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일 월요일 IT뉴스

1. 애플·에픽, 세기의 ‘앱스토어 전쟁’ 마침내 시작

애플·에픽, 세기의 ‘앱스토어 전쟁’ 마침내 시작

두 회사 공방의 핵심 쟁점은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애플의 독점 행위다. 에픽은 애플이 앱스토어 이외 다른 앱 장터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경쟁을 막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앱 배포 못지 않게 인앱결제 문제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 13일부터 킥보드 헬멧 의무화…”공용이냐, 개인용이냐” 업계 ‘딜레마’

13일부터 킥보드 헬멧 의무화…”공용이냐, 개인용이냐” 업계 ‘딜레마’

2021.1.1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다음달 13일부터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타면 이용자에게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된다.
업계는 헬멧 착용을 유도하되, 킥보드 이용률은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고 있으며, 각사의 대처 능력에 따라 업계의 시장 점유율도 차이가 벌어질 전망이다.


3. TV도 워크맨도 다 버리더니… ‘콘텐츠’로 창사 이래 최대실적, 소니의 부활

TV도 워크맨도 다 버리더니… ‘콘텐츠’로 창사 이래 최대실적, 소니의 부활

워크맨과 TV로 1990년대까지 세계를 호령했던 소니는 2000년대부터 인터넷 시대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침몰의 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게임과 음악, 영화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견인으로 2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그룹은 최근 발표한 2020회계연도(작년 4월~올해 3월) 순이익(연결기준)이 전년의 2배 수준인 1조1,717억 엔(약 11조9,500억 원)에 달했고, 매출액도 9% 늘어난 8조9,993억 엔(약 91조8,000억 원)으로, 순이익과 매출액 모두 사상 최대치다.


4. VR 회사 또 샀다…페이스북, 다운푸어 인수

VR 회사 또 샀다…페이스북, 다운푸어 인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VR 슈팅 게임 온워드를 개발한 ‘다운푸어 인터렉티브’를 인수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9년 말부터 VR 개발사를 활발히 인수해왔으며, “VR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향후 몇 년간 VR 게임을 위한 놀랍고 혁신적인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5. 구글 이어 야후도 ‘이것’에 손 뗐다… ‘네이버 지식인’만 살아남은 비결

구글 이어 야후도 ‘이것’에 손 뗐다… ‘네이버 지식인’만 살아남은 비결

이달 4일 미국 야후는 2005년부터 운영해온 ‘야후! 앤서스(Yahoo! Answers)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한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식공유 서비스인 ‘네이버 지식인’의 글 생산량은 역대 최대치를 돌파했으며, 지식iN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네이버 엑스퍼트’는 ‘SME 대상의 마이크로 컨설팅’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야후 앤서스는 사용자가 질문하면 다른 사용자가 답변을 달아주고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답이 될 만한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네이버 지식인과 비슷하다.
  • 네이버 엑스퍼트는 결제, 라이브기술, 채팅 등 네이버가 개발한 기술들을 고도화한 서비스로, 전문가와 사용자가 일대일(1:1) 비공개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6. 줌이 장악한 화상회의 플랫폼… 국내 업체들 “좀, 들어갈게”

줌이 장악한 화상회의 플랫폼… 국내 업체들 “좀, 들어갈게”

후발주자로 분류되던 국내 IT업체들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협업 툴을 내세우며 줌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2일 “줌은 화상회의만 가능한 플랫폼이다보니 용도가 한정적”이라며 “업무 툴을 여러 개 두기보단 하나로 통합해서 쓰는 게 효율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종합 협업 툴을 지향하는 국내 업체들도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IT뉴스

1. 카카오 이어 네이버도 ‘대기업집단’ 반열…재계 순위 27위 ‘껑충’

카카오 이어 네이버도 ‘대기업집단’ 반열…재계 순위 27위 ‘껑충’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사업이익 증가, 외부 신규투자 유치로 자산총액이 9조5000억원에서 13조6000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재계 순위가 41위에서 27위로 약진했고, 넷마블(36위), 넥슨(34위)도 자산총액이 각각 10조7000억원, 12조원으로 늘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됐으며, 이들 기업은 상호출자가 금지된다.

공정위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시중 유동성이 크게 증가해 자산가치가 급등하면서 지정집단이 대폭 확대됐다”며 “(특히) 비대면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IT업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집단들의 성장세가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 상호출자: 회사간에 주식을 서로 투자하고 상대회사의 주식을 상호보유하는 것

2. [단독] “쿠팡맨 말고 당근맨?”…당근마켓 ‘3000원’ 배송 서비스 나왔다 [IT선빵!]

[단독] “쿠팡맨 말고 당근맨?”…당근마켓 ‘3000원’ 배송 서비스 나왔다 [IT선빵!]

당근마켓 홈페이지, 망고보드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이 거래 물품을 배송해주는 ‘당근배송’ 서비스를 내놨으며, 일부 지역의 서비스 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근마켓 측은 “다만, 직거래가 아니어서 실제로 물건을 확인하지 않고 진행되다가 생기는 거래 분쟁, 물품 진위 여부 등은 배송원이 확인하기 어려워 당근마켓에서 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고 “테스트 결과와 이용자들의 반응에 따라 타지역 확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며 “테스트 서비스로, 아직 공식 서비스 오픈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3. “배달 거절하면 패널티” vs.“싼 배달 거절은 권리” 배달앱과 라이더 ‘충돌’ [IT선빵!]

“배달 거절하면 패널티” vs.“싼 배달 거절은 권리” 배달앱과 라이더 ‘충돌’ [IT선빵!]

“배달 콜 거절하지 마세요. 패널티 부과합니다.”(배달앱 측 입장)

“최저 단가나 장거리 배달을 거절하는 건 권리 아닌가요? 부당합니다.”(배달 라이더 측 입장)

배달의민족은 29일부터 라이더 전용 앱 '배민커넥트'에 ‘배차 수락률’과 ‘수락 후 배달 완료율’을 표시한다. [배민커넥트 공지]

쿠팡이츠에 이어 배달의민족도 라이더들의 배달 수락률과 배달 완료율을 표시하며, 라이더들은 배달앱이 이를 근거로 패널티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우려하고 있다.

앞서 쿠팡이츠는 ‘배달 호출(콜) 거절과 취소’를 이유로 일부 라이더에게 하루 동안 배달을 제한한다고 통보했지만, 일부 라이더들은 업무 제한 기준이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내부 규정상 기준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만 반복하거나, 상담원마다 언급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4. “격주로 4일 근무”… 게임업계 이번엔 복지전쟁

“격주로 4일 근무”… 게임업계 이번엔 복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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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게임 업계는 크런치 모드(게임 개발 막바지에 밤을 새우며 작업하는 상황)로 악명 높았지만, 요즘 업계에선 “게임 업체들이 워라밸 선진 기업들로 속속 바뀌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임금 인상에 복지 경쟁까지 불붙으면서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며, 게임 업계에서는 “임금을 대폭 인상한 데 이어 복지 지출까지 커지면서 게임 업체들의 인건비 지출 규모는 지난해 대비 20~3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 LG폰은 없애고 특허만 남겼다…스마트가전·전장에 IP 이식

LG폰은 없애고 특허만 남겼다…스마트가전·전장에 IP 이식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26년간 쌓은 특허와 기술력을 스마트가전, 전장 등 미래사업으로 이관하며, 휴대폰 핵심 지식재산권(IP) 자산은 차량용 커넥티비티 등을 개발하는 전장솔루션(VS)사업본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LG전자는 휴대폰 사업 종료 후에도 미래준비를 위한 핵심 모바일 기술의 연구개발은 지속할 방침이고, 특히 6세대 이동통신(6G)·카메라·소프트웨어 등 핵심 모바일 기술은 차세대 TV·가전·전장부품·로봇 등에 필요한 역량으로 꼽힌다. 회사는 이 분야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다.


6. 코로나 내년초엔 끝날까…’CES 2022’ 라스베이거스서 현장 진행

코로나 내년초엔 끝날까…’CES 2022’ 라스베이거스서 현장 진행

올해 비대면 진행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가 내년에는 예년처럼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장 행사로 열린다.

미국 야후는 “내년 1월 백신 접종 상황이 얼마나 진척될 지도 모른다”며 “올해는 2020년 당시 방문객수 17만 명보다는 적겠지만, 상당수가 외국인 참가자라는 걸 고려하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IT뉴스

1. 큐냅 NAS 노린 랜섬웨어 ‘Q로커’ 사기 주의보

큐냅 NAS 노린 랜섬웨어 ‘Q로커’ 사기 주의보

큐냅 제조 NAS에 저장된 데이터를 노리는 랜섬웨어가 등장했다. (사진=큐냅)

데이터를 볼모로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코드, 랜섬웨어가 PC가 아닌 NAS(네트워크 저장장치)로 눈을 돌렸고, 특히 이달 중순 등장한 랜섬웨어인 Q로커(Qlocker)는 시놀로지, 에이수스토어(Asustor) 등과 함께 대만 내 주요 NAS 업체로 꼽히는 큐냅(QNAP) 제품을 노린다. 모든 파일의 암호화가 끝났다 해도 NAS 내부에 존재하는 로그 파일에 암호화에 쓰인 비밀번호가 남아 있기 때문에 NAS의 전원을 끄거나 재부팅해서는 안된다.


2. 네이버 ‘웨일’ 크롬 콧대 꺾을까… “3년 내 시장 석권할 것” 기염

네이버 ‘웨일’ 크롬 콧대 꺾을까… “3년 내 시장 석권할 것” 기염

네이버 웨일 웹사이트 첫 화면 캡처

네이버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 ‘웨일’을 통해 3년 안에 구글 크롬을 제치고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웨일의 국내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8.29%로 1위 크롬(52.77%)과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1월 웨일이 0.12%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큰 성장을 이뤄냈다.


3. “애플, 차세대 ‘M2’칩 생산 들어가…올해 맥북 탑재될 수도”

“애플, 차세대 ‘M2’칩 생산 들어가…올해 맥북 탑재될 수도”

(사진=애플 로고)

애플이 자체 설계한 반도체 칩 ‘M1’을 잇는 ‘M2(또는 M1X)’가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M2는 세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가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5나노미터플러스(N5+) 공정이 도입될 전망이고, 전작인 M1과 같이 ARM 기반 시스템온칩(SOC)으로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애플은 인텔과 작별하고 자체 설계한 반도체 칩 M1을 공개한 바 있다.


4. ‘게임사와 다른’ 개발자 잡아라…삼성SDS·LG CNS·SK㈜C&C 연봉 인상

‘게임사와 다른’ 개발자 잡아라…삼성SDS·LG CNS·SK㈜C&C 연봉 인상

삼성SDS·LG CNS·SK㈜C&C 등 주요 대기업집단 IT서비스 3사가 올해 직원들의 연봉을 예년보다 큰 폭으로 인상한 것은 개발자 처우를 개선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IT서비스 기업과 게임사 개발자들의 업무 내용 및 개발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최근 전직원들의 연봉을 대폭 인상하거나 대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한 게임사나 인터넷 기업으로의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와는 거리가 멀다.


5. 20년 쌓아올린 알리바바 제국, AI 무장 新生기업에 추월당했다

20년 쌓아올린 알리바바 제국, AI 무장 新生기업에 추월당했다

중국 이커머스 업체 핀둬둬는 중국 1위 이커머스 업체 알리바바가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것과 달리 인터넷 쇼핑몰이지만 PC 홈페이지 없이 모바일 앱만 운영한다. 핀둬둬는 AI를 소비자 개개인에게 최적화하여 백화점식 배열에 익숙한 인터넷 쇼핑 이용자들에 핀둬둬의 맞춤형 서비스는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으며, 창업 6년 만에 알리바바의 이용자 수를 넘어섰다.


6. AI發 ‘마의 벽’에 부딪힌 자율주행차

AI發 ‘마의 벽’에 부딪힌 자율주행차

. 세계 최고 기술을 갖춘 글로벌 기업 책임자가 실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하는가 하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으며, 업계에선 “기술 진화 속도보다 비즈니스가 과속할 때 벌어지는 불일치 현상”이란 지적이 나온다.

2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티투닷의 사업회사 퍼플엠의 서영우 대표와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초기 멤버 상당수가 최근 회사를 이탈했고, 세계 자율주행차 기술의 ‘쌍두마차’로 꼽히는 테슬라와 구글 등 글로벌 선두주자들이 나란히 악재를 겪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들의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기는 애초 기대했던 2021년이나 2022년이 아니라 2025년 이후로 대부분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IT뉴스

1. 세계 최초 국가재난안전통신 전국망 개통

세계 최초 국가재난안전통신 전국망 개통 : 네이버 뉴스 (naver.com)

KT와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국가재난안전통신 전국망을 개통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경찰·소방·국방·철도·지방자치단체 등 8대 분야 333개 국가기관의 무선통신망이 하나로 통합됐고, 무선통신 국제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제정한 재난안전통신규격(PS-LTE Standard)에 맞춰 구축됐습니다.

  • 재난안전통신망은 각종 중대형 재난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구축된 차세대 무선통신망입니다.

2. 오라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온라인 해커톤 개최

오라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온라인 해커톤 개최 : 네이버 뉴스 (naver.com)

오라클 CI

오라클은 온라인 해커톤 전문 회사인 핵메이커와 함께 스마트시티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해커톤은 주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관련 도전 과제 해결을 목표로, 시민 및 전문 개발자와 학생들이 창의적인 기술을 활용해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고안하도록 지원한다.


3. 몸집 키우는 네이버·카카오, 직원 1만시대

몸집 키우는 네이버·카카오, 직원 1만시대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와 카카오는 비대면 여파를 타고 쇼핑, 콘텐츠, 핀테크 등 각종 사업이 성장하면서 올해 들어서도 인재 충원 경쟁에 나섰다. 인력이 곧 생산설비와도 같은 IT기업들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개발자를 비롯한 각종 분야의 인력 충원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4. 공인인증제도 폐지됐지만··· “우리는 여전히 공인인증서 시대에 살고 있다”

공인인증제도 폐지됐지만··· “우리는 여전히 공인인증서 시대에 살고 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작년 12월 10일 공인인증제도 폐지를 골자로 하는 새 전자서명법의 시행으로 공인인증서(현 공동인증서)의 활용이 줄고 다양한 민간인증서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으나 파급력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인증업계 관계자는 “공동인증서의 유효기간 만료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공동인증서만 이용 가능하다면 다수 이용자가 공동인증서를 재발급하면서 공동인증서 만료로 인한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꼬집었고, 마이데이터 서비스처럼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 서비스에 차세대 인증 기술은 사용 안 되고 공동인증서만 사용 된다면 법을 개정한 취지가 퇴색되는 것”이라며 “여전히 우리는 공인인증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부연했다.


5. 韓 70% ‘앱으로 쇼핑’…규모는 쿠팡, 대세는 당근마켓

韓 70% ‘앱으로 쇼핑’…규모는 쿠팡, 대세는 당근마켓 : 네이버 뉴스 (naver.com)

지난달 국내 모바일 쇼핑 사용자수가 전 국민의 약 70%인 3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를 기록한 곳은 ‘쿠팡’이었고, 중고거래에선 ‘당근마켓’이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했다.

자료=아이지에이웍스

2021년 4월 23일 금요일 IT뉴스

1. 천장 뚫는 그래픽 카드 값에··· 클라우드 게임에 눈 돌리는 게이머

천장 뚫는 그래픽 카드 값에··· 클라우드 게임에 눈 돌리는 게이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품귀 현상이 장기화되고 가상화폐 채굴 열풍으로 인한 사재기가 벌어지면서 PC의 성능을 좌우하는 그래픽 카드 칩셋(GPU)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다. 고사양 그래픽 카드를 구하기 힘들어진 유저들은 발 빠르게 클라우드 게임으로 이동하고 있다.

  • 클라우드 게임은 게임 서버만 마련해 두면 시간·장소·기기에 상관없이 플랫폼 자체에서 PC게임을 이용할 수 있어 기기의 사양이나 종류에 상관 없이 고사양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

2. 넷플릭스 단독 계약였는데… 손 잡은 소니픽처스-디즈니, 조건은 18개월 후 개봉?

넷플릭스 단독 계약였는데… 손 잡은 소니픽처스-디즈니, 조건은 18개월 후 개봉? : 네이버 뉴스 (naver.com)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내년 개봉되는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SPE) 콘텐츠들에 대한 방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21일(현지시각)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SPE)와 디즈니는 ‘영화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PE가 제작한 영화를 극장에서 먼저 개봉하고 나면 디즈니플러스를 비롯, 훌루 등 디즈니계열 플랫폼에 방영하는 방식이다.


3. NHN, 데이터 기술 전문법인 ‘NHN DATA’ 설립

NHN, 데이터 기술 전문법인 ‘NHN DATA’ 설립 : 네이버 뉴스 (naver.com)

NHN(대표 정우진)은 오는 5월 1일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NHN DATA(NHN데이터)’를 공식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NHN데이터는 NHN의 데이터 기술력이 집약된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다이티(Dighty)’로 국내외 CDP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술로 증강 분석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신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 CDP는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되는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4. [다가온 마이데이터 시대]④ 금융권 vs 빅테크 패권 전쟁 점화

[다가온 마이데이터 시대]④ 금융권 vs 빅테크 패권 전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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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금융권과 통신, 유통 등 비금융권과의 조합. 언뜻 봐선 관련성을 찾기가 힘들지만 이들은 ‘마이데이터 동맹’으로 뭉쳤다. 금융권이 외부와의 협업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마이데이터 시대의 성패가 데이터의 질과 양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5. 애플 vs 페북 갈등 격화…”아이메시지 강화로 왓츠앱과 경쟁”

애플 vs 페북 갈등 격화…”아이메시지 강화로 왓츠앱과 경쟁” : 네이버 뉴스 (naver.com)

블룸버그 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아이메시지’(iMessage)를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이 초기 단계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이메시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처럼 작동하고 페이스북의 메신저인 ‘왓츠앱’과 더 잘 경쟁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현재 애플과 페이스북은 현재 ‘표적 광고’를 두고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고, 이런 검색·이용 기록 추적을 통해 표적 광고를 보내온 페이스북과 앱 개발자들은 이 조치가 표적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찾고 상품·서비스를 광고해오던 수백만 소상공인에게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6. 카카오 전기자전거, 대구·부산·광주·대전 4개 광역시로 확대

카카오 전기자전거, 대구·부산·광주·대전 4개 광역시로 확대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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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바이크는 자동차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중·단거리 이동에 효과적인 이동 수단으로, 일반 자전거와 달리 전기 모터를 탑재한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 상반기 대구·부산·광주·대전 4개 광역시 진출을 통해 카카오 T 바이크를 전국 서비스로 본격 확장한다.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IT뉴스

1. “개인정보 관리 우려”…日정부, 네이버 자회사 라인 ‘릴레이 조사’

“개인정보 관리 우려”…日정부, 네이버 자회사 라인 릴레이 조사 - 매일경제 (mk.co.kr)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개인정보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일면서 일본 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어, 일본 최대 포털업체 야후재팬과 합작회사를 출범시키며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내세운 공공사업(B2G)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일본 정부도 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는데 행정 처분 등이 결정될 때까지 올스톱이 불가피하며, 당장 라인을 대체할 플랫폼을 찾기도 쉽지 않아 고민에 빠졌다.


2. 빅블러 시대…네이버·토스 등 ‘적’과 동맹 잇는 은행들

빅블러 시대…네이버·토스 등 ‘적’과 동맹 잇는 은행들 (ekn.kr)

은행들이 마이데이터 시대(본인신용정보관리업)를 앞두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금융 데이터만을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어, 이종산업과 협업을 맺고 축적하는 데이터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로 네이버, 토스 등 빅테크(대형 IT기업)·핀테크 기업과 손을 잡으며 적과의 동맹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는 빅블러 시대인 만큼 금융과 이종산업 간 결합 사례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대부분의 기업이 공통적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데이터를 가지는 것은 곧 경쟁력으로 여겨진다.


3. [IT큐레이션] 네이버는 지금 콘텐츠 앱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IT큐레이션] 네이버는 지금 콘텐츠 앱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 IT/스타트업 < IT/게임 < 기사본문 - 이코노믹리뷰 (econovill.com)

네이버의 콘텐츠 확보 전략은 단순히 좋은 콘텐츠 IP를 확보해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플랫폼 서비스를 하겠다는 일차원적 접근이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활동을 콘텐츠로 인식해 말 그대로 콘텐츠 토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실제로 대리운전, 게임, 메모, 미팅, 협업툴 등 세상 만물이 모두 콘텐츠가 되어 막강한 플랫폼으로 달려왔으며 구글과 애플은 이들에게 수익을 제공해 방대한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4. 상장 채비 서두르는 카카오페이…발목 잡는 ‘차이나 리스크’ 해소될까

상장 채비 서두르는 카카오페이…발목 잡는 ‘차이나 리스크’ 해소될까 : 네이버 뉴스 (naver.com)

© 뉴스1

카카오페이는 2대주주 중국 앤트그룹의 적격성 문제에 발목 잡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일부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차이나 리스크’로 사업에 차질을 빚어왔다.

그러나 최근 금융당국 내에서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 적격성 심사와 관련해 기류변화가 나타나고 있어서 최대 걸림돌이 사라질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고, 그동안 금융당국은 고유의 최종 결정권한을 사실상 해외 금융당국에게 맡기는 것과 다름 없다는 비난을 받아왔는데, 이같은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한 것이다.


5. “역대 최강 스펙, 성능 자신있다”…애플 신제품들 어떻길래 [종합]

[“역대 최강 스펙, 성능 자신있다”…애플 신제품들 어떻길래 종합] : 네이버 뉴스 (naver.com)

아이패드 프로/사진제공=애플

애플은 21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태블릿 PC ‘아이패드 프로’, 일체형 데스크톱 ‘아이맥’, 무선 위치추적 장치 ‘에어태그’ 등 신제품을 다수 선보였다.

애플은 2023년까지 제조 공급망 및 제품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의 75%를 감축하는 한편 재활용 소재를 제품 생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매년 탄소 배출량을 100만 톤씩 줄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6. 생각만으로 컴퓨터 사용? 성큼 다가온 미래, BCI

생각만으로 컴퓨터 사용? 성큼 다가온 미래, BCI : 네이버 뉴스 (naver.com)

생각만으로 게임을 조작하는 원숭이.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조이스틱 선이 뽑혀있다 (출처=뉴럴링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타트업 ‘뉴럴링크’는 . 뇌에 칩을 이식한 원숭이가 생각만으로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지난 9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지금까지 BCI가 가장 널리 연구되고 활용됐던 영역은 의료분야로 뇌 질환 예방 또는 치료하는 용도로 쓰거나 신경손상 환자 재활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령 손상된 뇌 기능 일부를 대신하는 칩을 이식해 뇌 질환을 치료한다거나, 팔다리가 마비된 사람이 생각만으로 컴퓨터나 휠체어를 조작하는 게 가능하다.

  • BC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 Computer Interface): 뇌와 컴퓨터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IT뉴스

1. 연봉 인상만으론 안된다…게임사들 ‘복지’로 개발자 유혹

연봉 인상만으론 안된다…게임사들 ‘복지’로 개발자 유혹 : 네이버 뉴스 (naver.com)

개발 인력 부족 현상으로 개발자들의 연봉이 상향 평준화되자 또다른 유인책으로 복지 수준 향상을 택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을 택하는 데 있어 연봉 만큼이나 복지 수준도 중요한 요소”라며 “개발자들의 연봉이 상향 평준화 된 만큼, 또 다른 당근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각 사 복지 향상을 불러온 것 같다”고 말했다.


2. 네이버·카카오, 3년간 스타트업에 5천억·1천억 투자…이제 글로벌 투자로

네이버·카카오, 3년간 스타트업에 5천억·1천억 투자…이제 글로벌 투자로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네이버, 북미·유럽으로 영토 확장.

  • 지난 2월 ‘스페인의 당근마켓’이라 불리는 온라인 중고 거래 업체 ‘왈라팝’에 1억1500만유로(약 1550억원)을 투자했다.
  • 1월엔 캐나다의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했고, 이달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기업 ‘엘랑 마코타 테크놀로지(엠텍)’에 1억5000만달러(약 1678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면서 해외 IP(지식재산권) 확보에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 라인과 Z홀딩스 산하 라인벤처스와 YJC를 합병해 ZVC를 만들고, 300억엔(약 3000억원) 규모의 ‘ZVC 1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십’ 펀드를 출범시켰다. ZVC는 “헬스케어, 사이버 보안, B2B 소프트웨어 분야를 비롯해 Z홀딩스의 3가지 핵심 사업인 커머스, 미디어, 핀테크 분야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에 카카오 콘텐츠 왕국 세운다

  • 카카오는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 국내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한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 인수를 공식화했다. 합병 법인은 국내 대표 패션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단단히 하고, 글로벌 패션 시장에 도전한다.
  • 카카오의 스타트업 투자를 담당하는 카카오벤처스는 최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전문가인 김치원 서울와이즈재활요양병원장을 전담 파트너로 영입했다.

3. 네이버, 고화질 영상 데이터 소비량 40% 줄인다

네이버, 고화질 영상 데이터 소비량 40% 줄인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는 동영상 화질은 유지하면서 용량은 줄이는 기인 ‘AI최적화인코더’ 기술을 연내 네이버TV 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고화질 영상시대에 ‘인코딩 개발’은 넷플릭스 등 국내외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이 공을 들이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으며, 화질이 올라갈수록 이용자는 데이터 부담이 커지고 사업자들은 서버 용량이 비용으로 뒤따르는데, 기술력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4. 우아한형제들, 배민은 ‘단건배달’ B마트는 ‘묶음배달’ 실험

우아한형제들, 배민은 ‘단건배달’ B마트는 ‘묶음배달’ 실험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기존에는 B마트에 주문이 들어오면 고객 별로 단건 배달이 이뤄졌지만, 20일부터 송파점과 강동천호점 담당지역에서는 주문이 들어오면 AI가 거리나 배달 예상 시간 등을 분석해 가까운 배송을 하나로 묶어서 가까운 라이더나 커넥터에게 전달한다.

최근 우아한형제들은 6월부터 단건배달을 하는 ‘배민1(one)’을 출시해 서울 일부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5. 테슬라 모델S 충돌로 2명 사망…운전석에 ‘아무도 없었다’

테슬라 모델S 충돌로 2명 사망…운전석에 ‘아무도 없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테슬라 모델S.(사진=테슬라)

테슬라 모델S의 조수석에 탑승한 59세 남성과 뒷좌석에 탑승한 69세 남성은 차량이 나무에 부딪히면서 사망했다.

테슬라 모델S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았는데,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시키게 설계돼 안전성 문제가 있다는 것이며, 사고 발생 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은 화제를 진압하는 데 4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 문제도 제기됐다.

2021년 4월 16일 금요일 IT뉴스

1. 페이스북에 뿔난 35개국 시민단체 “어린이용 인스타가 왠말?”

페이스북에 뿔난 35개국 시민단체 “어린이용 인스타가 왠말?” - Chosunbiz > 국제 > 국제경제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사진 전용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로고. /AP 연합뉴스

페이스북이 12세 이하 어린이 전용 인스타그램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플랫폼이 어린이를 왜곡되고 조작된 환경에 노출시키고 소셜미디어(SNS)에 중독되는 나이를 지금보다 더 낮출 거란 우려에서 각국의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스테파니 어트웨이 페이스북 대변인은 “현실은 어린이들도 인터넷에 접속해 있다는 것”이라며 “어린이들도 인터넷을 통해 가족·친구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어린이들을 돕고 싶다”고 했다.


2. 中 바이두, 자율주행 대중교통 버스 시범 운영

中 바이두, 자율주행 대중교통 버스 시범 운영 : 네이버 뉴스 (naver.com)

*바이두의 자율주행 버스 (사진=타이핑양뎬나오왕)*

16일 중국 언론 타이핑양뎬나오왕에 따르면 이번주 중국 충칭시와 바이두가 ‘자율주행 공공 버스 운영 착수 및 스마트 교통 프로젝트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운행을 위해, 바이두의 아폴로 플랫폼은 이미 충칭시가 발행하는 일종의 허가서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승객 탑승 테스트 통지서’를 받았으며, 바이두는 이번 자율주행 대중교통 버스 유료 탑승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의 의미있는 진척을 이루게 된다.


3. 카카오·네이버 ‘패션’에 거액 투자한 이유…이커머스 성장

카카오·네이버 ‘패션’에 거액 투자한 이유…이커머스 성장 : 네이버 뉴스 (naver.com)

분야를 막론하고 몸집 불리기에 나선 카카오와 네이버가 이번엔 패션업계에서 맞붙으며, 카카오는 인수·합병(M&A)으로, 네이버는 직접 투자 방식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패션 플랫폼 수혈에 나섰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 이커머스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21%의 고성장을 하고 있지만 시장 내 이커머스 사업자들은 오히려 성장의 수혜보다 극심한 생존경쟁에 들어갔다”면서 온라인 쇼핑의 마지막 성장 옵션으로 남아있는 패션 플랫폼 진출 배경을 설명했으며, 업계 관계자는 “플랫폼 인수와 투자로 많은 돈이 오가고 있는데 패션만큼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도 없다”면서 “지금 자리를 잡은 플랫폼을 잘 끌고 가기 위해선 지속적 투자와 디자이너 발굴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4. IT업계, 연봉 전쟁 이어 채용 전쟁 막올라

IT업계, 연봉 전쟁 이어 채용 전쟁 막올라 : 네이버 뉴스 (naver.com)

업계에 따르면 15일 라인, 크래프톤, 카카오 등 주요 IT 업체들이 잇따라 채용 공고를 게시했으며, 연봉 인상 경쟁을 벌였던 IT업계가 채용 경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가 매달 초 경력직을 정기 채용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라인은 ‘365일 경력직 채용’을 꺼내들고, 신입 채용에서는 채용연계형 인턴과 연 2회 신입 공채를 진행하고, 카카오는 채용연계형 인턴을 뽑아 아직 졸업하지 않은 학생들을 떡잎부터 키우려는 시도도 보인다.


5.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잡아라…네이버·카카오·엔씨 ‘3파전’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잡아라…네이버·카카오·엔씨 ‘3파전’ : 네이버 뉴스 (naver.com)

*문피아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양질의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해 IT 업계를 중심으로 ‘IP 전쟁’이 거센 가운데, 국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를 놓고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의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게임, 포털 등 IT 업계가 IP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IP가 가진 무궁무진한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 때문이다.


6. ‘KT와 동맹’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날개 달았다

‘KT와 동맹’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날개 달았다 - 팍스넷뉴스 (paxnetnews.com)

16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뱅크샐러드에 250억원을 투자하면서 주요 주주로 올라섰고, 뱅크샐러드가 국내 최대 통신사 KT와의 ‘동맹’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 전개에 속도를 높인다.

투자 업계 관계자는 “뱅크샐러드가 KT와의 협업 관계를 구축하면서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게 됐다”며 “KT가 보유한 데이터와 뱅크샐러드의 마이데이터 사업 역량이 결합한다면 혁신 금융 서비스들이 다수 출시돼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IT뉴스

1. 네이버·카카오 新사업 질주…비결은 M&A ‘스타트업 군단’

네이버·카카오 新사업 질주…비결은 M&A ‘스타트업 군단’ : 네이버 뉴스 (naver.com)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인수한 스타트업인 리모트몬스터의 기술을 활용하여 1인 방송, 실시간 온라인 방송, 화상 회의, 웨비나, 라이브커머스까지 모든 생중계 동영상을 쉽게 유통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최근 내놨다

네이버는 인재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을 사들이고 있으며, 네이버는 지난해 서울대 석·박사 출신들이 설립한 컴퓨터 비전 분야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비닷두를 인수하여 이들은 네이버웹툰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웹툰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2. 북미서 웹툰 전쟁…유튜브식 네이버, 넷플릭스식 카카오?

북미서 웹툰 전쟁…유튜브식 네이버, 넷플릭스식 카카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북미서 웹툰 전쟁*

웹툰은 한국에서 시작해 일본과 동남아 각국에서 카카오와 네이버의 웹툰 플랫폼이 만화앱 매출 1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로 해외에서 인증받은 콘텐트이며, 특히 이들 플랫폼이 작심하고 만든 ‘자체 IP’의 수익성이 탁월하다.

네이버·카카오 모두 국내 최대 플랫폼사이며, 플랫폼에 모여든 창작자와 사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플랫폼 수익도 늘어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 각국 웹툰·웹소설 이용자의 구미에 맞는 콘텐트를 다양하게 구비할 수 있다면, ‘웹툰계의 넷플릭스’ 혹은 ‘웹툰계의 유튜브’가 되지 말란 법 없다. 더 넓게는, 유튜브처럼 웹툰 소비자를 창작자로 끌어 들여 ‘웹툰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만들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콘텐트와 사용자가 많을수록 플랫폼 이익도 커진다.

  • 왓패드: 웹소설계의 유튜브다. 아마추어 작가가 자유롭게 작품을 올리고, 독자에게 선택을 많이 받으면 히트작이 된다. 대부분 무료 작품이란 점까지, 네이버 도전만화와 비슷하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게 판을 깔고 소비자 선택을 지켜보는 네이버의 플랫폼 전략과 닮았다.
  • 래디쉬: 프로페셔널 작가군단이 데이터 기반으로 ‘히트작’만 골라쓴다. 인기 많은 작품일수록 연재횟수를 빠르게 늘리는 등 ‘미리보기’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코어 팬덤을 구축하는 데 능하다. 자체 IP(오리지널)에 투자하고 콘텐트 값을 받는 넷플릭스와 유사하다.

3. 유튜브뮤직 VS 지니뮤직, 음원시장 2위 놓고 치열한 경쟁

유튜브뮤직 VS 지니뮤직, 음원시장 2위 놓고 치열한 경쟁 : 네이버 뉴스 (naver.com)

*사진 설명*

지니뮤직과 유튜브 뮤직이 음원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유튜브 뮤직이 유튜브 프리미엄을 등에 앞세워 빠른 속도로 이용자를 확보하면서 2위 다툼에 불을 붙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달리 하나의 앱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유튜브 뮤직의 성장세가 워낙 가팔라 음원 업계 모두가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말했다.


4. “DSLR 아냐?”… 갤럭시S22 ‘더 커진’ 카메라 탑재

“DSLR 아냐?”… 갤럭시S22 ‘더 커진’ 카메라 탑재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폰에서 올림푸스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갤럭시S22 렌더링이미지. /사진제공=렛츠고디지털

12일(현지시각)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이용자의 모바일 사진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일본 카메라 업체 ‘올림푸스’와 파트너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새로운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코드명이 ‘올림푸스’라고 알려진 것도 양사 간 협업설에 신빙성을 더했고,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엑시노스 온’ 온라인 행사를 개최해 최대 2억 화소 이미지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ISP(이미지처리장치)를 갖춘 2021년형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100’를 소개했다.


5. 네이버-카카오, 1Q 실적도 ‘맑음’…비대면 수혜 ‘쏠쏠’

네이버-카카오, 1Q 실적도 ‘맑음’…비대면 수혜 ‘쏠쏠’ : 네이버 뉴스 (naver.com)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 본사.ⓒ네이버

국내 양대 포털업체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비대면 수혜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커머스·콘텐츠·금융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관련 사업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콘텐츠 사업은 네이버가 확보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지난해 네이버 웹툰 거래액은 8200억원으로 8000억원이었던 원래 목표를 초과했으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720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고 특히 회사는 올해 글로벌 1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6. “구글도 뉴스 사용료 내라”…’한국판 구글법’ 발의된다

“구글도 뉴스 사용료 내라”…’한국판 구글법’ 발의된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포털은 자율적인 협상을 통해 뉴스 저작권료(전재료) 또는 광고 수익 일부를 언론사에 지급하고 있는 반면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은 한국 언론의 뉴스를 이용해 많은 광고 수익을 올리면서도 전혀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있음에 따라 정치권이 뉴스 저작권료 지급을 강제하는 이른바 ‘구글법’ 제정에 나선 것이다.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은 “개정법안의 취지에는 찬성하지만, 호주에서의 입법례는 구글 페이스북이 가진 시장지배력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이는 국내 상황과 다르다”며 “한국판 구글법을 통해서는 수천개의 언론사와 포털간의 협상을 어떻게 할지 등 난제가 있다”라는 부정적 의견또한 나왔다.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IT뉴스

1. [단독] 카카오, 북미 최초웹툰 타파스 인수…美서 네이버와 격돌

[단독] 카카오, 북미 최초웹툰 타파스 인수…美서 네이버와 격돌 - 매일경제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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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와 함께 북미 콘텐츠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서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북미 첫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타파스미디어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

카카오 군단이 북미로 출격을 준비하면서, 네이버와의 콘텐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국내에선 양 사가 웹툰, 웹소설, 음악, 영상까지 전방위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고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에선 후발 주자로 시작한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재팬의 콘텐츠 플랫폼 픽코마를 앞세워 라인망가(네이버의 일본 웹툰 서비스)를 제치고 매출 기준 1위를 차지했다.

  • 타파스: 김창원 대표가 2012년 미국에서 설립한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 타파스를 운영하고 있다.

2. 당근마켓, 일주일에 천만명 넘게 쓴다…93%가 구매자 겸 판매자

당근마켓, 일주일에 천만명 넘게 쓴다…93%가 구매자 겸 판매자 : 네이버 뉴스 (naver.com)

12일 당근마켓에 따르면, 이 앱은 지난달 기준으로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Weekly Active Users)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당근마켓 김용현 공동대표는 “환경과 자원 재사용의 중요성도 커지면서 어느덧 중고 거래 이용자 1천만명 시대가 열렸다”며 “지역의 가치 있는 정보·소식을 연결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하이퍼로컬 시장의 선두 주자로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3. 클럽하우스, 차세대 SNS 아닌 ‘반짝’이었다…”Z세대 놓친 탓”

클럽하우스, 차세대 SNS 아닌 ‘반짝’이었다…”Z세대 놓친 탓” : 네이버 뉴스 (naver.com)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을 자아내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가 약 두 달 만에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고, 12일 IT업계에 따르면, 클럽하우스는 3월 이후로 국내 활성 이용자(Active Users)가 대폭 줄어든 상태다.

전문가들은 클럽하우스가 iOS용만 있고 아직도 안드로이드용 앱을 내놓지 않은 것이 인기 하락의 기본적인 이유라고 입을 모으며, SNS 전문가들은 클럽하우스가 ‘Z세대’(Gen Z·Generation Z)를 잡지 못한 것이 부진 요인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4. [나는개발자다] 게임 공략법 분석하던 유튜버, 샌드박스 ‘개발리더’ 되다

[나는개발자다] 게임 공략법 분석하던 유튜버, 샌드박스 ‘개발리더’ 되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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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샌드박스 본사에서 만난 노성산 샌드박스 CX·CT팀 총괄 디렉터(팀장)<사진>는 샌드박스 개발자의 첫 번째 덕목으로 미디어와 콘텐츠에 대한 애착을 꼽았다. MCN 소속으로서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할 수 있겠지만, 기술력 바탕의 개발 중심 조직에 익숙한 개발자들이라면 다소 의아해 할 수 있는 답변이다.

노 팀장은 “능력 좋고 코드를 잘 짜는 개발자들과도 일해봤지만 오히려 개발만 생각하다보면 비즈니스에 독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우리 팀의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신입사원이라도 개발자 한명 한명이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모두가 창업자 정신으로 오너십을 가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CS: 고객경험, 서비스
  • CT: 문화콘텐츠 기술

5. 넷플릭스는 왜 스파이더맨 붙잡았을까…콘텐츠 투자 가속페달

넷플릭스는 왜 스파이더맨 붙잡았을까…콘텐츠 투자 가속페달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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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경쟁자인 디즈니플러스와 HBO, 애플TV, 아마존프라임 등의 견제와 공세에 대응하려면 ‘콘텐츠 확보만이 살 길’이라는 판단을 내려, 스파이더맨과 베놈 등을 거느린 소니픽처스와 손잡고 콘텐츠 투자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얻은 성장기가 끝나가는 만큼 내실을 다지겠다는 것으로 과감한 콘텐츠 투자와 함께 요금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6. [개발자 쟁탈전]② 판교역 ‘이직의 다리’를 아시나요?

[개발자 쟁탈전]② 판교역 ‘이직의 다리’를 아시나요?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g판교역 지상 ‘이직의 다리’로 불리는 공중 연결통로. /사진 = 장도민 기자 © 뉴스1

판교에는 ‘이직의 다리’라고 불리는 판교역 지상에 위치한 크래프톤타워와 알파돔타워를 연결해주는 공중 연결통로가 있다.

네이버와 넥슨,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 대형 IT기업들이 줄줄이 ‘개발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최근 ‘귀하신 몸’이 된 개발자들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 판교에는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이직의 다리를 건너려는 분위기가 확산될 조짐이 보인다.