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9일 금요일 IT뉴스

1. [단독] 진격의 카카오, 이베이 대신 1조 유니콘 ‘지그재그’ 인수

단독 진격의 카카오 이베이 대신 1조 유니콘 지그재그 인수 | 한경닷컴 (hankyung.com)

사진=크로키닷컴

8일 투자은행(IB) 및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국내 1위 여성 의류 온라인쇼핑몰 ‘지그재그’(법인명 크로키닷컴)의 최대 주주에 오를 예정이며, 카카오는 카카오 본사가 신설 자회사를 설립하고, 이 회사와 지그재그를 합병하는 방식의 거래 구조를 고안했다. 그간 카카오커머스 등 쇼핑사업 내에선 경쟁사 대비 품목 다양성을 늘리는 문제를 두고 고심이 깊었고, 카카오 내부적으론 한 때 유사한 구조로 무신사와 합병하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빠르게 늘면서 지그재그로 선회했고 선물하기·쇼핑하기 등 ‘커머스’ 역량 확대를 고민해온 카카오 입장에서도 최적의 거래라는 평가다.

  • 지그재그: 지그재그는 개발자 출신인 서정훈 대표가 2015년 설립한 패션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취향에 맞춰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해당 조건에 맞춰 플랫폼에 입점한 4000곳 이상 업체(Soho)들이 보유한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고안했다.

2. 애플 “사용자 허락없는 개인정보 추적앱 차단” 페이스북 광고 치명타

애플 “사용자 허락없는 개인정보 추적앱 차단” 페이스북 광고 치명타 - 조선일보 (chosun.com)

애플이 이달 중 아이폰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해 사용자 허락 없이 개인정보를 추적하는 앱을 차단한다.
백서에 따르면, 아이폰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가 특정 앱을 실행하면 ‘이 앱이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뜨고, 이용자는 ‘추적 금지 요청’이나 ‘허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애플은 더 나아가 설정-프라이버시 탭에서 모든 앱에 대한 추적을 일괄적으로 거절할 수 있는 기능도 넣을 예정이다.


3. [팩플] 회원 3200만 싸이월드 부활한다는데···돈·기술 어디에?

[팩플] 회원 3200만 싸이월드 부활한다는데···돈·기술 어디에? : 네이버 뉴스 (naver.com)

*경영난을 겪다 지난해 폐쇄됐던 SNS 싸이월드. 곧 부활을 알렸다. 사진 싸이월드*

3200만 회원 싸이월드가 부활한다는데, 기대와 함께 의혹도 부풀었고, 업계에서는 ‘돈과 기술은 있나’, ‘회사의 실체가 뭐냐’라고 묻는다.

싸이월드는 모바일 대응이 느려 2010년대 들어 쇠락했고 주인이 수차례 바뀌었으며, 서버 비용을 못 내 지난해 사이트가 닫혔던 싸이월드를 다시 열겠다고, ‘싸이월드Z’가 서비스 운영권을 10억원에 인수했으며, 싸이월드Z는 5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이뤘다고 밝혔지만, 이 중 이름을 공개한 곳은 2개사 뿐이다. 두 곳 모두 코스닥 상장사인데, 싸이월드 투자에 대해 공시한 건 없다.

  • 컨소시엄(consortium)은 2가지 이상의 개인 또는 회사, 단체, 정부의 협동체(협회)로 공통의 활동에 참여하는 목적을 지니며 공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들의 자원을 투입한다.

4. 쏘카, 종합 모빌리티 전쟁 승기 잡는다 [K-유니콘]

쏘카, 종합 모빌리티 전쟁 승기 잡는다 [K-유니콘]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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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업계 첫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인 쏘카는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술 역량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쏘카 주력사업인 차량공유(카셰어링) 운영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차량구독 서비스 ‘쏘카패스’와 장기렌트 형태 월 단위 차량공유 서비스 ‘쏘카플랜’ 등을 운영 중이고, 또 쏘카 자회사 VCNC는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고급택시호출 ‘타다 플러스’ △대리운전 중개 ‘타다 대리’ 등을 통해 모든 이동에 정보기술(IT)을 융합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5. 12번째 한국 유니콘 ‘센드버드’를 만든 ‘API 이코노미’

12번째 한국 유니콘 ‘센드버드’를 만든 ‘API 이코노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넥슨, SSG닷컴, KB국민은행, 중고나라, 레딧, 야후…분야는 각기 달라도 널리 알려진 이들 기업에는 모두 센드버드의 채팅 플랫폼을 도입했다는 것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앞서 유니콘이 된 우아한형제들이나 쿠팡은 모두 대중에 널리 알려진 B2C(기업·소비자간거래) 기업이다. 이와 달리 센드버드처럼 기업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기업간거래) 기업이 유니콘에 오른 건 국내 스타트업 사상 처음 있는 사례로 더욱 눈길을 끈다.


6. 인생술이 집으로 온다…’술담화’ 창업 스토리

인생술이 집으로 온다…’술담화’ 창업 스토리 : 네이버 뉴스 (naver.com)

*술담화 홈페이지*

‘찾아오는 인생술’이라는 문구를 내건 전통주 구독 서비스 ‘술담화’는 2018년 설립됐고, 술담화 ’담화박스’는 2천 개 종류 전통주 중 테마에 맞게 선별돼 페어링 안주, 큐레이션 카드와 함께 매달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그는 외국에서 우연히 ‘우리술 대축체’에 참여했고, 처음으로 희석식 소주와 맥주를 제외한 한국 술을 마신후, 너무 맛있어서 온라인에서 전통주를 구매해봤는데, UI/UX(사용자 환경과 경험)가 너무 불편했고 큐레이션 역시 너무 부족해 구매를 포기했고, 반년 뒤, 시장이 전혀 바뀌지 않은 것을 보고 전통주 관련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21년 4월 7일 수요일 IT뉴스

1. 투자하면 대박 …금융권, 핀테크 기업에 반했다

투자하면 대박 …금융권, 핀테크 기업에 반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쿠팡에 이어 두나무의 미국 증시 상장설이 솔솔 피어오르면서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등이 두나무 상장 수혜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격화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 토스·뱅크샐러드 등에 투자한 업체들도 잭팟을 기대하고 있다.


2. 삼성 vs 애플, 120조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격돌’

삼성 vs 애플, 120조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격돌’ : 네이버 뉴스 (naver.com)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사진제공=각 사, 그래픽=김민준 기자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면서 IT기업도 다방면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폴더블·롤러블 등과 같은 폼팩터 혁신뿐 아니라 스마트폰 기반으로 생태계를 이루는 이어폰과 워치 등 각종 기기의 영역 확장도 이뤄지고 있다.


3. 삼성SDS ‘클라우드·공정 보안’ 주목…황성우 체제 첫 대외 행사

삼성SDS ‘클라우드·공정 보안’ 주목…황성우 체제 첫 대외 행사 : 네이버 뉴스 (naver.com)

서재일 삼성SDS 보안사업부장(전무)이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2021’에서 환영사를 하고있다. /사진=삼성SDS

삼성SDS가 황성우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개최한 대외행사인 이날 행사에서는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 생산설비·제조공정(OT) 보안 등 3가지 최신 사이버 보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삼성SDS의 보안 관련 사내벤처들의 소개도 이뤄졌으며, ‘팀나인’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진·영상·음성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탐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표했고 ‘해킹존’은 보안 취약점을 신고하고 포상하는 제도인 ‘버그바운티’ 관련 플랫폼을 발표했다.


4. ‘가상 공간에서 홀로그램 회의를?’… 스페이셜로 보는 ‘메타버스’의 현주소

‘가상 공간에서 홀로그램 회의를?’… 스페이셜로 보는 ‘메타버스’의 현주소 : 네이버 뉴스 (naver.com)

스페이셜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예시. 제공=페이스북

코로나 19라는 불가항력적인 요인으로 사무실 근무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위한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네트워크나 인프라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재택근무는 대화 과정이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옮겨가면서 누락되고, 여기서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고,…최근에는 기술을 활용해 이 부분까지 극복하려는 조짐이 관측되고 있다.


5. 업계, “LG전자 스마트폰 철수 여파 ‘미미’”…왜? [IT클로즈업]

[업계, “LG전자 스마트폰 철수 여파 ‘미미’”…왜? IT클로즈업] : 네이버 뉴스 (naver.com)

LG전자는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은 양강체제가 굳어지고 주요 경쟁사는 보급형 휴대폰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가운데 LG전자는 대응 미흡으로 성과를 내지 못해왔다”라며 “이 같은 시장 상황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부 자원을 효율화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사업 중단은 LG전자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고, 거래선과 협력사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할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 LG전자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사람은 불편이 불가피하다.


6. 코로나로 원격수업하자 독서줄고 PC사용량 늘었다

코로나로 원격수업하자 독서줄고 PC사용량 늘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2020년 청소년의 시간대별 이용매체
[KISD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원격수업이 시작되자 청소년들의 종이 매체 이용은 줄고 PC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청소년의 독서 시간도 감소했고, 데스크톱과 노트북, 태블릿PC 이용 시간은 모두 1시간 이상 증가했지만, 하루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162분으로 전년(143분)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7. 동네친구 된 IT… 중고거래서 취업까지 해결

동네친구 된 IT… 중고거래서 취업까지 해결 : 네이버 뉴스 (naver.com)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좁아진 사람들의 생활 반경에 맞춘 ‘하이퍼로컬(hyper-local) 서비스’가 뜨고 있다.

하이퍼로컬의 시대가 다시 돌아온 것은 사용자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지역 기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IT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부터이며, 국내에선 하이퍼로컬 앱의 원조인 당근마켓에 네이버가 도전하고 있고, 유통 대기업 롯데도 동네 상권 공략을 위해 지역 기반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를 인수했으며, 미국에서는 기업 가치 5조원이 넘는 하이퍼로컬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까지 등장했다.

  • 하이퍼 로컬(Hyperlocal): ‘범위가 좁은 특정 지역에 맞춘’이란 뜻.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생활 반경이 좁아져 동네 상권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가 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개념으로 상거래뿐 아니라 동네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도 아우른다. 예전 ‘벼룩시장’ 같은 지역 정보지와 전단이 타깃으로 삼았던 게 하이퍼로컬 시장이다. 당시엔 사람 구하는 일, 중고거래나 중고차 매매도 모두 동네에서 해결하는 게 당연했다. 하지만 동네를 초월하는 인터넷과 전국 익일 배송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급속히 사라졌다.

2021년 4월 5일 월요일 IT뉴스

1. 카카오 vs 네이버, 글로벌 콘텐츠 무한경쟁

카카오 vs 네이버, 글로벌 콘텐츠 무한경쟁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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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래디쉬, 네이버는 왓패드를 앞세워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카카오가 래디쉬를 인수하는 핵심 이유는 IP 비즈니스이며,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른 장르로 IP를 확장할 수도 있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에 IP를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며, 또한 웹소설 시장에 최대한 빠르게 진입해 네이버에 ‘IP 비즈니스 패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다.


2. 애플·구글 전방위 로비, 美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저지

애플·구글 전방위 로비, 美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저지 : 네이버 뉴스 (naver.com)

애리조나 주는 인앱결제 강제를 금지한 ‘HB2005’ 법을 세계 최초로 통과시키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애플, 구글의 강력한 로비 때문에 결국 이 법이 무산되면서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3. “웨이브서 디즈니 영화 못본다” 韓상륙 앞두고 OTT 제휴 중단

“웨이브서 디즈니 영화 못본다” 韓상륙 앞두고 OTT 제휴 중단 : 네이버 뉴스 (naver.com)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연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서 다음 달부터 어벤져스, 겨울왕국 등 월트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된다. OTT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기존 제휴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4. ‘디도스 사태’ 10년이 지났어도…여전히 허술한 한국 인터넷망

‘디도스 사태’ 10년이 지났어도…여전히 허술한 한국 인터넷망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3월24일 디도스 공격으로 네이버 일부 서비스가 중단됐다. 네이버 화면 갈무리

지난달 24일 네이버 포털(이하 네이버)이 서비스거부(Ddos·이하 디도스) 공격을 받아 일부 서비스가 중단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가운데, 네이버 관계자가 “블로그와 카페 등 일부 서비스 쪽만 당했다. 검색과 온라인쇼핑몰 등 메인 서비스용 아이피(회선)는 공격받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네이버 대상 디도스 공격은 이전에도 자주 있었지만 잘 막아냈다. 이번 공격은 우리의 대응 능력을 넘는 수준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컴퓨터 보안 전문가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중요하게 짚어봐야 할 지점이 따로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 [단독] ‘웹툰’ 이름 네이버만 쓰나…美日이어 韓서도 상표등록

[단독] ‘웹툰’ 이름 네이버만 쓰나…美日이어 韓서도 상표등록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가 국내외에서 ‘웹툰(webtoon)’ 상표권 선점에 나섰다. 이미 미국과 일본 같은 주요 시장에선 상표권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일본·유럽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국내 웹툰 플랫폼 기업들은 “네이버가 언제든지 웹툰이란 표현을 쓰지 못하게 할 수 있어 사실상 해외에서 경쟁 사업자를 견제하는 것”이라며 네이버가 추후 문제 삼을 수 있어 노심초사하고 있다.


6. “스마트주문→네이버주문” 확대…수수료 공짜인 ‘비대면주문’ 왜 키울까

“스마트주문→네이버주문” 확대…수수료 공짜인 ‘비대면주문’ 왜 키울까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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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네이버 주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 9월 ‘스마트 주문(당시 QR코드 기반)’이라는 명칭으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대부분의 기간동안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돈이 안되는 서비스인데도 네이버가 공을 들이는 것은 네이버페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특정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검색한 페이지에서 바로 주문까지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해 검색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 상생할 수 있다는 점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고, 특히 네이버페이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네이버페이 가맹점을 빠르게 넓힐 수 있다.

2021년 4월 2일 금요일 IT뉴스

1. 한성숙 “네이버도 정기구독·당일배송 준비”…이커머스 1등 굳힌다

한성숙 “네이버도 정기구독·당일배송 준비”…이커머스 1등 굳힌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가 상품 정기구독 서비스와 함께 생필품·신선식품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 등을 올해 출시할 계획으로 지분 맞교환으로 혈맹을 다진 CJ대한통운·이마트와의 물류·유통 협력 시너지가 구체화 됐다. 됐다.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이용자·판매자·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리더로서 지난해 거래액 28조원을 달성하며 국내 이커머스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며 “커머스 사업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5가지 방향에서 계속 앞서 나가겠다”고 짚었다.

  • 5가지 방향은 ▲판매자 솔루션 강화 ▲다양한 구매 방식 지원 ▲멤버십을 통한 파트너십 생태계 확대 ▲데이터 기반 온디맨드 풀필먼트 구축 ▲글로벌 진출이다.

2.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빅테크 전쟁 시작됐다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빅테크 전쟁 시작됐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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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투자유치 현황. 그래픽=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카카오모빌리티의 전략적 투자 유치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전까지 유치한 7200억원은 자금이 필요해 받은 투자라면, 이번엔 돈 보단 협업 목적이 강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구글과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관련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다양한 OS(운영체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협업도 추진하지만 시장에선 다른 협업 가능성도 거론된다.


3. 패션 업계, AI·테크 만나면 어떤 변화 맞이할까?

패션 업계, AI·테크 만나면 어떤 변화 맞이할까? - 코딩월드뉴스 (codingworldnews.com)

세계 최대 산업 중 하나로 언급되는 패션 산업과 테크 산업. 언뜻 보았을 때, 전혀 관계가 없는 분야처럼 보이지만,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는 인공지능(AI)과 테크가 패션 업계를 180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포브스가 예측한 AI·테크가 패션 업계에 가져올 변화 세 가지를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1. 머신러닝, 패션 업계 동향 예측한다
2. 디지털 모델, 최신 패션 상품 라인 착용
3. 미래 패션 업계 및 고객 쇼핑 경험의 변화


4. LG전자, 5일 이사회 개최…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닥

LG전자, 5일 이사회 개최…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닥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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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여의도 본사 전경. /연합뉴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모바일(MC)사업본부의 사업 철수를 결정,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MC사업본부에 있는 직원 3700여명이 타 부서로 재배치될 것으로 전해졌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란 게 회사 측 방침이다.

“이미 지난 1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수 있다는 점을 공식화했고, 해당 부서 직원들의 사기가 꺾이고 모든 관련 사업이 중단돼 있는 상황이다”라며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3000~4000명이나 되는 직원을 모두 끌고 가는 것은 엄청난 비용인 만큼 향후 부분 매각 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핵심 인력, 지식재산권(IP) 정도만 남겨두고 사업본부를 정리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했다.


5. ARM, 차세대 아키텍처 ‘Armv9’ 공개

ARM, 차세대 아키텍처 ‘Armv9’ 공개 : 네이버 뉴스 (naver.com)

ARM이 인공지능(AI)·디지털신호처리(DSP)·보안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아키텍처 ‘Armv9’을 공개했고,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DT)이 가속하는 가운데 반도체 설계자산(IP)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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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ARM)

Armv9은 슈퍼컴퓨터용 명령어 세트인 ‘스케일러블 벡터 익스텐션2(SVE2)’을 지원해 Armv8 아키텍처 보다 빠른 머신러닝(ML)과 DSP 성능을 구현하며, 보안 성능 역시 강화됐다.


6. ‘IPO 大魚’ 크래프톤 최대주주 노리는 텐센트…“상장 과실은 中 기업에”

‘IPO 大魚’ 크래프톤 최대주주 노리는 텐센트…“상장 과실은 中 기업에” : 네이버 뉴스 (naver.com)

중국 최대 게임 회사인 텐센트가 최대주주에 버금가는 지배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장을 앞둔 크래프톤에 ‘차이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과 분쟁을 겪고 있는 나라가 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중요한 기업공개(IPO)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며, 투자은행(IB)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인도에서 중국과의 갈등으로 곤욕을 겪었고,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크래프톤과 텐센트의 관계는 북미 시장 진출 등 향후 사업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IT뉴스

1. KAIST, 딥페이크 탐지 모바일 앱 ‘카이캐치(KaiCatch)’ 서비스 개시

KAIST, 딥페이크 탐지 모바일 앱 ‘카이캐치(KaiCatch)’ 서비스 개시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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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규 KAIST 전산학부 교수팀이 개발한 딥페이크 및 사진 위변조 탐지 소프트웨어 카이캐치 앱의 첫 화면. [사진 제공 = KAIST]

30일 KAIST는 전산학부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인공신경망 기반 딥페이크(deepfake) 탐지와 사진 위변조 탐지 소프트웨어인 ‘카이캐치(KaiCatch)’를 모바일 앱 형태로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딥페이크 생성 유형에 상관없이 딥페이크 여부를 탐지하기 위해 영상의 미세 변형 신호 흔적과 미세 이상 신호 흔적 탐지 기술을 적용한 신호처리 및 인공지능 기술로 개발됐으며, 이러한 핵심 기술들을 사용해, 얼굴 영역의 미세 변형과 코, 입, 얼굴 윤곽 등 얼굴 내 기하학적 왜곡 발생 가능 영역의 이상 신호 흔적을 분석해 딥페이크를 탐지한다.

2. ‘멜론’ 추격하는 ‘유튜브뮤직’…1년새 122만→261만 급증

‘멜론’ 추격하는 ‘유튜브뮤직’…1년새 122만→261만 급증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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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제공)© 뉴스1

‘글로벌 IT 골리앗’ 구글의 음원 스트리밍 앱 ‘유튜브뮤직’이 토종 음원 앱 ‘멜론’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멜론(510만명)이었고, 그 뒤로는 유튜브 뮤직에 이어 지니뮤직(257만명), 플로(162만명), 네이버 바이브(87만명), 카카오뮤직(46만명), 스포티파이(42만명), 벅스(37만명) 순이었다.

3. “비싼 요금제 쓰는데”…’먹통 5G’에 결국 소송전 돌입하나

“비싼 요금제 쓰는데”…’먹통 5G’에 결국 소송전 돌입하나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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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라이더스 배달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있다. 사진=강은구 한국경제신문 기자 [email protected]

3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5G 일부 소비자들은 현재 이동통신 3사를 대상으로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고, 집단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과 네이버카페 ‘5G 피해자모임’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단소송 의사를 밝힌 소비자는 약 1만명에 이르며, 이들은 5G 끊김현상, 빠른 배터리 소진,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 가능, 4G 대비 고가 요금제 등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 타격 등으로 다소 더디긴 했지만 지난해 서울과 6대 광역시를 시작으로 5G 기지국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트래픽이 적은 도서 산간이나 농어촌 지역도 이통사간 공동 기지국 구축으로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대해 계획대로 2022년까지 끊김없는 5G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 카카오에 집결한 ‘한게임 사단’…5000억 장전하고 M&A·신사업 ‘승부수’

카카오에 집결한 ‘한게임 사단’…5000억 장전하고 M&A·신사업 ‘승부수’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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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제공 © 뉴스1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게임 포털 시장을 장악했던 ‘한게임’ 출신 경영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한게임 창립멤버 및 역대 수장을 요직에 앉혀 과거 한게임 성공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청사진으로 풀이된다.

게임과 결합되고 있는 메타버스는 물론, 정욱 대표가 평소 관심이 깊은 소셜카지노 사업도 강화할 것으로 보이며,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블록체인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했다.

5. “노조 만들어 쟁취한다”…IT업계 성과급 논란 ‘노조 설립’으로 번졌다

“노조 만들어 쟁취한다”…IT업계 성과급 논란 ‘노조 설립’으로 번졌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코로나19 사태가 ‘IT업계 호황→개발자 부족→연봉 인상→연봉·성과급 충분치 않은 직원 불만 토로’를 촉발했는데 이것이 이제는 노조 설립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며,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의 IT기업들은 업종 특성상 노조 설립이 활발하지는 않았는데 봄바람처럼 살살 불기 시작한 노조 설립 기조가 강풍으로 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카카오뱅크’에 인터넷은행 최초로 노조가 설립됐고, 지난 23일 소프트웨어 업체 ‘한글과컴퓨터’에도 2004년 해산된 이후 17년 만에 노조가 재설립됐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LG전자에서도 지난달 25일 사무직 중심의 제3노조가 만들어져 3000명이 넘는 조합원을 모았다.

6. [단독] 한컴-아마존 ‘클라우드PC’ 연합군 뜬다

[단독] 한컴-아마존 ‘클라우드PC’ 연합군 뜬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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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은 그룹운영실·해외사업 총괄을 주축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DaaS(Desktop as a Service) 기반의 클라우드PC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사된다면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연합군’을 꾸린 첫 사례가 된다.

클라우드PC 시장은 새롭게 떠오르는 ‘블루오션’이고, 운영체제(OS)와 응용프로그램, 저장 공간 등 컴퓨터 기능의 대부분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버린다는 개념이어서, 솔루션과 저장공간이 중심인 일반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다르다. 최소한의 장치만 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클라우드에 연결해 내 사무실 데스크톱PC처럼 쓰는 게 가능한 반면 비용은 PC 네트워크 구축 금액의 30~40% 수준이라는 게 강점이다.

2021년 3월 30일 화요일 IT뉴스

1. 카카오 “주식가치 올릴 것”..500원→100원 액면분할 승인

카카오 “주식가치 올릴 것”..500원→100원 액면분할 승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카카오가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 하기로 결정했고,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사업 분할 안건도 승인했다.

여 대표는 “카카오는 앞으로 다양한 사업의 성장동력 지속과 사업모델 수익화에 힘쓰며 재무적인 개선을 보여 드릴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쓰며 기업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수성 ‘고군분투’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수성 ‘고군분투’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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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출시를 앞당기면서 지난달 ‘점유율 1위’ 탈환에 성공했지만, 애플과의 차이는 매우 근소하다. 삼성전자는 가성비 높은 갤럭시A 라인업을 갖추고 하반기 폴더블폰(접는 스마트폰) 대거 출시를 준비하는 등 격차를 벌리기 위한 전략에 매진하고 있다.

3. 카톡 닮은 ‘카카오워크’, 일상 속 스마트워크 야심

카톡 닮은 ‘카카오워크’, 일상 속 스마트워크 야심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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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을 닮은 비대면 업무용 협업 플랫폼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워크(Kakao Work)’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워크’에서는 내 업무를 도와주는 진정한 AI 어시스턴트를 만날 수 있다”며 “우수한 벤처기업들과 상생하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IT 시스템과 내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커스텀할 수 있는 쉬운 IT 환경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카카오워크는 카톡을 닮은 편리한 사용성, 다양한 정보기술(IT) 서비스와의 유연한 연결, 인공지능(AI) 통합 검색 기술 등이 핵심이다. 화상회의, 전자결재. 근태관리 등 업무 플랫폼으로서 필수적인 기능이 무료 탑재돼 대기업뿐만 아니라 작은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엔 메시지 삭제, 워크스페이스 봇 관리 기능 등을 추가했고 ‘프리미엄 플랜’ 이상부터 화상회의 시 100명까지 입장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화상회의의 품질을 업데이트해 전반적인 성능과 연결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4. ‘AI’로 무장한 네이버웍스, 외국인 직원과 협업도 거뜬

‘AI’로 무장한 네이버웍스, 외국인 직원과 협업도 거뜬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네이버웍스 메시지 화면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원격근무 시대가 열리면서 해외 협업툴이 밀려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는 외산 제품의 공세에 맞서 국내외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미 네이버웍스는 일본에선 ‘라인웍스’라는 이름으로 유료 업무용 메신저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웅제약, 웅진씽크빅 등 10만개가 넘는 기업의 직원들이 네이버웍스로 업무를 본다.

  • 네이버웍스의 강점은 네이버, 라인 서비스와 유사한 화면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시지 기능은 읽은 사람 수를 넘어 읽은 사람이 누구인지까지 확인이 가능하며, 최대 20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 - AI번역서비스(파파고), OCR서비스

5. “사람 대신 사물·서비스 이동…패러다임 바꾸겠다”

“사람 대신 사물·서비스 이동…패러다임 바꾸겠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는 미래 속 소비자는 구매 희망하는 상품을 원하는 장소까지 교통 수단을 활용해 이동시킬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차량이 아닌 물건을 호출하는 것이다. / 카카오모빌리티

경기도 판교 사무실에서 만난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MaaS(통합교통서비스)사업실 실장(상무)은 ‘사람의 이동’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현재 모빌리티 사업을 ‘사물과 서비스의 이동’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바이크, 시외버스, 기차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했고, 이를 기반으로 A에서 B까지 이동할 때 소비자가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지, 어떻게 하면 다양한 이동 수단을 최적화해 연결할지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쌓아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사람이 교통 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필요 없이, 사물과 서비스가 교통 수단을 통해 고객 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IT뉴스

1. “어차피 개발자들에게 ‘평생직장’은 없다”

“어차피 개발자들에게 ‘평생직장’은 없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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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업계 개발자 영입 경쟁이 불붙자 네이버가 ‘비전공자 공채 신설’과 ‘정기적 경력 공채’라는 새로운 전략을 내놓았다.

29일 네이버는 올해 개발자 신규 채용 규모를 역대 최대인 900여명으로 정했다면서, 신입 공개 채용을 연 2회로 늘리고 비전공자 채용·육성 트랙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 비전공자 트랙이란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등 개발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어도 IT 개발자로 자질이 있으면 선발해 개발자로 육성하는 제도다.
  • 추가: 매월 1~10일 경력자를 뽑는 ‘월간 영입’ 프로그램을 신설해 매달 정기적으로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첫 경력 사원 모집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7월에 입사 예정인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는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을 실시하고, 12월에 입사하는 하반기 공채는 9월에 모집을 실시한다.

2. ‘국민비서’ 카카오·네이버, 건강검진·면허갱신 미리 알려준다

‘국민비서’ 카카오·네이버, 건강검진·면허갱신 미리 알려준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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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네이버가 29일부터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날부터 제공되는 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갱신 알림, 경찰청 교통 과태료 납부 안내 등 교통, 교육, 건강 등 3개 분야 8종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는 앞으로도 사용자가 내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빠짐 없이 확인할 수 있고 차질 없이 일정을 챙기는 데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3. 하이닉스서 나온 매그나칩 중국에 매각 … “여전한 中 반도체 굴기 야욕”

하이닉스서 나온 매그나칩 중국에 매각 … “여전한 中 반도체 굴기 야욕”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매그나칩반도체 회사 로고. 매그나칩반도체 제공

2004년 하이닉스반도체(옛 SK하이닉스)에서 분사된 매그나칩반도체가 중국에 1조원대로 매각되며, 미국의 집중 견제로 반도체 자립이 어려워진 중국이 자금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해외 반도체 기업 인수에 나선 모양새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매그나칩 인수에 대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대상이 중국이라는 점으로 결국 중국에 기술과 인력이 넘어가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쪽에서 중국의 추격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매그나칩: 매그나칩반도체 주요 제품으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구동칩(DDI)과 자동차용 전력 반도체 등이다. 매그나칩반도체의 DDI는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매출은 5억705만9,000달러(약 5,740억 원), 영업이익은 3,264만5,000달러(약 370억 원) 규모였다. 8,800여 명의 임직원 대부분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매그나칩반도체 사업장은 모두 국내에 자리하고 있다.
  • DDI: DDI는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화소들을 조정해 다양한 색을 구현토록 하는 디스플레이 구동칩이다.

4. 화상회의 피로감에 가상 출퇴근, 노 테크 데이 나선 기업들

화상회의 피로감에 가상 출퇴근, 노 테크 데이 나선 기업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최근 일부 기업들은 화상회의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달부터 협업툴 ‘팀즈’ 내에 가상 출퇴근 기능(Virtual Commute)을 운영한다.

글은 매주 화요일 밤을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날로 삼고 ‘테크기기 없는 화요일(No tech Tuesda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격근무가 장기화하고 화상회의 솔루션 등 기기를 통한 비대면 소통이 강조되면서 일과 사생활의 경계가 없어지는 직원들을 위한 처방이다.

5. 클라우드 빌드·배포 등 단순업무, 오픈소스로 한 번에 해결

클라우드 빌드·배포 등 단순업무, 오픈소스로 한 번에 해결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김동현 개발자가 깃허브에 공개한 SSM 샌드 커맨드(이미지=깃허브)

29일 만난 앰포의 김동현 개발자는 오픈소스 AWS SSM send-command(이하 샌드커맨드)를 깃허브를 통해 공개했으며, 이를 활용하면 개발자는 AWS 인스턴스에 접속하지 않고도 코드 테스트와 빌드, 배포 등의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샌드커맨드는 최근 깃허브에 추가된 깃허브 액션스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김 개발자는 “액션스는 개인 깃허브 저장소에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에 알림을 보내는 일종의 자동화 도구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활용범위는 상당히 크다고 생각한다”며 “기존에는 젠킨스를 사용하려 했는데 오래된 기술이라 인터페이스도 불편하고 사용하기 쉽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2021년 3월 28일 일요일 IT뉴스

1. 웨이브 “1조 투자”에 판 커진다, 토종 OTT도 ‘쩐의 전쟁’

웨이브 “1조 투자”에 판 커진다, 토종 OTT도 ‘쩐의 전쟁’

SK텔레콤은 26일 “웨이브의 콘텐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며“최고 콘텐트 책임자(CCO)를 영입하고, 상반기 내 콘텐트 기획·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당분간 독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웨이브를 서비스하고 있는 콘텐츠웨이브의 이태현 대표는 “국내 방송사ㆍ제작사ㆍ지식재산권(IP) 보유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 제작사를 발굴해 글로벌 OTT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2. “삼성폰 가져와 아이폰 싸게 줄게” 애플 1위를 노린다 [IT선빵!]

“삼성폰 가져와 아이폰 싸게 줄게” 애플 1위를 노린다 [IT선빵!]

애플 아이폰이 본격적으로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새로운 보급형 아이폰 출시와 함께 삼성 갤럭시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까지 노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그동안 자사 제품에 한해서만 보상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지만, 안드로이드폰을 포함시켰고, 안드로이드폰으로 확대한 것은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 네이버도 “당근?!” ‘이웃 톡’으로 지역커뮤니티 공략

네이버도 “당근?!” ‘이웃 톡’으로 지역커뮤니티 공략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는 지역 이웃이라면 네이버 카페 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소통할 수 있는 ‘이웃 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으며, 이웃 톡 서비스는 모바일 웹과 네이버 카페 애플리케이션(앱) ‘이웃’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위치 기반으로 ‘이웃 인증’을 완료하면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다.

네이버 그룹&CIC(사내독립기업) 김정미 책임리더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미, 소비 활동 등이 주변 지역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네이버 카페의 이웃 톡 서비스를 통해 더욱 자유롭게 주변 이웃들과 동네 정보를 교환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4. 야놀자, 숙박예약 넘어 ‘여가 플랫폼’ 도약… B2B로 글로벌 공략 [K-유니콘]

야놀자, 숙박예약 넘어 ‘여가 플랫폼’ 도약… B2B로 글로벌 공략 [K-유니콘]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국내 기업공개(IPO)는 물론 해외상장도 모색 중이며, 특히 야놀자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운영되는 호텔, 레저시설, 레스토랑 등 2만6000여개 고객사에게 클라우드 기반 호텔관리 시스템(PMS) 등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있다.

야놀자는 또 올해 완전 통합된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를 출시한고, 이는 SW를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과 달리 와이플럭스는 호텔의 모든 운영 요소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며, 야놀자 측은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고 다시 여행 수요가 많아지는 시점에 야놀자는 여행의 모든 것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슈퍼앱 전략’으로 해당 수요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며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PMS 사업자로서도 B2B영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PMS(Property Management System): 호텔 자산 관리 시스템- 숙박업소 운영 전반에 필요한 객실 판매, 예약, 고객, 재무, 수익률 등을 한 번에 관리

5. 클라우드 속 내 데이터는 안전할까?…”컨피덴셜 컴퓨팅으로 신뢰 확보”

클라우드 속 내 데이터는 안전할까?…”컨피덴셜 컴퓨팅으로 신뢰 확보”

힐러리 헌터(Hillery Hunter) IBM 클라우드 CTO는 컨피덴셜 컴퓨팅을 **”컨피덴셜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은 클라우드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게 해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기술적으로 컨피덴셜 컴퓨팅은 누군가 클라우드에서 업무를 하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클라우드 위에서 독립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것으로 여러 사람과 같이 클라우드에서 일을 하지만, 개인 또는 팀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독립된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클라우드 제공자도 개입할 수 없다.

  • 온프레미스(On-Premiss): 클라우드가 아닌 기업이 직접 데이터 서버를 운영하는 것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IT뉴스

1. “혹시 당근이세요?”…’만남의 광장’으로 변신한 중고거래앱

“혹시 당근이세요?”…’만남의 광장’으로 변신한 중고거래앱

중고거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확대되며 기존 거래 규모가 작았던 어린이용품, 장난감, 게임, 실내 인테리어 가구의 상품거래가 크게 증가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래 중고거래 플랫폼은 급성장을 이뤄냈다.

당근마켓의 경우 중고거래라는 본역할을 넘어 ‘지역 SNS’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당근마켓은 GPS를 통해 사용자의 지역을 인증하고 최대 반경 6km 이내에서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 지역제한이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했다.

2. 삼성전자 차세대 D램 개발… 1초에 영화 2편 용량 전송

삼성전자 차세대 D램 개발… 1초에 영화 2편 용량 전송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전송 속도를 7200Mbps로 높인 512GB(기가바이트) 용량의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으며, 반도체 슈퍼사이클(가격 상승)과 맞물려 하반기 상용화에 나설 경우 한국 업체들의 독주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글로벌 CPU(컴퓨터 중앙처리장치) 시장의 강자인 인텔은 이번 DDR5와 호환이 가능한 제품을 하반기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날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분야에 진출을 선언하며 삼성 등을 위협하고 나섰지만, 한편에서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3. 스타트업에 꽂힌 네이버…이번엔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꽂힌 네이버…이번엔 푸드테크

2015년 출범한 D2SF는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창업 초기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해 한 곳당 3억~5억원을 투자한다.

스타트업 투자 확대의 또 다른 목적은 필요한 기술과 인재 확보, 그리고 서비스 개선이며, 네이버는 지난해 컴퓨터 비전 스타트업 비닷두(V.DO)를 인수했고, 2017년 컴퍼니AI도 인수한 사례가 있다.

  • 비닷두는 서울대 석·박사 출신들이 설립한 컴퓨터 비전 분야 AI 스타트업이다. 비닷두 출신은 네이버웹툰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웹툰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 컴퍼니AI 출신 개발자들은 네이버의 AI 플랫폼인 ‘클로바’의 대화형 엔진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4. 야놀자, 숙박예약 넘어 ‘여가 플랫폼’ 도약… B2B로 글로벌 공략 [K-유니콘]

야놀자, 숙박예약 넘어 ‘여가 플랫폼’ 도약… B2B로 글로벌 공략 [K-유니콘]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국내 기업공개(IPO)는 물론 해외상장도 모색 중이며, 특히 야놀자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운영되는 호텔, 레저시설, 레스토랑 등 2만6000여개 고객사에게 클라우드 기반 호텔관리 시스템(PMS) 등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있다.

야놀자는 또 올해 완전 통합된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를 출시한고, 이는 SW를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과 달리 와이플럭스는 호텔의 모든 운영 요소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며, 야놀자 측은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고 다시 여행 수요가 많아지는 시점에 야놀자는 여행의 모든 것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슈퍼앱 전략’으로 해당 수요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며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PMS 사업자로서도 B2B영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PMS(Property Management System): 호텔 자산 관리 시스템- 숙박업소 운영 전반에 필요한 객실 판매, 예약, 고객, 재무, 수익률 등을 한 번에 관리

5. 클라우드 속 내 데이터는 안전할까?…”컨피덴셜 컴퓨팅으로 신뢰 확보”

클라우드 속 내 데이터는 안전할까?…”컨피덴셜 컴퓨팅으로 신뢰 확보”

힐러리 헌터(Hillery Hunter) IBM 클라우드 CTO는 컨피덴셜 컴퓨팅을 **”컨피덴셜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은 클라우드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게 해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기술적으로 컨피덴셜 컴퓨팅은 누군가 클라우드에서 업무를 하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클라우드 위에서 독립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것으로 여러 사람과 같이 클라우드에서 일을 하지만, 개인 또는 팀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독립된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클라우드 제공자도 개입할 수 없다.

  • 온프레미스(On-Premiss): 클라우드가 아닌 기업이 직접 데이터 서버를 운영하는 것

2021년 3월 25일 목요일 IT뉴스

1. 해커들의 새로운 먹잇감, 당신의 자동차가 위험하다

해커들의 새로운 먹잇감, 당신의 자동차가 위험하다

자동차 업체들은 해커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고, 영국 주니퍼리서치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가 해킹을 막기 위해 매년 지출하는 비용은 240억달러(약 27조원)에 이르며, 테슬라는 상금을 내걸고, 자사 차량을 해킹하는 대회를 열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업체들은 모바일 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와이파이 등 외부와 연결돼 있거나 해킹에 노출되기 쉬운 시스템과 자동차의 속도·조향 같은 제어 시스템을 철저히 분리하고 하여 일부가 해킹되더라도 운전자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위협은 막겠다는 것이다.

  •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정보를 뜻하는 information과 즐거움을 뜻하는 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차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2. 우체국, 내달부터 ‘핀테크형 해외송금’ 서비스

우체국, 내달부터 ‘핀테크형 해외송금’ 서비스

핀테크형 해외송금은 전통적인 스위프트(SWIFT) 방식의 은행권 송금보다 이용이 편리하고 송금속도도 빠른데다 요금도 경제적이어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제휴기관으로는 ㈜와이어바알리가 선정됐다. 와이어바알리는 2016년 설립된 핀테크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송금액 1조원, 가입 고객 32만명을 확보했다.

  • SWIFT (SWIFT)는 국제 형식으로 은행 정보를 송금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전 세계 1 만 개 이상의 은행과 기업이 가입되어있으며, 회원들은 식별하기 위한 고유 한 SWIFT 코드를 발급받는다.

3. “알리바바 다음은 텐센트” 위뱅크 등 핀테크 사업 ‘먹구름’

“알리바바 다음은 텐센트” 위뱅크 등 핀테크 사업 ‘먹구름’

중국의 반독점 규제 칼날이 이제 중국 인터넷공룡 텐센트를 향하고 있다. 중국 규제당국은 텐센트 산하 모바일메신저 위챗의 이용자 데이터 수집 행위부터 수백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모두 면밀히 조사하며 텐센트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텐센트의 1200억 달러(약 136조원) 규모 핀테크 사업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고 블룸버그는 24일(현지시각) 진단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말 마윈(馬雲)의 알리바바 그룹을 시작으로 중국 대형 인터넷기업에 대한 유례없는 반독점 규제에 나섰고, 지난해 11월초 앤트그룹 기업공개(IPO)가 불발되었으며, 반독점 규제 우려 속 텐센트 주가는 지난 1월 최고점을 찍은 후 약 20% 빠졌고, 시가총액은 무려 1700억 달러가 증발했다고 블룸버그는 집계했다.

4. “반도체 패권 되찾겠다” 美 IT 공룡들의 역습

“반도체 패권 되찾겠다” 美 IT 공룡들의 역습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이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시장에 22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시장의 큰손인 마이크로소프트, 반도체 관련 핵심 특허를 다수 보유한 IBM과 반도체 기술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인텔의 도전은 대만 TSMC와 삼성전자 등 아시아 반도체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파운드리 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몰고 올 수 있으며 특히 애플은 반도체 공급처 다변화 차원에서라도 인텔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인텔이 작심하고 투자하면 1~2년 내에 삼성과 TSMC의 공정 기술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5. “기술 인재 수시로 뽑는다”…통신업계 ‘탈통신’ 흐름, 인재 확보 경쟁으로 번져

“기술 인재 수시로 뽑는다”…통신업계 ‘탈통신’ 흐름, 인재 확보 경쟁으로 번져

통신업계가 기술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는 배경으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사업 등 신사업 확장이라는 내부 요인 외에 최근 포털, 게임 등 IT 기업의 개발자 쓸어가기라는 외부요인도 작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누구(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필요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채용을 진행 중이며, KT는 소프트웨어개발, IT 설계, IT 보안 분야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