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Lv2.카펫

[프로그래머스] Lv2.카펫

출처: [코딩테스트 연습 카펫]


문제

Leo는 카펫을 사러 갔다가 아래 그림과 같이 중앙에는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테두리 1줄은 갈색으로 칠해져 있는 격자 모양 카펫을 봤습니다.

carpet.png

Leo는 집으로 돌아와서 아까 본 카펫의 노란색과 갈색으로 색칠된 격자의 개수는 기억했지만, 전체 카펫의 크기는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Leo가 본 카펫에서 갈색 격자의 수 brown, 노란색 격자의 수 yellow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카펫의 가로, 세로 크기를 순서대로 배열에 담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제한

  • 갈색 격자의 수 brown은 8 이상 5,000 이하인 자연수입니다.
  • 노란색 격자의 수 yellow는 1 이상 2,000,000 이하인 자연수입니다.
  • 카펫의 가로 길이는 세로 길이와 같거나, 세로 길이보다 깁니다.

입출력

brown yellow return
10 2 [4, 3]
8 1 [3, 3]
24 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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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solution(brown, yellow):
answer = []
carpet = brown + yellow
for i in range(1, carpet + 1):
col = i
row = carpet / col

if col >= row:
if (col - 2) * (row - 2) == yellow:
answer.append(col)
answer.append(int(row))
break

return answer
[프로그래머스] Lv3.등굣길

[프로그래머스] Lv3.등굣길

출처: [코딩테스트 연습 등굣길]


문제

계속되는 폭우로 일부 지역이 물에 잠겼습니다. 물에 잠기지 않은 지역을 통해 학교를 가려고 합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은 m x n 크기의 격자모양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m = 4, n = 3 인 경우입니다.

image0.png

가장 왼쪽 위, 즉 집이 있는 곳의 좌표는 (1, 1)로 나타내고 가장 오른쪽 아래, 즉 학교가 있는 곳의 좌표는 (m, n)으로 나타냅니다.

격자의 크기 m, n과 물이 잠긴 지역의 좌표를 담은 2차원 배열 puddles이 매개변수로 주어집니다. 오른쪽과 아래쪽으로만 움직여 집에서 학교까지 갈 수 있는 최단경로의 개수를 1,000,000,007로 나눈 나머지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제한

  • 격자의 크기 m, n은 1 이상 100 이하인 자연수입니다.
    • m과 n이 모두 1인 경우는 입력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 물에 잠긴 지역은 0개 이상 10개 이하입니다.
  • 집과 학교가 물에 잠긴 경우는 입력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입출력

m n puddles return
4 3 [[2, 2]] 4

입출력 예 1

image1.png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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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solution(m, n, puddles):
matrix = [[0 for _ in range(m + 1)] for _ in range(n + 1)]
matrix[1][1] = 1

for i in range(1, n + 1):
for j in range(1, m + 1):
if i == 1 and j == 1:
continue
if [j, i] in puddles:
continue
else:
matrix[i][j] = matrix[i - 1][j] + matrix[i][j - 1]
return matrix[n][m] % 1000000007


print(solution(4, 3, [[2, 2]]))

[프로그래머스] Lv1.완주하지 못한 선수

[프로그래머스] Lv1.완주하지 못한 선수

출처: [코딩테스트 연습 완주하지 못한 선수]


문제

수많은 마라톤 선수들이 마라톤에 참여하였습니다. 단 한 명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선수가 마라톤을 완주하였습니다.

마라톤에 참여한 선수들의 이름이 담긴 배열 participant와 완주한 선수들의 이름이 담긴 배열 completion이 주어질 때, 완주하지 못한 선수의 이름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제한

  • 마라톤 경기에 참여한 선수의 수는 1명 이상 100,000명 이하입니다.
  • completion의 길이는 participant의 길이보다 1 작습니다.
  • 참가자의 이름은 1개 이상 20개 이하의 알파벳 소문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참가자 중에는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입출력

participant completion return
[“leo”, “kiki”, “eden”] [“eden”, “kiki”] “leo”
[“marina”, “josipa”, “nikola”, “vinko”, “filipa”] [“josipa”, “filipa”, “marina”, “nikola”] “vinko”
[“mislav”, “stanko”, “mislav”, “ana”] [“stanko”, “ana”, “mislav”] “mislav”

입출력 예 1

예제 #1
“leo”는 참여자 명단에는 있지만, 완주자 명단에는 없기 때문에 완주하지 못했습니다.

예제 #2
“vinko”는 참여자 명단에는 있지만, 완주자 명단에는 없기 때문에 완주하지 못했습니다.

예제 #3
“mislav”는 참여자 명단에는 두 명이 있지만, 완주자 명단에는 한 명밖에 없기 때문에 한명은 완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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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llections import Counter


def solution(participant, completion):
participant.sort()
completion.sort()
answer = Counter(participant) - Counter(completion)
return list(answer)[0]

# print(solution(["marina", "josipa", "nikola", "vinko", "filipa"], ["josipa", "filipa", "marina", "nikola"]))

'''
collection 라이브러리 사용
일반 dict는 빼기 불가,
counter를 사용하면 key, value로 되고...카운터 객체이므로 빼기 가능
마지막 리스트로 변환 후 0번째 출력--> 탈락자는 한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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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solution(participant, completion):
participant.sort()
completion.sort()
for p, c in zip(participant, completion):
if p != c:
return p
return participant[-1]


# print(solution(["marina", "josipa", "nikola", "vinko", "filipa"], ["josipa", "filipa", "marina", "nikola"]))

'''
탈락자는 무조건 한명
참여자 명단의 인덱스와 완주자 명단의 인덱스 값이 다르다면,
그 때, 참여자는 완주자 명단에 없으므로, 반환
----
마지막까지 인덱스 값이 같다면, 참여자 명단 마지막 사람이 완주하지 못한 사람이다.
'''

2021년 6월 04일 금요일 IT뉴스

1. AI는 에디슨이 될수 없나…’특허불허’ 논란 확산

AI는 에디슨이 될수 없나…’특허불허’ 논란 확산 : 네이버 뉴스 (naver.com)

3일 특허청은 미국 AI 개발자 스티븐 세일러 씨(출원인)가 발명자를 AI인 ‘다부스(DABUS)’로 표시한 국제특허출원을 국내에 출원했다고 밝혔고,특허청은 “자연인이 아닌 AI를 발명자로 적은 것은 특허법에 위배되므로 자연인으로 발명자를 수정하라”는 보정요구서를 통지했으며, 사실상 AI를 발명자로 인정하지 않은 결정이다.

세일러 씨 출원을 도운 라이언 애벗 영국 서리대 법학과 교수는 BBC와 인터뷰에서 “미래에 AI가 활발하게 발명을 시작한다면 지금처럼 지식재산권을 인정해주는 체계는 무너질 것”이라며 “AI는 발명자로 인정받아야 하며 AI를 개발한 사람이 특허의 권리자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2. “쿠팡도 결국 배민은 넘사벽?”…한집배달 장착 배달의민족 ‘파죽지세’

“쿠팡도 결국 배민은 넘사벽?”…한집배달 장착 배달의민족 ‘파죽지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오는 8일 단건배달 서비스 ‘배민1(원)’을 시작하는 배민은 입점 영업을 시작한지 한달 반 만에 약 5만 곳의 가맹점을 모았다.

배민은 3일 산재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배달기사들을 위해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하는 ‘우아한 라이더 살핌기금’ 활성화를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우아한 라이더 살핌기금’은 지난 2019년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음식배달 중 교통사고 상해를 입은 라이더에게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함으로 사재 20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탁해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배달업계 최초로 노사 간 단체협약을 진행해 라이더 처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기도 했다.

배달의민족은 쿠팡이츠 성장세가 주춤한 사이를 틈타 ‘1위 굳히기’에 나서는 모양세다.

배민 '단건배달' 서비스 배민1(원) [우아한형제들]


3. 증권사가 15년간 쌓은 400만계좌, 카카오는 1년만에 달성

증권사가 15년간 쌓은 400만계좌, 카카오는 1년만에 달성 : 네이버 뉴스 (naver.com)

국내 테크핀 기업들

◇금융시장 상식 깬 테크핀

고객을 지키기 위해 다른 은행과 협업을 꺼리고, 안정적인 운용을 중시하는 기존 금융권과 달리 테크핀 기업들은 타사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세분화한 맞춤형 상품도 공격적으로 출시한다. 네이버는 기존 금융권에 없는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간편송금으로 시작한 토스는 증권에 진출했고, 하반기에는 은행도 선보인다.

◇중국·동남아에선 은행 이상

알리바바의 알리페이와 텐센트의 위챗페이는 중국인 90%가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아예 페이 서비스를 은행계좌처럼 활용하게 만들었다. 인구의 70%가 은행계좌가 없고, 자산 대부분이 현금인 동남아에서도 테크핀 기업들이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4. LGU+서 엠넷·tvN 못 보나···11일부터 중단 공지

LGU+서 엠넷·tvN 못 보나···11일부터 중단 공지 : 네이버 뉴스 (naver.com)

LG유플러스(032640)는 3일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제공하는 ‘U+모바일tv’의 CJ ENM 채널 실시간 방송이 오는 11일부터 종료될 수 있다고 고객에게 공지했다.

중단되는 방송에는 tvN, 엠넷, 투니버스 등 CJ 계열 총 10개 방송이 포함됐으며, 다만 TV 다시보기(VOD)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5. ‘같은 듯 다른’ 금융회사 수십개 모바일 앱, 통합까지 첩첩산중

‘같은 듯 다른’ 금융회사 수십개 모바일 앱, 통합까지 첩첩산중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금융사들이 불필요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폐합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금융사별로 고객 편의에 따라 수십 개 앱을 제공하는 곳도 있는 데다 단기간에 빠르게 통폐합할 경우 기존 앱 사용 고객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원앱(하나의 앱)’ 전략에 난항이 예상된다.

인터넷전문은행을 비롯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테크 업체들은 소비자의 편리성을 확보하면서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원앱’ 전략으로 급성장했고, 이에 대응해 전통 금융사들 또한 앱 구조조정에 나서려는 추세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뱅킹 앱에 접속해 단순히 계좌 조회만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며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은행마다 비금융 서비스 추가에 힘을 싣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1년 6월 02일 수요일 IT뉴스

1. 카카오, 주52시간 초과 근무 등 근로기준법 위반

카카오, 주52시간 초과 근무 등 근로기준법 위반 : 네이버 뉴스 (naver.com)

카카오는 1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이 지난 4월 카카오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최근 근로기준법 등 6개 항목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일부 직원에게 주52시간 이상 초과 근무를 시킨 것뿐만 아니라, 임산부에게 시간 외 근무를 시켰고 일부 직원에게 연장근무 시간을 기록하지 못하게 했으며 퇴직한 직원에게 수당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 퀵서비스 진출 카카오 T…물량공세로 선전포고

퀵서비스 진출 카카오 T…물량공세로 선전포고 : 네이버 뉴스 (naver.com)

/사진=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 캡처

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에 ‘퀵’ 탭을 신설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으며, 내부적으로 서비스 정식 출시 시점은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가 거론되고 있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일반인, 기업, 퀵 배송 기사를 대상으로 하고, 일반인의 경우 퀵·택배를 사전 등록할 경우 선착순 2만명에게 카카오 캐릭터가 새겨진 가방과 키링, 스티커, 박스테이프 등 ‘웰컴키트’를 지급한다.

퀵서비스 업계 관계자는 “예상한대로 대기업 카카오가 퀵 시장에 들어오면서부터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플랫폼에 많은 사람을 합류시키고 궁극적으로는 단가를 깎는 등의 상황이 벌어질까하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3. 상사 괴롭힘에 극단선택…네이버 관련 임원 직무정지

상사 괴롭힘에 극단선택…네이버 관련 임원 직무정지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네이버 리스크관리위원회는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해당 피해 직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책임 리더 등의 직무정지를 권고했으며, 네이버는 이 권고를 수용해 임원의 직무를 정지시키기로 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윗선’이 회사 안팎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과거 직장 내 괴롭힘 등 문제 소지가 있는 행동을 한 임원의 재입사를 허용했고, 이후 A씨 조직 내 직원들이 우려를 전달했지만 사실상 묵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이번에 직무 정지된 임원들은 이 윗선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단독] 디즈니플러스, LG유플러스 ‘낙점’했다…올 가을 한국 상륙

[단독] 디즈니플러스, LG유플러스 ‘낙점’했다…올 가을 한국 상륙 : 네이버 뉴스 (naver.com)

1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최근 IPTV 사업자로 LG유플러스를 낙점하고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디즈니플러스는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국내 통신업체들과 협의를 거듭해 왔다. 9월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 일정을 맞추기 위해선 상반기 내 계약의 마무리가 필요했고, 특히 LG유플러스가 아이들나라를 비롯한 유아 콘텐츠에 힘을 싣고 있다는 점에서 디즈니의 전략과 일치하는 점도 있다.


5. 넥슨, 1년 이상 전환 배치 중인 직원들 대기 발령…노조 반발(종합2보)

넥슨, 1년 이상 전환 배치 중인 직원들 대기 발령…노조 반발(종합2보) : 네이버 뉴스 (naver.com)

1일 넥슨 노사에 따르면 넥슨과 자회사 네오플은 기존 프로젝트가 사라져 다른 업무로 재배치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금을 삭감하고 대기 발령을 내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다.

넥슨 측은 이번 대기 발령 대상자들에게 1년이 넘도록 다른 업무에 지원할 기회를 충분히 줬다는 입장으로 회사 관계자는 “대기발령에 앞서 1년 이상 전환배치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나 지원할 수 있는 포지션에는 대부분 지원한 상황”이라며 “이를 감안해 해당 직원들이 집중적인 역량향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업체에서는 하나의 개발 프로젝트가 끝나거나 중도에 무산될 때 인력을 다른 업무로 배치하는 과정에서 종종 노사 간 갈등이 빚어지곤 한다.


6. Google’s speedier internet standard is now an actual standard

Google’s speedier internet standard is now an actual standard

인터넷 엔지니어링 타스크 포스는 구글의 QUIC(Quick UDP 인터넷 커넥션) 표준을 공식 인터넷 표준으로 채택

  • 이는 더 빠른 데이터 전송 기술을 더 광범위 차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기존 TCP를 대체해

QUIC은 TCP(트랜스미션 컨트롤 프로토콜) 대신 더 빠른 UDP(유저 데이터그램 프로토콜)를 사용하고 또한 더 빠른 복구의 이점도 가져

  • 더 빠른 암호화된 연결과 더 나은 네트워크 스위치 처리도 제공
  • 따라서 안전한 웹사이트 방문, 오디오비주얼 채팅, 모바일 브라우징에 가장 큰 개선을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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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월요일 IT뉴스

1. 삼성전자보다 매출 낮은 TSMC, 시총 2배 가까이 ‘껑충’

삼성전자보다 매출 낮은 TSMC, 시총 2배 가까이 ‘껑충’

대만의 파운드리 기업 TSMC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시총 1,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1년 전 근소했던 두 회사간 시총 격차는 지난해 100억9천100만달러에서 현재 1천178억8천300만달러로 벌어졌다.

그래픽 반도체 전문 회사에서 최근 중앙처리장치(CPU)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미국 반도체 시총 1위 기업으로 1년 새 주가가 81.8%나 급등하며 삼성전자를 무섭게 뒤쫓고 있다.


2. “콧대 높던 애플이 달라졌다?”… ‘삼성 텃밭’ 한국에 공들인다

“콧대 높던 애플이 달라졌다?”… ‘삼성 텃밭’ 한국에 공들인다

제품 가격, 서비스에 인색했던 애플이 한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겨냥, 삼성 텃밭인 한국에서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대규모 매장 애플 스토어의 대대적인 확장에도 나섰다. 최근 여의도에 국내 2번째 애플 스토어를 만들었고, 서울 명동에 3호점 개장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 [마이데이터 시대] ③ 페이코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경험이 강점… 결제 기능에 주력”

[마이데이터 시대] ③ 페이코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경험이 강점… 결제 기능에 주력”

마이데이터 1차 허가 취득사 중 ‘결제’ 기능에 주력하는 핀테크사는 NHN의 자회사인 NHN페이코가 유일하다.

페이코 마이데이터 사업을 총괄하는 오보명 이사는 “차기 버전 콘셉트는 2030을 위한 쉽고 가벼운 금융 서비스”라고 요약했다.

오는 8월 마이데이터로 구현될 NHN페이코의 '자산조회' 서비스. (왼쪽부터) 계좌 조회, 카드 조회, 이용 리포트 화면의 모습. /NHN페이코 제공

8월부터 새 서비스 출시와 관련한 타임라인이 궁금하다.

금융 행위와 관련해 적재적소에 푸쉬 알림을 띄우는 ‘금융 버디’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금융 상태를 조회만 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해석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회사에는 어떤 도움이 될까.

“마이데이터 사업은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 다만, 토스라는 좋은 경쟁사에서 보여줬던 점이 있다면 금융상품을 중개하는 것으로도 당장 매출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금융기관이 아니더라도 서비스를 잘 운영해서 상품을 입점시키고 고객에게 소개했을 때 수반되는 판매·광고 수수료가 매출로 잡힌다.

당장 매출보다는 좀 더 장기적인 시각으로 사업 확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마이데이터와 관련해 전 산업군에서 금융·핀테크 쪽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여기서부터 관련 산업들이 다수 파생될 거라고 보며, 오프라인 유통 산업군이나 정보기술(IT) 접목이 빈약한 곳들은 향후 마이데이터 라이선스를 선점한 곳과 제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 마이데이터 사업이란 여러 금융회사 등에 흩어진 개인 신용 정보를 한곳에 모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특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한 업체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만을 활용할 수 있었다면, 마이데이터 시대에서는 모든 금융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풀(pool)이 넓어지고 획일화된 대신, 어느 때보다 차별점이 중요해졌다.

4. 네이버 개발자 죽음의 증언…IT업계선 “바닥 좁고 학연 세다”

네이버 개발자 죽음의 증언…IT업계선 “바닥 좁고 학연 세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 ‘ESG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With U(6건), kNock(2건)을 통해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고충은 모두 내부 규정에 따라 처리 완료됐으며, 지난해 열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에도 전 직원이 참여해 100% 수료했다. 국내 스타트업계 한 관계자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잘 운영되려면 제도도 중요하지만 윗선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결국 제도도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IT기업 내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특히 개발자 사회의 경우 특정 학교 출신의 입김이 강한데 이들의 ‘끼리끼리’ 문화가 조직 내 억압 구조를 강화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며, 국내 한 IT 기업 임원은 “개발자 사회가 생각보다 좁고 관리자급은 학연이나 전 직장 근무이력 등으로 연결된 경우가 많다”며 “상사의 평가가 부정적일 경우 다른 회사로 옮기기 쉽지 않기 때문에 조직 내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 말했다.

직장내 괴롭힘 진정사건 접수현황.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With U’ 익명 채널, ‘kNock’ 사내 통합 채널
[백준] 1032번 명령 프롬프트

[백준] 1032번 명령 프롬프트

출처: [백준] 1032번 명령 프롬프트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2 초 128 MB 17770 8716 7470 50.740%

문제

시작 -> 실행 -> cmd를 쳐보자. 검정 화면이 눈에 보인다. 여기서 dir이라고 치면 그 디렉토리에 있는 서브디렉토리와 파일이 모두 나온다. 이때 원하는 파일을 찾으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dir *.exe라고 치면 확장자가 exe인 파일이 다 나온다. “dir 패턴”과 같이 치면 그 패턴에 맞는 파일만 검색 결과로 나온다. 예를 들어, dir a?b.exe라고 검색하면 파일명의 첫 번째 글자가 a이고, 세 번째 글자가 b이고, 확장자가 exe인 것이 모두 나온다. 이때 두 번째 문자는 아무거나 나와도 된다. 예를 들어, acb.exe, aab.exe, apb.exe가 나온다.

이 문제는 검색 결과가 먼저 주어졌을 때, 패턴으로 뭘 쳐야 그 결과가 나오는지를 출력하는 문제이다. 패턴에는 알파벳과 “.” 그리고 “?”만 넣을 수 있다. 가능하면 ?을 적게 써야 한다. 그 디렉토리에는 검색 결과에 나온 파일만 있다고 가정하고, 파일 이름의 길이는 모두 같다.


입력

첫째 줄에 파일 이름의 개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부터 N개의 줄에는 파일 이름이 주어진다. N은 5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고 파일 이름의 길이는 모두 같고 길이는 최대 50이다. 파일이름은 알파벳과 “.” 그리고 “?”로만 이루어져 있다.


출력

첫째 줄에 패턴을 출력하면 된다.


예제 입력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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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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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g.sys
config.inf
configures

예제 출력 1

1
conf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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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N = int(input())
file_list = [list(input().rstrip()) for _ in range(N)]

input_word = file_list[-1]

for i in range(N - 1):
for j in range(len(input_word)):
if input_word[j] == file_list[i][j]:
continue
else:
input_word[j] = '?'

print(''.join(input_word))
[백준] 1100번 하얀 칸

[백준] 1100번 하얀 칸

출처: [백준] 1100번 하얀 칸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2 초 128 MB 14533 9611 8429 68.724%

문제

체스판은 8*8크기이고, 검정 칸과 하얀 칸이 번갈아가면서 색칠되어 있다. 가장 왼쪽 위칸 (0,0)은 하얀색이다. 체스판의 상태가 주어졌을 때, 하얀 칸 위에 말이 몇 개 있는지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부터 8개의 줄에 체스판의 상태가 주어진다. ‘.’은 빈 칸이고, ‘F’는 위에 말이 있는 칸이다.


출력

첫째 줄에 문제의 정답을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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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F...F.F.
...F.F.F
F.F...F.
.F...F..
F...F.F.
.F.F.F.F
..FF..F.

예제 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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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input_board = [list(input().rstrip()) for _ in range(8)]

count = 0
for i in range(8):
for j in range(8):
if (i + j) % 2 == 0:
if input_board[i][j] == 'F':
count += 1

print(count)

[백준] 2743번 단어 길이 재기

[백준] 2743번 단어 길이 재기

출처: [백준] 2743번 단어 길이 재기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1 초 128 MB 14281 11663 10225 83.171%

문제

알파벳으로만 이루어진 단어를 입력받아, 그 길이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영어 소문자와 대문자로만 이루어진 단어가 주어진다. 단어의 길이는 최대 100이다.


출력

첫째 줄에 입력으로 주어진 단어의 길이를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1
pulljima

예제 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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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이터를 추가한 사람: 79brue
  • 문제를 만든 사람: baekjoon

알고리즘 분류


소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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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 = input()

print(len(string))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IT뉴스

1. 카카오, 음성 커뮤니티 서비스 ‘사운드K(가칭)’ 준비

카카오, 음성 커뮤니티 서비스 ‘사운드K(가칭)’ 준비 : 네이버 뉴스 (naver.com)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클럽하우스와 닮은꼴인 음성 커뮤니티 서비스 ‘사운드K(가칭)’을 준비 중으로 올 여름 출시로 예상된다.

현재 인터넷 업계에선 음성 커뮤니티 시장에 앞다퉈 주목하는 상황으로 트위터가 음성 채팅이 가능한 ‘스페이스’를 선보였고 올 여름 페이스북이 ‘라이브 오디오룸’ 적용을 예고하는 등 음성으로 사람 간 관계를 맺는 기능이 속속 시험대에 오른다.


2. 네이버·카카오·통신사, ‘전기 먹는→저탄소·친환경’ IDC 구축 전쟁

네이버·카카오·통신사, ‘전기 먹는→저탄소·친환경’ IDC 구축 전쟁 : 네이버 뉴스 (naver.com)

최근 공공과 기업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통신3사와 네이버, 카카오 등 IT기업들이 ‘친환경’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경쟁에 뛰어들었고, IDC 선점 경쟁은 최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데이터 처리 시장이 성장하고, 공용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데이터 센터 중요성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IDC 전력 소모량 상당해 ‘탄소 배출’ 부담 커져…친환경 노력 각양각색

  • KT의 용산 IDC는 냉수식 항온기, 냉수식 프리쿨링과 더불어 냉각팬, 인버터 방식의 고효율 설비를 갖춰 냉방용 전력비를 기존 대비 20% 이상 절감
  • LG유플러스는 지난 12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경기도 안양 신규 IDC와 관련 친환경 설비를 강화할 것이란 계획
  • 네이버는 외부 경관 조명과 온실 난방에 태양광 및 태양열 발전을 이용하고, 차가운 공기와 지하수를 이용해 서버를 식히는 친환경 기술인 AMU(Air Misting Unit) 및 NAMU(NAVER Air Membrane Unit) 개발을 통한 자연 냉각 시스템을 활용
  • 카카오가 2023년 준공 예정인 안산 데이터센터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친환경 요소를 적용했다. 친환경 설계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냉각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한 설비를 적용할 예정

3. 카카오엔터, 아이앤아이소프트 250억에 인수

카카오엔터, 아이앤아이소프트 250억에 인수 : 네이버 뉴스 (naver.com)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아이앤아이소프트 지분 100%를 250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카카오TV에 오리지널(자체) 영상 콘텐츠를 올리는 등 영상 사업을 하고 있다”라면서 “아이앤아이소프트의 기술을 이런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아이앤아이소프트는 미디어 스트리밍을 위한 솔루션·서비스를 개발, 통신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에 공급하고 있다. DRM(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 기술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도마 오른 ‘포털 알고리즘 공정성’…“투명하게 공개” “남용 우려”

도마 오른 ‘포털 알고리즘 공정성’…“투명하게 공개” “남용 우려” : 네이버 뉴스 (naver.com)

◆ 전문가들, 알고리즘 투명성 위한 규제 필요성 공감

  • 이날 전문가들은 알고리즘의 투명성을 위한 규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기술적 자율성 보장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 최경진 교수는 “알고리즘은 도구일 뿐이라는 가치중립적 시각과, 알고리즘은 사람의 설계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는 가치내재성이 있다는 시각이 있다”고 소개하며 “가치 중립성 차원에서는 자율성을 보장해야 하지만, 한편 가치내재적 측면에서는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므로 두가지를 모두 고려한 입법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알고리즘 검증 필요하나, 남용 가능성도 고려해야”

  • 알고리즘 공개 범위에 대해서도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경진 교수는 “실제 검증 과정에서 나온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하는 게 바람직하냐고 했을 때, 검증은 필요하나 자칫 남용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김동원 언론노조 정책실장은 “저널리스트나 일반 학자들,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 수준의 투명성 보고서를 포털이 제출했으면 좋겠다”면서 “현재 뉴스 배열 알고리즘으로는 심층 기사나 좋은 기사를 솎아낼 수 없다는 한계를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네이버·카카오 “자율적인 알고리즘 검증 시행 중”

  • 최재호 네이버 이사는 “앞서 언론학·컴퓨터공학 교수님들 모시고 최초로 알고리즘 검증을 시행한 바 있다”며 6개월간의 분석 끝에 알고리즘에 인위적 개입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냈다.
  • 김희정 카카오 실장은 알고리즘 공개와 관련한 논의들이 사회적 합의를 이룬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