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9일 수요일 IT뉴스

1. 랜섬웨어 피해 급증 ‘가상화폐 탓?’…정부 “예방이 최선, 사고 땐 빠른 신고”

랜섬웨어 피해 급증 ‘가상화폐 탓?’…정부 “예방이 최선, 사고 땐 빠른 신고” : 네이버 뉴스 (naver.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최근 늘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해 24시간 신고 접수·분석 및 피해 복구를 위한 ‘랜섬웨어 대응 지원반’을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사실상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외부 매체를 이용한 백업 등의 예방이 최선이며, 랜섬웨어 감염 등 침해사고 정황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 없이 118센터 또는 인터넷 보호나라 침해사고 신고를 통해 기술지원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 베일벗은 ‘안드로이드12’…확 바뀐 디자인에 개인정보 보호 강화

베일벗은 ‘안드로이드12’…확 바뀐 디자인에 개인정보 보호 강화 : 네이버 뉴스 (naver.com)

구글이 18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구글 I/O 2021'을 열고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12'를 공개했다. © 뉴스1

안드로이드12에는 ‘머리티얼 유(Material You)’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잠금화면은 사용자의 상태에 따라 변화하며 알림 내용이 없을 때는 모든 일정이 끝났음을 알 수 있도록 화면 가운데 시계가 크게 표시된다.

안드로이드12에서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하는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사생활 대시보드(Privacy Dashboard)’ 기능이 추가됐고, 사생활 대시보드에서는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는 앱과 접근하는 데이터, 접근 빈도, 접근 허용 설정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앱 접근에 대한 허용을 간단하게 제어할 수도 있다.


3. 구글 “삼성전자와 스마트워치 OS 통합…성능·배터리 강화”

구글 “삼성전자와 스마트워치 OS 통합…성능·배터리 강화” : 네이버 뉴스 (naver.com)

구글은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 2021’에서 그동안 구글과 삼성이 각각 써오던 ‘웨어 OS’과 ‘타이젠’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마트는 “이 플랫폼은 구글과 삼성뿐 아니라 다른 기기 메이커에도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고, 삼성 모바일의 고객경험실장 패트릭 초메이도 영상으로 등장해 “삼성과 구글이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는 더 나은 반응성과 더 긴 배터리 수명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4. 한국인 인스타그램보다 ‘당근마켓’ 자주 썼다

한국인 인스타그램보다 ‘당근마켓’ 자주 썼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으로 조사됐고, 인스타그램보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더 자주 사용했다는 결과도 나왔다.

전 세대를 합쳐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총 680억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5. ‘폭풍 성장’ 카카오뱅크…50대 이상 이용자가 ‘숨은 공신’

‘폭풍 성장’ 카카오뱅크…50대 이상 이용자가 ‘숨은 공신’ : 네이버 뉴스 (naver.com)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갈무리)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185억원) 대비 152.43% 늘어난 467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 이용자수(계좌 미개설 서비스 이용 고객 포함)는 1615만명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기존의 주 타깃층이던 20~30대 이용객 비중은 줄고 있지만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늘었다는 점이며,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연령별 비중을 보면 50대 이상 이용자가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 SKB·넷플릭스 소송 핵심 ‘망중립성’ 뭐길래…미국서도 논란

SKB·넷플릭스 소송 핵심 ‘망중립성’ 뭐길래…미국서도 논란 : 네이버 뉴스 (naver.com)

망중립성 개념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등이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ISP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트래픽을 유발하며 성장했지만 접속료 외의 추가 비용은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급증한 트래픽에 대한 비용을 내야 한다(SK브로드밴드)는 입장과 망 이용대가는 이중과금(넷플릭스)이라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섰다.

망중립성 완화를 주장하는 측은 인터넷 통신망이 공공재가 아니라 정보 서비스이며 통신망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야 자율주행과 같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달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망중립성에 찬성하는 측은 인터넷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돼야 하며 모든 트래픽은 공평하게 처리해야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다고 반론을 편다.

미국에서 망중립성은 정권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움직였다.

망중립성 원칙은 소비자 권리와도 직결된다. ISP가 통신사에게 망사용료를 받는다면 소비자가 내는 통신비용과 콘텐츠 이용요금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IT뉴스

1. [PLAY IT] 홈쇼핑 고객 정착 가능할까…‘CJ온스타일’ 이용해보니

[PLAY IT] 홈쇼핑 고객 정착 가능할까…‘CJ온스타일’ 이용해보니

CJ온스타일은 기존 TV홈쇼핑과 CJ몰 등에서 판매하던 상품·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놓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며, 지난 10일 공식 론칭 후 대대적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 결과 3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쇼핑앱 부문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쇼핑앱 부문 2위에 등극했다.

실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적에선 모바일 앱 구매 고객이 크게 늘며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했고, 특히 핵심 타깃인 35~54세 고객 비중은 약 70%였다.


2. 코로나19 백신이 넷플릭스에 미친 영향, 글로벌 OTT 타격

코로나19 백신이 넷플릭스에 미친 영향, 글로벌 OTT 타격

전세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자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미국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산되면서,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재개되었고, 집에서 OTT를 보는 것 대신, 외부활동을 선택하는 이들이 증가한 셈이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HBO맥스를 비롯해 아마존프라임, 애플TV플러스, 훌루 등 OTT 사업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경쟁구도가 가속화된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제작 환경까지 위축되었고, 새로운 구독자를 유인할 신작이 과거보다 많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은 일상생활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3.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갑질논란에 정부 칼 빼들었다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갑질논란에 정부 칼 빼들었다

구글이 자사가 운영하는 구글플레이가 아닌 원스토어·삼성 갤럭시 스토어 등에서 받은 앱은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실행되지 않도록 차단했다는 ‘갑질행태’에 대해 정부가 칼을 빼 들었다. 이탈리아 정부도 구글의 이같은 갑질 행태에 약 1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어, 국내에서도 실제 처벌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 네이버-카카오,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사업 맞붙는다

네이버-카카오,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사업 맞붙는다

한국은행이 조만간 발표 예정인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CBDC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을 두고 네이버와 카카오 두 IT 대기업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던지면서 국내 CBDC 사업의 주도권을 잡을 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CBDC 플랫폼을 전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예산을 당초보다 늘리는 등 사업확장을 위해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자체 가상자산을 발행해 유통해본 경험이 있어 CBDC 플랫폼 구축에 최적화돼 있긴 하나, 동시에 최근의 비이상적인 가상자산 가격 급등 현상 속에 CBDC 사업이 이들 가상자산을 치솟게하는 요인으로 작용할까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고 말했다.


5. 주문 제작 카카오메이커스, 이젠 호텔 예약까지

주문 제작 카카오메이커스, 이젠 호텔 예약까지

카카오커머스의 주문 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메이커스)’는 5월 한 달간 국내 유명 호텔 숙박 이용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수요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카카오메이커스의 장점을 살려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주문 예약 상품들을 확대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국내 숙박 업소들에게 판로 확보와 더불어 사전 고객 수요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좋은 혜택의 패키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6. 파이썬 창시자 귀도 반 로섬 “최대 약점인 속도 4년 내 최대 5배 향상 예정”

파이썬 창시자 귀도 반 로섬 “최대 약점인 속도 4년 내 최대 5배 향상 예정”

최근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파이썬 창시자인 귀도 반 로섬은 파이썬 랭귀지 서밋 2021(Python Language Summit 2021)에서 파이썬 속도 향상계획을 발표했다.

파이썬 속도 향상 프로젝트는 귀도 반 로섬이 지난해 입사한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연구팀에서 주도하며, 인터프리터 코드를 최적화하는 핫파이(HotPy)와 호이파이2(HoyPy2) 등을 참조해 속도를 개선하는 한편, 과도한 속도 개선으로 인해 언어 기반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기준도 마련하고 있다.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IT뉴스

1. 네이버, 한국은행 ‘디지털 원화’ 실험 참여

네이버, 한국은행 ‘디지털 원화’ 실험 참여

네이버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에 자회사 라인플러스와 네이버파이낸셜을 참여시켰다. 우리나라도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에 CBDC를 발행, 유통, 결제, 송금, 환수, 폐기 등 화폐 생애주기별 처리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화폐로서 제기능을 하는지 살펴보는 실험을 실시해 도입과 상용화 가능성을 연구하기로 했다.

  • CBDC는 실제 화폐를 대체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화폐다.

2.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인도 시장 우려 커졌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인도 시장 우려 커졌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작년 말 기준 22%를 기록해 샤오미, 오포 뒤를 잇고 있다.

중국과 함께 스마트폰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는 하루 40만명 감염자가 속출하는 2차 확산세로 올 한해 시장 자체가 크게 축소될 거란 전망이 나왔다.

김종기 산업연구원 신산업실장은 “인도는 스마트폰 수요 시장으로 중요하고 삼성전자 생산 거점”이라고 강조했고, 이어 “중국 업체들이 온라인 판매 비중을 높여가고 있어서 삼성도 온라인 판매 비중을 높이면서 대응을 하겠으나 수요 심리 위축에 따른 판매량 감소는 분명 우려된다”며 “현지 5G 전환도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3. OTT 성장 둔화하나…디즈니+ 가입 증가 시장 기대 못 미쳐

OTT 성장 둔화하나…디즈니+ 가입 증가 시장 기대 못 미쳐

디즈니플러스 로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의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지난달 3일 끝난 최근 분기의 디즈니+ 가입 증가 인원이 870만명으로, 총 가입자가 1억360만명이라고 발표했고, 이는 금융정보 제공업체 팩트세트가 전문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전망치(1억930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OTT 시장의 성장세 둔화가 시작된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으며, 디즈니 주가는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4% 가까이 떨어졌다.


4. 카카오 3분 유머 영상 ‘톡드립’, MZ세대를 사로잡다

카카오 3분 유머 영상 ‘톡드립’, MZ세대를 사로잡다

지난달 29일 카카오페이지 웹툰과 웹소설 탭 바로 옆에 신설된 ‘톡드립’은 카카오톡 대화 형식을 빌린 유머 콘텐츠와 3분 안팎의 숏폼 영상 콘텐츠들로 꾸려진 공간이다.

황선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페이지컴퍼니 사업개발이사는 “‘톡드립’은 스토리가 다양하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서비스가 카카오톡 형태로 직관적이라는 게 최대 장점”이라며 “기존 웹툰과 웹소설을 보던 카카오페이지 독자들의 유입 속도가 날마다 빨라지고 있다.


5. [취재수첩] 만연한 개인정보 유·노출, 심각성 인지하고 있나

https://zdnet.co.kr/view/?no=20210511172039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작년 통과된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을 기점으로 정부 차원에서 데이터 활용을 적극 장려하는 추세이지만, 데이터 활용 활성화는 필연적으로 보호를 약화시킨다는 문제를 품고 있다.

최근 이를 잘 드러낸 사건이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이루다’이고, 이루다의 개발사 스캐터랩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활용했지만, 그 과정에서 제대로 된 보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개인정보 유·노출 및 오·남용 논란에 휩싸였다.

6. ‘머스크 입’에 놀아나는 암호화폐 시장…문제 없나

‘머스크 입’에 놀아나는 암호화폐 시장…문제 없나

암호화폐 시장이 일론 머스크의 ‘입’에 놀아나고 있고, 종잡을 수 없는 말을 연이어 쏟아내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요동 치게 만들고 있다.

“테슬라 차량 판매 때 당분간 비트코인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해 암호화폐 시장에 찬물을 끼얹고, 이 선언 직후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순식간에 3천650억 달러(약 412조원) 빠지기도 했으며, “도지코인 개발자들과 거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상당히 유망하다”는 글을 올린 후에는 순식간에 20% 이상 상승하면서 ‘머스크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SWEA] 최빈수 구하기

출처: [SWEA] 최빈수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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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T = int(input())

for _ in range(T):
test_case = int(input())
score_list = list(map(int, input().split()))
score_list.sort(reverse=True)
students = {}
for i in range(101):
students[i] = 0
for score in score_list:
students[score] += 1
max_value = max(students.values())
result=0
for key, value in students.items():
if value == max_value:
result = key
print("#{0} {1}".format(test_case, result))
# print(max(students.values()))
[백준] 1158번 요세푸스 문제

[백준] 1158번 요세푸스 문제

출처: [백준] 1158번 요세푸스 문제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2 초 256 MB 43385 20955 15031 48.193%

문제

요세푸스 문제는 다음과 같다.

1번부터 N번까지 N명의 사람이 원을 이루면서 앉아있고, 양의 정수 K(≤ N)가 주어진다. 이제 순서대로 K번째 사람을 제거한다. 한 사람이 제거되면 남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원을 따라 이 과정을 계속해 나간다. 이 과정은 N명의 사람이 모두 제거될 때까지 계속된다. 원에서 사람들이 제거되는 순서를 (N, K)-요세푸스 순열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7, 3)-요세푸스 순열은 <3, 6, 2, 7, 5, 1, 4>이다.

N과 K가 주어지면 (N, K)-요세푸스 순열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N과 K가 빈 칸을 사이에 두고 순서대로 주어진다. (1 ≤ K ≤ N ≤ 5,000)


출력

예제와 같이 요세푸스 순열을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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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예제 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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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2, 7, 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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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input = sys.stdin.readline
N, K = map(int, input().split())

queue = deque([i for i in range(1, N + 1)])

print('<', end='')
while queue:
for _ in range(K - 1):
queue.append(queue[0])
queue.popleft()
print(queue.popleft(), end="")
if queue:
print(',', end=" ")
print('>')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IT뉴스

1. 카드업계 ‘페이’ 상호개방 합의…”네이버·카카오페이에 대응”

카드업계 ‘페이’ 상호개방 합의…”네이버·카카오페이에 대응”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6개 전업 카드사와 BC카드, 농협은행 NH농협카드는 최근 카드사 모바일협의체 회의에서 각사의 간편결제시스템 개방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소 카드사가 간편결제 앱 이용자 감소 가능성에도 개방에 합의한 것은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에 밀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2. 이쯤되면 고의? 넷플릭스, 또 한국 역사 왜곡·비하 번역 논란

이쯤되면 고의? 넷플릭스, 또 한국 역사 왜곡·비하 번역 논란 : 네이버 뉴스 (naver.com)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자막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로이터

넷플릭스는 일본해 표기 논란뿐 아니라 해외 콘텐츠 한국어 자막오류, 번역 논란, 조세회피 의혹 등 계속되는 논란에 휘말렸고, 이미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자막 오역이 지적돼 온 것.

반크는 “한류 열풍으로 전 세계 한류 팬이 1억명을 돌파하고 특히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아진 지금 영상 매체 속 한국 관련 오류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정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3. “2~3일 걸리던 고객층 분석, AWS 클라우드 도입으로 1~2분으로 단축”

“2~3일 걸리던 고객층 분석, AWS 클라우드 도입으로 1~2분으로 단축” : 네이버 뉴스 (naver.com)

홍성봉 아모레퍼시픽 상무는 AWS 클라우드를 도입한 아모레퍼시픽의 성과를 소개했다. 홍 상무는 “커머스, 마케팅 담당자의 관점에서, 누가 어떤 제품을 구매했고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하지만 여기엔 많은 검색 조건 등 빅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상무는 “2~3일 걸리던 고객층 분석 작업을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한 지 1년 반 만에 1~2분으로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며 “AWS의 기술 지원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혁신을 도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4. [실밸레이더] 구글·애플·인텔·아마존이 뭉쳐 반도체 로비 단체 만들었다

[실밸레이더] 구글·애플·인텔·아마존이 뭉쳐 반도체 로비 단체 만들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11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등 외신은 인텔엔비디아, 퀄컴 등 칩 제조업체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이 칩을 구입해 사용하는 테크 기업이 모여 새로운 그룹인 ‘미국 반도체 연합(Semiconductors in America Coalition)을 결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업들이 한 연합체로 뭉친 것은 이례적으로 뉴욕타임스는 “기업들이 반도체 연합을 통해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고 반도체 연구와 제조를 추진하려는 목적”으로 함께 뭉쳐서 정부 보조금을 따내기 위한 임시 단체인 것이며, 로이터는 더 노골적으로 “정부의 반도체 보조금을 요구하는 로비 그룹”이라고 했습니다.


5. AWS·구글 등 러스트 도입 박차…C++ 대체하나

https://zdnet.co.kr/view/?no=20210511172039

러스트는 C와 C++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며도 메모리 버그를 방지할 수 있어 두 언어를 대체할 지 주목받고 있으며, 시스템 및 인프라 개발 분야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가장 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AWS이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지원 엔지니어링, 시스템 및 보안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람다, 서버리스 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에 러스트를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러스트 전문 개발자 모집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IT뉴스

1. “문자도 철회 OK”…이통 3사 채팅+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 추가

“문자도 철회 OK”…이통 3사 채팅+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 추가 : 네이버 뉴스 (naver.com)

[서울=뉴시스]이동통신3사는 채팅플러스 ‘메시지 보내기 취소’를 비롯한 ‘공감’, ‘답장’ 등 3가지 기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고객들이 채팅플러스의 ‘메시지 발송 취소’, ‘공감’, ‘답장’ 등의 기능을 활용해 소통하는 모습. (사진=이동통신 3사 제공) 2021.05.10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문자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은 물론 선물과 송금하기도 가능한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채팅플러스)’의 신규 기능으로 ‘메시지 보내기 취소’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능은 상대방의 메시지 읽음 여부와 관계 없이 메시지 발송 5분 이내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2. 美국방부도 민간클라우드 쓰는데…한국은 “안돼”

美국방부도 민간클라우드 쓰는데…한국은 “안돼” : 네이버 뉴스 (naver.com)

정부가 2025년까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약 1만개의 모든 정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민간 참여를 너무 소극적으로 해석하는 것 아니냐는 업계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민간을 믿지 못하겠으니 직접 한다는 건데 자꾸만 큰 정부를 지향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행정”이라며 “미국이 아마존과 MS 간 입찰을 붙이듯이 한국도 우수 민간기업들이 경쟁하는 기술입찰 방식으로 클라우드 산업을 선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3. e커머스·테크핀·웹툰… 네이버-카카오 ‘디지털 영토 확장’ 정면승부

e커머스·테크핀·웹툰… 네이버-카카오 ‘디지털 영토 확장’ 정면승부 : 네이버 뉴스 (naver.com)

PC·모바일 플랫폼에서 꾸준히 격돌해온 양사가 전자상거래(e커머스), 테크핀(기술+금융), 웹툰 등 콘텐츠 분야에서 한판 승부를 예고한 것. 양사는 또 오프라인 상점 및 결제 영역을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시장 선점경쟁을 하는 한편 K-웹툰을 무기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4. 퀵서비스 시동 건 카카오, 대리·택시 판박이 갈등 예고

퀵서비스 시동 건 카카오, 대리·택시 판박이 갈등 예고 : 네이버 뉴스 (naver.com)

퀵서비스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배송기사 1만명을 모집하며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카카오의 플랫폼 영향력이 퀵서비스 시장과 이용행태에 상당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대리기사, 택시에서처럼 기존 사업자와의 갈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퀵서비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 카카오가 퀵 시장에 들어오면 자본력을 바탕으로 단가를 낮추는 식으로 싸움을 걸 것으로 본다”며 “단가인하시 결국 퀵 기사에게 돌아오는 몫도 그만큼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 애플이 왼뺨 때리자, 구글이 오른뺨을…허찔린 페북 광고시장

애플이 왼뺨 때리자, 구글이 오른뺨을…허찔린 페북 광고시장 : 네이버 뉴스 (naver.com)

앱 투명성 강화 주요 일지.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휴대폰에 깔린 애플리케이션(앱)이 사용자 개인정보를 얼마나 수집하는지를 알려주겠다는 것, 사용자 정보를 추적한 맞춤 광고로 돈 벌던 페이스북·알리바바 같은 업체에게는 뼈 아픈 소식이고, 아마존·쿠팡·네이버와 같이 자체 데이터를 보유한 이들에게는 기회라는 분석도 나온다.

서비스는 공짜, 돈은 광고로 번다’는 인터넷 비지니스모델(BM)이 흔들릴 것이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여전히 사용자 데이터가 필요한데, 이를 확보하려는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고, 이제 그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6. ‘단종설’ 선그은 갤노트, KT이어 유플도 줄줄이 몸값 낮춰

‘단종설’ 선그은 갤노트, KT이어 유플도 줄줄이 몸값 낮춰 : 네이버 뉴스 (naver.com)

삼성전자가 통상 하반기에 선보여온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올해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사는 구형 모델의 재고 정리 수순에 돌입했다. 앞서 고동진 IM(IT&모바일)부문장(사장)은 지난3월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S펜을 적용한 플래그십 모델을 1년에 두개 낸다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어 하반기에는 출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공식화했으며, 그는 “노트 카테고리는 지속적으로 해갈 것”이라고 단종설에는 선을 그었다.

[백준] 2309번 일곱 난쟁이

[백준] 2309번 일곱 난쟁이

출처: [백준] 2309번 일곱 난쟁이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2 초 128 MB 58006 24046 17750 43.684%

문제

왕비를 피해 일곱 난쟁이들과 함께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던 백설공주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난쟁이가 일곱 명이 아닌 아홉 명이었던 것이다.

아홉 명의 난쟁이는 모두 자신이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했다. 뛰어난 수학적 직관력을 가지고 있던 백설공주는, 다행스럽게도 일곱 난쟁이의 키의 합이 100이 됨을 기억해 냈다.

아홉 난쟁이의 키가 주어졌을 때, 백설공주를 도와 일곱 난쟁이를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아홉 개의 줄에 걸쳐 난쟁이들의 키가 주어진다. 주어지는 키는 100을 넘지 않는 자연수이며, 아홉 난쟁이의 키는 모두 다르며, 가능한 정답이 여러 가지인 경우에는 아무거나 출력한다.


출력

일곱 난쟁이의 키를 오름차순으로 출력한다. 일곱 난쟁이를 찾을 수 없는 경우는 없다.


예제 입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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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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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from itertools import combinations

input = sys.stdin.readline

dwarfs = [int(input()) for _ in range(9)]
dwarfs.sort()

nPr = combinations(dwarfs, 7)

temp = []
for case in list(nPr):
if sum(case) == 100:
temp = case
break
for x in temp:
print(x)

소스코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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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dwarfs = [int(input()) for _ in range(9)]
dwarfs.sort()

height_sum = sum(dwarfs)
delete_element1 = 0
delete_element2 = 0

for i in range(9):
for j in range(i + 1, 9):
if height_sum - (dwarfs[i] + dwarfs[j]) == 100:
delete_element1 = dwarfs[i]
delete_element2 = dwarfs[j]
break

for dwarf in dwarfs:
if dwarf == delete_element1 or dwarf == delete_element2:
continue
else:
print(dwarf)

2021년 5월 7일 금요일 IT뉴스

1. IBM, 세계 최초 2㎚ 마이크로칩 개발 발표

IBM, 세계 최초 2㎚ 마이크로칩 개발 발표

IBM은 6일 지금까지 개발된 것 중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강력한 2㎚ 마이크로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IBM은 6일 2nm의 반도체 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CNN]

IBM의 새로운 칩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7㎚ 칩보다 전력 소비를 75% 정도 줄이면서 성능은 45%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2㎚ 칩은 스마트폰 배터리의 사용 시간을 4배 늘릴 수 있고, 노트북 속도도 현저히 빠르게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2.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전 직원에 1000억 규모 주식 무상 증여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전 직원에 1000억 규모 주식 무상 증여

크래프톤의 최대 주주인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국내외 전 구성원 및 입사 예정자들에게 사재 주식을 무상 증여한다.

그는 우리사주조합 제도를 실시하지만, 법/제도상으로 국내에만 적용되고 해외법인 구성원들이 해당되지 않는 점 등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찾아야만 했고, 글로벌 전체 구성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방법으로 사재 주식의 증여를 결심했다고 언급했다.

  • 기업의 종업원이 자기 회사의 주식을 취득, 관리하기 위하여 조직한 조합.

3. “송가인 노래가 한가득!”…‘트로트 스마트폰’ 출시

“송가인 노래가 한가득!”…‘트로트 스마트폰’ 출시

SK텔레콤은 KBS의 인기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의 음원이 탑재된 시니어 전용 휴대폰 ‘갤럭시 A12 VIVA 트롯전국체전 에디션(이하 A12 VIVA 트롯)’을 7일부터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그룹장은 “이번 A12 VIVA 트롯은 시니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보다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와 사용성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 NHN, 자체 개발 AI 접목 ‘얼굴인식’ 서비스 출시

NHN, 자체 개발 AI 접목 ‘얼굴인식’ 서비스 출시

NHN이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얼굴인식 서비스를 7일 출시했다. NHN은 얼굴인식 서비스를 NHN 사옥 내 출입 게이트에 먼저 적용, 임직원 출입 시 활용한다.

NHN이 얼굴인식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양질의 얼굴 데이터셋 학습 과정을 통해 개발됐다. 이를 활용한 얼굴 감지·분석, 비교, 신원 인증 등이 가능하며, 향후 얼굴 식별이 필요한 금융, 의료, 커머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 ‘갤버즈 프로’ 무슨 일이?…다수 사용자 외이도염·주변소리듣기 불량 호소

‘갤버즈 프로’ 무슨 일이?…다수 사용자 외이도염·주변소리듣기 불량 호소

삼성전자가 올해 1월 갤럭시S21 시리즈와 함께 선보인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가 외이도염을 유발한다는 의혹이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갤럭시버즈 프로 사용자 중에는 “(갤럭시버즈 프로를 끼다가) 이비인후과에서 외이도염 치료받고 완치받은 뒤 다시 갤럭시버즈 프로를 사용한지 하루 만에 재발했다”, “똑같은 인이어 타입 이어폰인 이전 갤럭시버즈를 사용할 때에는 하루종일 끼고 있어도 문제가 없었는데, 갤럭시버즈 프로에서 처음으로 외이도염에 걸렸다”고 밝힌 사람도 있었다.


[백준] 12018번 Yonsei TOTO

[백준] 12018번 Yonsei TOTO

출처: [백준] 12018번 Yonsei TOTO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1 초 128 MB 1951 677 577 35.204%

문제

연세대학교 수강신청이 얼마 전부터 바뀌어, 마일리지 제도로 바뀌었다. 이 제도는 각각의 학생들에게 마일리지를 주어 듣고 싶은 과목에 마일리지를 과목당 1~36을 분배한다. 그리고 모두 분배가 끝이 나면 과목에 대해서 마일리지를 많이 투자한 순으로 그 과목의 수강인원만큼 신청되는 방식이다.

성준이는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성준이는 저번 수강신청에서 실패하여 휴학을 했기 때문에 이번 수강신청만은 필사적으로 성공하려고 한다. 그래서 성준이는 학교 홈페이지를 뚫어버렸다.

그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신청한 마일리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성준이는 주어진 마일리지로 최대한 많은 과목을 신청하고 싶어 한다. (내가 마일리지를 넣고 이후에 과목을 신청하는 사람은 없다) 마일리지는 한 과목에 1에서 36까지 넣을 수 있다.


입력

첫째 줄에는 과목 수 n (1 ≤ n ≤ 100)과 주어진 마일리지 m (1 ≤ m ≤ 100)이 주어진다. 각 과목마다 2줄의 입력이 주어지는데 첫째 줄에는 각 과목에 신청한 사람 수 Pi과 과목의 수강인원 Li이 주어지고 그 다음 줄에는 각 사람이 마일리지를 얼마나 넣었는지 주어진다. (1 ≤ Pi ≤100, 1 ≤ Li ≤ 100)

(단 마일리지가 같다면 성준이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고 하자.)


출력

첫째 줄에 주어진 마일리지로 최대로 들을 수 있는 과목 개수를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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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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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36 36 36 36 36 36
2 4
3 7
5 4
27 15 26 8 14

예제 출력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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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고리즘 분류


소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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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mport heapq

input = sys.stdin.readline

N, M = map(int, input().split())
answer = 0
sugang = []

for _ in range(N):
P, L = map(int, input().split())
mileages = list(map(int, input().split()))
heapq.heapify(mileages)

available = L - P
if available > 0:
heapq.heappush(sugang, 1)
else:
for i in range(abs(available)):
heapq.heappop(mileages)
heapq.heappush(sugang, heapq.heappop(mileages))

count = 0
while sugang:
sugang_mileage = heapq.heappop(sugang)
if M - sugang_mileage >= 0:
M -= sugang_mileage
count += 1
else:
break
print(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