하라’는 보정 요구서를 보냈다.

세일러 대표는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인공지능이 발명에 개입하면서 사람 역할이 줄어들고 우리 사회는 중대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그는 “다부스는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보여준다”면서 “다부스는 특허 이슈를 떠나 철학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고 세일러 대표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신학에서 과학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했듯이, 인공지능이 발명을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마음에 대한 개념도 궁극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백준] 1449번 수리공 항승

[백준] 1449번 수리공 항승

출처: [백준] 1449번 수리공 항승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2 초 128 MB 9710 3852 3261 39.619%

문제

항승이는 품질이 심각하게 나쁜 수도 파이프 회사의 수리공이다. 항승이는 세준 지하철 공사에서 물이 샌다는 소식을 듣고 수리를 하러 갔다.

파이프에서 물이 새는 곳은 신기하게도 가장 왼쪽에서 정수만큼 떨어진 거리만 물이 샌다.

항승이는 길이가 L인 테이프를 무한개 가지고 있다.

항승이는 테이프를 이용해서 물을 막으려고 한다. 항승이는 항상 물을 막을 때, 적어도 그 위치의 좌우 0.5만큼 간격을 줘야 물이 다시는 안 샌다고 생각한다.

물이 새는 곳의 위치와, 항승이가 가지고 있는 테이프의 길이 L이 주어졌을 때, 항승이가 필요한 테이프의 최소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테이프를 자를 수 없고, 테이프를 겹쳐서 붙이는 것도 가능하다.


입력

첫째 줄에 물이 새는 곳의 개수 N과 테이프의 길이 L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물이 새는 곳의 위치가 주어진다. N과 L은 1,00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고, 물이 새는 곳의 위치는 1,00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다.


출력

첫째 줄에 항승이가 필요한 테이프의 개수를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1
2
4 2
1 2 100 101

예제 출력 1

1
2

출처

  • 문제를 번역한 사람: baekjoon
  • 문제의 오타를 찾은 사람: rainshot
  • 잘못된 데이터를 찾은 사람: tncks0121

알고리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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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N, L = map(int, input().split())

leak_list = sorted(list(map(int, input().split())))

distance = leak_list[0] + L - 0.5
count = 1
for i in range(N):
if distance >= leak_list[i]:
continue
else:
count += 1
distance = leak_list[i] + L - 0.5
print(count)

2021년 08월 13일 금요일 IT뉴스

1. 디즈니, 예상 뛰어넘는 실적…테마파크 개장·디즈니+ 효과

디즈니, 예상 뛰어넘는 실적…테마파크 개장·디즈니+ 효과

디즈니가 테마파크 재개장과 스트리밍 서비스 호조에 힘입어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2분기 매출은 170억달러(약 19조8500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45% 상승했다. 월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에 디즈니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 올랐다.

전 세계 모든 디즈니 테마파크가 문을 연 덕분에 테마파크는 2분기에만 43억달러(약 5조172억원)를 벌어들였고,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Disney+)는 2분기에 월가 추정치를 상회하는 가입자 1억1600만명을 기록했다.


2. 비난 여론에 한발 물러선 카카오, 택시·바이크 요금 다시 내린다

비난 여론에 한발 물러선 카카오, 택시·바이크 요금 다시 내린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일부터 ‘스마트호출’ 비용을 기존 1000원(야간 2000원) 정액제에서 ‘0~5000원’의 탄력요금제로 변경했으나 독점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일방적인 서비스 요금 인상을 단행한다는 비판 목소리가 택시 업계 및 이용자를 중심으로 커졌고 ‘스마트호출’의 요금 범위를 ‘0~2000원’으로 재조정한다고 13일 공지했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는 바이크 요금도 중장거리 이용자의 부담이 커진다는 의견에 따라 이용자 부담이 늘지 않는 방향으로 재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되면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3. MG새마을금고중앙회, RPA 도입으로 업무 혁신 꿈꾼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RPA 도입으로 업무 혁신 꿈꾼다

RPA 소프트웨어는 컴퓨터가 특정한 알고리즘으로 동작하도록 구성하며, 정량적 데이터를 다루는 분야일수록 정확도와 활용도가 높아서 금융업계의 관심도 높았지만, 보안이나 개인정보 등의 문제로 초기 도입부터 실용화 단계까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경영진의 확실한 의사가 있어야 RPA를 추진할 수 있다.

현재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계정계 시스템에서 보고서 작성, 자료 검증작업, 예탁금 처리, 회계 결산 등의 업무에 RPA를 도입한 상태로 보고서 작성의 경우, 업무 화면을 조회하고 결과 자료를 엑셀로 다운로드한 후 편집하는 모든 과정이 RPA를 통해 자동으로 진행된다.

업무 가능 범위도 단순 보고서화를 넘어서 PPT 파일, 워드 파일 작성 등 모든 작업이 가능해 기존에 하루가 걸리던 작업이 1~2시간 이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됐으며 RPA를 활용해 내부망 시스템에 쌓인 보안 자료를 정리하는 ‘클린봇’이나 보안 패스워드를 관리하는 ‘패스워드봇’ 등을 구축하는 등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 유아이패스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ICT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다.

4. DGB금융그룹, 핀테크사 뉴지스탁 인수… 10번째 자회사 편입

DGB금융그룹, 핀테크사 뉴지스탁 인수… 10번째 자회사 편입

DGB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인 뉴지스탁(대표 문경록, 문호준)의 지분 74.03%를 인수해 그룹의 10번째 자회사로 편입한다. 국내 금융그룹이 핀테크사를 인수한 최초의 사례이다.

뉴지스탁 문경록 대표는 “핀테크 서비스와 제도권 금융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이 시기에, 핀테크 스타트업 최초로 10대 금융지주 중 하나인 DGB금융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뉴지스탁 인수를 통해 그룹의 디지털 자산관리 경쟁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지스탁은 ‘개인투자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가치를 내걸고 2011년 설립됐으며, 현재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12개 주요 증권사들과 제휴하고 있는 국내 1위의 알고리즘 주식투자 플랫폼 기업이다.

[백준] 11497번 통나무 건너뛰기

[백준] 11497번 통나무 건너뛰기

출처: [백준] 11497번 통나무 건너뛰기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1 초 256 MB 3887 2184 1803 59.643%

문제

남규는 통나무를 세워 놓고 건너뛰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N개의 통나무를 원형으로 세워 놓고 뛰어놀려고 한다. 남규는 원형으로 인접한 옆 통나무로 건너뛰는데, 이때 각 인접한 통나무의 높이 차가 최소가 되게 하려 한다.

img

통나무 건너뛰기의 난이도는 인접한 두 통나무 간의 높이의 차의 최댓값으로 결정된다. 높이가 {2, 4, 5, 7, 9}인 통나무들을 세우려 한다고 가정하자. 이를 [2, 9, 7, 4, 5]의 순서로 세웠다면, 가장 첫 통나무와 가장 마지막 통나무 역시 인접해 있다. 즉, 높이가 2인 것과 높이가 5인 것도 서로 인접해 있다. 배열 [2, 9, 7, 4, 5]의 난이도는 |2-9| = 7이다. 우리는 더 나은 배열 [2, 5, 9, 7, 4]를 만들 수 있으며 이 배열의 난이도는 |5-9| = 4이다. 이 배열보다 난이도가 낮은 배열은 만들 수 없으므로 이 배열이 남규가 찾는 답이 된다.


입력

입력은 T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져 있다. 첫 줄에 T가 주어진다.

이어지는 각 줄마다 첫 줄에 통나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5 ≤ N ≤ 10,000), 둘째 줄에 각 통나무의 높이를 나타내는 정수 Li가 주어진다. (1 ≤ Li ≤ 100,000)


출력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에 주어진 통나무들로 만들 수 있는 최소 난이도를 출력하시오.


예제 입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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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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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고리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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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T = int(input())


def lowLevelSort(trees):
new_trees = [0] * len(trees)
for i in range(len(trees)):
if (i + 1) % 2 == 1:
new_trees[i // 2] = trees[i]
else:
new_trees[len(trees) - (i // 2 + 1)] = trees[i]
return new_trees


for _ in range(T):
N = int(input())
log_trees = list(map(int, input().split()))
log_trees = lowLevelSort(sorted(log_trees))

max_level = 0
for i in range(N - 1):
if abs(log_trees[i] - log_trees[i + 1]) > max_level:
max_level = abs(log_trees[i] - log_trees[i + 1])

if abs(log_trees[-1] - log_trees[0]) > max_level:
max_level = abs(log_trees[-1] - log_trees[0])

print(max_level)

[백준] 14659번 한조서열정리하고옴ㅋㅋ

[백준] 14659번 한조서열정리하고옴ㅋㅋ

출처: [백준] 14659번 한조서열정리하고옴ㅋㅋ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2 초 256 MB 4488 1959 1548 43.180%

문제

“반갑다. 내 이름은 반고흐#31555! 조선 최고의 활잡이지. 오늘도 난 금강산 위에서 적들을 노리고 있지. 내 앞에 있는 적들이라면 누구도 놓치지 않아! 좋아, 이제 곧 월식이 시작되는군. 월식이 시작되면 용이 적들을 집어삼킬 것이다. 잘 봐두어라! 마장동 활잡이 반고흐#31555님의 실력을-!”

반고흐#31555는 자기 뒤쪽 봉우리에 덩기#3958이 있음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덩기#3958도 반고흐#31555와 마찬가지로 월식이 시작되면 용을 불러내어 눈앞에 있는 다른 활잡이들을 모두 처치할 생각이다. 사실, 반고흐#31555와 덩기#3958 뿐만 아니라 금강 산맥의 N개 봉우리에 있는 모든 활잡이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반고흐#31555가 있는 금강 산맥에는 총 N개의 봉우리가 있고, 모든 봉우리마다 한 명의 활잡이가 서서 월식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애석하게도, 천계에 맥도날드가 생겨 용들이 살이 찐 탓에 용들은 자신보다 낮은 봉우리에 서있는 적들만 처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용들은 처음 출발한 봉우리보다 높은 봉우리를 만나면 그대로 공격을 포기하고 금강산자락에 드러누워 낮잠을 청한다고 한다. 봉우리의 높이는 모두 다르고 모든 용들은 오른쪽으로만 나아가며, 중간에 방향을 틀거나, 봉우리가 무너지거나 솟아나는 경우는 없다.

“달에 마구니가 끼었구나.”

드디어 월식이 시작됐다! 과연 이들 활잡이 중 최고의 활잡이는 누구일까? 최고의 활잡이가 최대 몇 명의 적을 처치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입력

첫째 줄에 봉우리의 수 겸 활잡이의 수 N이 주어진다. (1 ≤ N ≤ 30,000) 둘째 줄에 N개 봉우리의 높이가 왼쪽 봉우리부터 순서대로 주어진다. (1 ≤ 높이 ≤ 100,000) 각각 봉우리의 높이는 중복 없이 유일하다.


출력

최고의 활잡이가 처치할 수 있는 적의 최대 숫자를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1
2
7
6 4 10 2 5 7 11

예제 출력 1

1
3

힌트

높이 10 봉우리에 있는 활잡이가 높이 2, 5, 7 봉우리에 있는 활잡이들을 처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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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N = int(input())
archer = list(map(int, input().split()))
scores = [0] * N
for i in range(N):
for j in range(i + 1, N):
if archer[i] < archer[j]:
break
else:
scores[i] += 1

print(max(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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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N = int(input())
heights = list(map(int, input().split()))
maxHeight = 0
score = 0
result = 0

for height in heights:
if height > maxHeight:
maxHeight = height
score = 0
else:
score += 1
result = max(result, score)

print(result)

2021년 08월 11일 수요일 IT뉴스

1. [스타트업] 쿠팡 상장후 韓 스타트업에 해외투자자 러브콜 쏟아져

[스타트업] 쿠팡 상장후 韓 스타트업에 해외투자자 러브콜 쏟아져

“쿠팡과 마켓컬리 효과로 한국 스타트업에 해외 자본의 투자가 쏟아질 겁니다.” 박 대표는 “쿠팡 상장 이후 해외투자자들이 한국 스타트업에 대해 계속 문의해 오고 있다”면서 “한국은 시장이 작고 엑시트(투자 회수)가 어렵다는 의심이 이제 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미 한국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많은데도 외국인 투자가 들어오지 못한 것은 실리콘밸리 식 글로벌 스탠더드를 맞추기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중국·이스라엘이 이런 기준을 맞췄기 때문에 이곳의 스타트업들이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쿠팡과 마켓컬리가 해외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전 세계 VC 세계의 규칙에 맞게 지배구조와 계약서 등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 온라인 가격 비교 플랫폼 ‘다나와’도 매각 착수

온라인 가격 비교 플랫폼 ‘다나와’도 매각 착수

다나와는 2000년 2월 카메라 가격 비교 사이트로 시작한 플랫폼이으로 컴퓨터, 정보 기기와 관련해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모든 카테고리를 망라하는 종합 가격 비교 사이트로 성장했다.

다나와는 2011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은 2320억원, 영업이익 378억원을 냈고, 다나와 측은 “최대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매각을 포함해 다양한 전략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와 관련해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한 후 필요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3. 예스24, 모바일앱서 선물하기 서비스 시작

예스24, 모바일앱서 선물하기 서비스 시작

예스24 모바일 앱(APP)에서 상품을 선택하고 ‘선물하기’를 통해 결제하면 상대방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메시지 카드가 발송되며, 선물을 받은 사람은 휴대전화로 전송된 메시지 내 ‘선물 받기’ 링크를 통해 메시지 카드 확인 및 선물 수령이 가능하다.

최세라 예스24 도서사업본부 상무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 안부를 전하거나 감사, 축하 등 마음을 전하기 어려운 요즘,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예스24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교류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조금이라도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 서울시 25개 전통시장, 당근마켓에서 만난다

서울시 25개 전통시장, 당근마켓에서 만난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서울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았으며,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당근마켓을 통해 서울시 내 25개 전통 시장의 500여 개 상점을 각 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연결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그 첫 시작으로 당근마켓은 9월 중 현재 서울 시내 약 150곳에 운영 중인 당근마켓 내 근처 ‘동네 장보기’ 테마관을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비즈프로필을 연결해 전통시장 상품과 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화문의는 물론 채팅, 댓글을 통해 고객들과 친밀감을 쌓으며 단골을 확보할 수 있어, 매출 견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 자동차 업계, 금융업에 ‘러브콜’…핵심은 데이터

자동차 업계, 금융업에 ‘러브콜’…핵심은 데이터

기아는 핀테크 ‘뱅크샐러드’에 1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며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핵심은 ‘데이터’로 기아와 뱅크샐러드는 차량에서 얻는 데이터와 차량 안에서 고객이 쓰는 자산관리 데이터를 잇는 오픈 플랫폼 구축하고,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광범위한 데이터 기술 협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단순히 자동차만 만드는 것에서 미래 모빌리티 등 다양한 탈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며 “고객 취향을 알 수 있는 데이터를 얻기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으며, 캐롯손해보험처럼 자동차와 금융이 관련된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이 자동차를 구매하는 시점 혹은 빌리는 시점부터 폐차를 하는 순간까지 밀접하게 연관된 업종으로 금융과 자동차산업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는 데이터이다. 고객에게 신차를 추천할 경우 이들의 예산은 얼마인지 혹은 얼마나 과거 차를 운행해왔는지 등을 파악한다면 성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진다.

[백준] 15904번 UCPC는 무엇의 약자일까?

[백준] 15904번 UCPC는 무엇의 약자일까?

출처: [백준] 15904번 UCPC는 무엇의 약자일까?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1 초 (추가 시간 없음) 512 MB 5119 2068 1745 41.776%

문제

UCPC는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 여름 대회’의 줄임말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줄임말이 정확히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UCPC 2018을 준비하던 ntopia는 여러 사람들에게 UCPC가 정확히 무엇의 줄임말인지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정확한 답을 제시해주지 못했다. ntopia가 들은 몇 가지 답을 아래에 적어보았다.

  • Union of Computer Programming Contest club contest
  • Union of Computer Programming contest Club contest
  • Union of Computer Programming contest club Contest
  • Union of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 club contest
  • Union of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 Club contest
  • Union of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 club Contest
  • University Computer Programming Contest
  • University Computer Programming Club contest
  • University Computer Programming club Contest
  • University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
  • University CPC

ntopia는 이렇게 다양한 답을 듣고는 UCPC가 무엇의 약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결론내렸다. 적당히 슥삭해서 UCPC를 남길 수 있으면 모두 UCPC의 약자인 것이다!

문자열이 주어지면 이 문자열을 적절히 축약해서 “UCPC”로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축약이라는 것은 문자열에서 임의의 문자들을 제거하는 행동을 뜻한다. 예를 들면, “apple”에서 a와 e를 지워 “ppl”로 만들 수 있고, “University Computer Programming Contest”에서 공백과 소문자를 모두 지워 “UCPC”로 만들 수 있다.

문자열을 비교할 때는 대소문자를 구분해 정확히 비교한다. 예를 들어 “UCPC”와 “UCpC”는 다른 문자열이다. 따라서 “University Computer programming Contest”를 “UCPC”로 축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나저나 UCPC는 정말 무엇의 약자였을까? 정확히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입력

첫 번째 줄에 알파벳 대소문자, 공백으로 구성된 문자열이 주어진다. 문자열의 길이는 최대 1,000자이다. 문자열의 맨 앞과 맨 끝에 공백이 있는 경우는 없고, 공백이 연속해서 2번 이상 주어지는 경우도 없다.


출력

첫 번째 줄에 입력으로 주어진 문자열을 적절히 축약해 “UCPC”로 만들 수 있으면 “I love UCPC“를 출력하고, 만들 수 없으면 “I hate UCPC“를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1
Union of Computer Programming Contest club contest

예제 출력 1

1
I love UCPC

예제 입력 2

1
University Computer Programming

예제 출력 2

1
I hate UC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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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string = input().rstrip()

check_alpha = ['U', 'C', 'P', 'C']

flag = True
for alpha in check_alpha:
if alpha in string:
string = string[string.index(alpha) + 1:]
else:
flag = False
break

print("I love UCPC") if flag else print("I hate UCPC")

[백준] 1543번 문서 검색

[백준] 1543번 문서 검색

출처: [백준] 1543번 문서 검색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2 초 128 MB 10226 3896 3092 37.671%

문제

세준이는 영어로만 이루어진 어떤 문서를 검색하는 함수를 만들려고 한다. 이 함수는 어떤 단어가 총 몇 번 등장하는지 세려고 한다. 그러나, 세준이의 함수는 중복되어 세는 것은 빼고 세야 한다. 예를 들어, 문서가 abababa이고, 그리고 찾으려는 단어가 ababa라면, 세준이의 이 함수는 이 단어를 0번부터 찾을 수 있고, 2번부터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셀 수는 없다.

세준이는 문서와 검색하려는 단어가 주어졌을 때, 그 단어가 최대 몇 번 중복되지 않게 등장하는지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 번째 줄에 알파벳 대소문자, 공백으로 구성된 문자열이 주어진다. 문자열의 길이는 최대 1,000자이다. 문자열첫째 줄에 문서가 주어진다. 문서의 길이는 최대 2500이다. 둘째 줄에 검색하고 싶은 단어가 주어진다. 이 길이는 최대 50이다. 문서와 단어는 알파벳 소문자와 공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

첫째 줄에 중복되지 않게 최대 몇 번 등장하는지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1
2
ababababa
aba

예제 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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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제 입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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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 a a a a
a a

예제 출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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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from collections import Counter

input = sys.stdin.readline

doc = input().rstrip()
word = input().rstrip()
doc = doc.replace(word, "?")

temp = dict(Counter(list(doc)))
if '?' in temp:
print(temp['?'])
else:
print(0)

소스코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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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doc = input().rstrip()
word = input().rstrip()

count = 0
idx = 0

while idx <= len(doc) - len(word):
if doc[idx:idx + len(word)] == word:
count += 1
idx += len(word)
else:
idx += 1
print(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