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프로젝트를 창 하나에.
Chostty는 macOS용 Ghostty 포크예요. 탭마다 창을 따로 여는 대신 워크스페이스, 탭, 분할 창을 한 창에 모아 사이드바에서 관리해요. 쓰던 Ghostty 설정 파일도 고치지 않고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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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로 글자만 눌러 보세요. ⌘N과 ⌘T는 브라우저가 먼저 가져가서 여기서는 ⌘ 없이 눌러요.
워크스페이스, 탭, 분할 창
Ghostty는 탭마다 macOS 창을 하나씩 열어요. 그래서 탭을 프로젝트별로 묶을 수 없고 열린 탭을 한눈에 보기도 어려워요. Chostty는 창을 하나만 쓰고 그 안에서 탭을 세 단계로 나눠요.
-
워크스페이스
N
프로젝트 하나를 담아요. 이름과 색을 붙이고 접거나 순서를 바꿀 수 있어요. 1–8로 바로 가요.
-
탭
T
서버, 테스트, 배포처럼 프로젝트 안에서 하는 일 하나를 맡아요. 잘못 닫았다면 T로 다시 열어요.
-
분할 창
D
셸 하나가 들어가는 칸이에요. Ghostty 분할 단축키로 탭을 원하는 만큼 나누고, 나눈 모양은 탭마다 따로 남아요.
오른쪽 파일 패널에서 Markdown, 소스 코드, 이미지를 고르면 셸 옆에 읽기 전용 탭으로 열려요. 터미널은 그동안에도 계속 돌아가요.
쓰던 Ghostty 설정 그대로
Chostty는 ~/.config/ghostty/config를 읽어요. keybind와 theme 문법이 같고 TERM=xterm-ghostty도 똑같이 설정해요. 화면을 그리는 렌더러, 글꼴, 셸 연동도 Ghostty 코드 그 자체예요. Ghostty와 함께 설치해도 서로 부딪히지 않아요.
테마를 고르면 위쪽 데모 창 색이 바뀌어요.
# ~/.config/ghostty/config theme = Catppuccin Mocha font-family = JetBrains Mono keybind = cmd+d=new_split:right # Chostty 전용 키 (Ghostty는 무시) macos-session-persistence = true auto-update = check
껐다 켜도 하던 자리에서
Chostty는 창 배치를 저장해요. 워크스페이스와 탭, 이름과 색, 분할 모양, 칸마다 열려 있던 디렉터리를 기억해요. 다시 실행하면 배치가 돌아오고 칸마다 원래 디렉터리에서 새 셸이 떠요.
실행 중이던 프로세스, 화면 내용, 스크롤백은 저장하지 않고 터미널 내용을 디스크에 쓰지도 않아요. 셸은 지금 보는 탭에서만 바로 뜨고 다른 탭은 열 때 떠요.
- 복원
- 워크스페이스, 탭, 제목, 색, 순서, 분할, 작업 디렉터리
- 새로 시작
- 셸, 화면 내용, 스크롤백
- 끄기
macos-session-persistence = false
단축키
Chostty는 Ghostty에서 비어 있거나 원래 동작하지 않던 단축키만 써요. 키 위치로 인식해서 한글 입력 상태에서도 똑같이 동작해요.
Chostty
- N
- 새 워크스페이스
- T
- 새 탭
- N
- 새 창
- 1–8
- 워크스페이스로 이동
- 9
- 마지막 워크스페이스
- [ ]
- 이전 / 다음 탭
- Tab Tab
- 다음 / 이전 워크스페이스
- T
- 닫은 탭 다시 열기
- B
- 사이드바 열고 닫기
Ghostty 기본 단축키
- D
- 오른쪽으로 분할
- D
- 아래로 분할
- [ ]
- 이전 / 다음 분할 창
- W
- 분할 창 닫기
다른 Ghostty 단축키와 keybind로 정한 단축키도 모두 그대로 써요.
설치
- 최신 릴리스에서 DMG 파일을 내려받아요.
- Chostty를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기고 실행해요. Apple 공증을 받은 앱이라 보안 경고로 막히지 않아요.
- 새 버전은 앱이 알아서 확인해요. 끄려면 설정에
auto-update = off를 넣어요.
0.2.15 이하를 쓰고 있다면 앱 ID가 kr.co.devch.chostty로 바뀌었어요. 처음 실행할 때 설정과 저장된 세션을 옮겨 와요. 손쉬운 사용, 자동화 같은 권한은 다시 허용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