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현
이 문서는 eslint.org를 참고하여 eslint 7.32.0
버전에서 작성되었으며, 아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https://github.com/chlee1001/react-typescript-simple-boilerplate
이채현
이 문서는 eslint.org를 참고하여 eslint 7.32.0
버전에서 작성되었으며, 아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https://github.com/chlee1001/react-typescript-simple-boilerplate
이채현
많은 사람들은 선언한 모듈들을 command/ctrl + click으로 해당 파일로 바로 이동하거나 자동완성이 되게하는 IDE나 Editor의 기능을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babel-plugin-module-resolver
을 통해 모듈의 경로를 별칭으로 바꿔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별칭으로 바꾸면서 위 기능이 깨지는 문제가 종종 있다. 그리고 이 문제는 플러그인쪽에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npm에 올라온 최신버전은 이미 2년이 지났다.
이채현
Webpack
으로 React
프로젝트를 초기 설정하다가 ,
1 | presets: [ |
위 코드의 presets가 과연 .babelrc
에 있어야 하는지, webpack.config.js
에 있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각 파일의 목적을 정리해보았다.
이채현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면 디렉토리 구조도 복잡해진다. 그 때문에 아래와 같이 컴포넌트의 위치를 찾기 어려워진다.
1 | import { whereIsThis } from "../../../../../aaa/bbb/ccc"; |
위와 같이 작성한 것을 상대경로
라고 한다. 상대 경로를 사용해서 모듈을 불러오면 모듈이 어느 경로에 위치하는지 파악하기가 난해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뿐만 아니라, 이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다른 디렉토리로 옮기려면 상대 경로를 그에 따라 모두 수정해줘야 해서 코드 리펙토링(refactoring)이 상당히 불편하다.
이채현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인터렉션은 렌더링에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이런 부분을 CPU가 아닌 GPU가 계산하도록 만들면 렌더링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채현
1 | function App() { |
위 코드의 결과는 버튼을 눌러도 1씩 증가한다.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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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function returnX(){ |
이채현
class
선언은 프로토타입 기반 상속을 사용1 | function Person(name, ag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